동유럽8(3/18)
06:00 밤베르크 ARVENNA REICHSSTADE 호텔에서 기상
07:00 아침식사
08:00 뷔츠로부르크로 출발
[가이드의 뷔츠부르크 이야기]
이 곳은 겨울이 길다.
봄 가을이 짧다.
옛날에 눈이 많이 왔는데 요즘은 눈이 자주 오지 않는다
13만명 인구의 중세 바로크풍의 도시
로코코풍의 레지덴츠궁 볼거리
꽃피는 시기는 아주 아름다운 정원
18세기 부터 주교가 왕을 하던 시절 왕이 살던 300개 방이 있다
1411년 비츠로부르크에 대학이 들어 섰다
종교의 핍박으로 농민운동이 가장 심하게 일으났으며 주교에게 죽임을 당한 도시다.
동쪽에는 로마에 황제가, 서쪽에는 프랑스 왕국에 교황이 서로 권력다툼을 했으나 교황의 힘이 세졌다
교황청과 황제와의 싸움이 지속
콘스탄트 대주교와 카톨릭과 싸움
신성로마제국 출현 종교와 정치인들의 싸움지속
십자군 전쟁도 카톨릭과 이슬람의 전쟁이었으며 이슬람의 승리
그 후 교황의 힘이 약해지며 프랑스 필립4세 왕이 교황을 가두어버리고 프랑스 대주교를 교황으로 임명
교황 3명이 존재하여 권력 싸움 계속
민중들은 고통스러워 말틴루터 종교개혁 신교와 구교로 갈리짐
피츠부르크에서 농민운동 일으켜 교황에게 많이 죽임을 당한도시
유럽에서 이슬람과 중국으로 진출하여 에서 많은 금은 보물과 재산들을 가져오고
세계 각 지로 진출 약탈과 식민지화 시켜나감
독일이 철도와 도로가 많이 발달
●09:07 뷔츠로부르크 도착
●바로크시대 건물 레지덴츠궁 관람
로코코풍의 레지덴츠 공원 관람
●언덕 위의 마리엔베르크 요새 성
라인강을 끼고 있는 도시전경
래드와인 고장이라 포도밭 많다
12세기에 방어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마리아의 성
산성보다 강이나 언덕을 이용한 평성선호
두꺼운 벽으로 만들어 파괴하기 어렵다
높은 언덕에 지어 엄청 추운 성이라 지하에 돌을 쌓아 불을 지펴서 열이 위로 올라오게 함
10:00 마리엔베르크요새성 관람 후
프랑크푸르트로 출발
12:20 점심식사 후 공항로 출발
한식당 김치찌개 불고기 백반
면세점 들러서 간다
독일제 주방용품 인기
휘슬러 밥솥(한국보다 훨씬 싸고 면세)
쌍둥이 칼(홈쇼핑 제품은 OEM방식으로 별도제작)
주방가위(닭뼈도 잘라짐)
손톱깎기
쌍동이에서 나오는 콧털깎기(수동식)
인덕션
라미안볼펜(12유로)
몽블랑 만연필
시계
17:45(한국 01:45)
프랑크푸르트→인천행 아시아나
카페 게시글
─36·짠지여행산행후기
[해외여행]
동유럽8(3/18)
짠지
추천 0
조회 56
19.04.04 01:0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