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역쉬 산에서 정기를 받고나니 태깔이 살아 나는구만
1.노루목에서...반야봉을 갈지말지 갈등하면서 2.토끼봉에서..어느새 밝은 햇살햇볕이 나타났다...3.세석에서 장터목가는 중 해떠오르는 것이 좋아서..날씨가 왔다갔다하였다...4.천왕봉가는 길목 제석봉?에서 567 천왕봉에서...하늘은 온통 시꺼멓고 ...바람이..초강풍이 몰아쳤다..그런바람은 첫경험! 사진찍는 몸이 흔들릴정도였다.믿을까?
첫 번째 사진은 약간 긴장한 듯 엄숙(?) 한 표정과 자세, 시간이 흐르면서 표정과 폼이 살아나는군.
첫댓글 역쉬 산에서 정기를 받고나니 태깔이 살아 나는구만
1.노루목에서...반야봉을 갈지말지 갈등하면서 2.토끼봉에서..어느새 밝은 햇살햇볕이 나타났다...3.세석에서 장터목가는 중 해떠오르는 것이 좋아서..날씨가 왔다갔다하였다...4.천왕봉가는 길목 제석봉?에서 567 천왕봉에서...하늘은 온통 시꺼멓고 ...바람이..초강풍이 몰아쳤다..그런바람은 첫경험! 사진찍는 몸이 흔들릴정도였다.믿을까?
첫 번째 사진은 약간 긴장한 듯 엄숙(?) 한 표정과 자세, 시간이 흐르면서 표정과 폼이 살아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