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다음의 어린양의 노래란 카페 의 미카엘님 글이다.
3.그 당시 보좌 구성 내용과 인물들(계시록 4장에의거)
보좌앞 7영 = 이만희, 홍종효, 이창선, 심문배. 이정호, 신광일등
12사도 = 김종택, 신상호, 김영근, 김건남, 김병희, 박인성 목사, 양을규, 강영시,
지재섭, 최희원, 예비-최봉호 등
24장로 = 남자 12명/ 여자 12명
남자 : 김정두, 나병준, 이만춘, 이복영, 변종근, 이창호, 신상훈, 김영근 등
여자 : 조경자, 이수자, 박화영, 강만분 등 ... 이 조직은 깨어짐
1985년 봄 비산동 3층건물로 교회이전
1985년 7월 15일(초막절) 보좌 다시 구성 (이만희가 직접 안수까지 하여 세움)
이때 7영은 세우지 않음.
12사도 = 박인성, 김건남, 최희원, 지재섭, 강영시, 최봉호, 김종길 등
24장로 = 김종택, 김정두, 나병준, 이만춘 등... 세웠다가 다시 깨어짐
1987년 보좌 구성 (사령장 발부)
7강사 = 윤요한, 윤재명, 최수복, 최정일, 김복철등
24장로 = 김정두, 나병준, 이복영, 이만춘, 변종근, 이창영, 김종택
대망의 1987년 3월 14일 이후 (이 내용은 신탄의 증거를 기초하여 주장했음)
1984년 3월 14일 신천지 증거 장막 성전 개국
1987년 9월 14일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임한다고 했음...
1987년 9월14일 이후 전3년 후 3년이라는 논리로
1991년 3월에 새 성령이 임한다고 함..
1984년 보좌가 구성되었다고 큰소리를 치지만,
저기 임명받은 자들 가운데 몇 명이나 남아 있나?
지금 신천지인들이 이걸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그 좋은 보좌를 왜 버리고 떠났을까?
마니시는 유재열이의 종말의 예언이 부도날 때 떠났지만,
저들 사도와 장로들은 왜 떠났을까?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가롯 유다 한 명만 배신했다.
그것도 그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자를 뽑으셨다.
그러나 재림예수란 마니시는 배신할 자를 저렇게 마니 임명했다.
그 가운데 친동생도 있다.
그 친동생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보좌에 앉게 해 주면 고맙다고 영원히 그 자리를 떠나지 않을 것인데
다른 사이비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애들 장난과 같이
지 맘대로 지위를 주고 빼앗고 하니 떠나는 자들이 많은 것이다.
그 자리에 앉아 보았자 생기는 것도 없고.
애들이 병정놀이 할 때 높은 계급을 받은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오죽 많이들 떠났으면 12사도에서 예비자도 두었다.
축구선수야 훈련이나 시합 도중에 부상할 경우를 대비해서
예비선수를 두지만, 보좌에 앉을 자도 예비를 둔다는 것이
그게 정말 하나님이 임명하는 자리가 아님을 알 수 있다.
하도 배도하고 떠나니 이제는 신천지의 조직으로 바꾸었다.
마니 교주님이 두 증인에서 보해사가 된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처음에는 7 영들 가운데 하나로 자기 스스로 임명했었다.
24장로가 어찌 조직이냐? 조직이 사람이냐?
조직도 장로급이 있고, 집사급 조직이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