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9회 두타시 낭송회
2018년 10월26일
나릿골감성마을 감성바다펜션
『바다가 보이는 산중턱 고향집에서 정원을 가꾼지 10년
옛집을 개축하여 펜션도 새롭게 열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두타시낭송회를
꽃들이 만개한 이곳에서 개최하니 감회가 새롭다 작년에 시낭송회를 하였던
장소는 꽃들로 인해 장소가 협소하여 새로 조성한 바다데크에서 개최하였다
행사시간에 맞쳐 내린다는 비소식도 예보를 비켜가고 동해바다에
울려펴진 꽃보다 아름다운 시어들이여...』
행사를 시작하기 전 회원들의 자유로운 모습
오늘 사회를 맞아 멋진 진행을 해주시는 박종화 시인
새로 입회한 신입회원 박소연 시인의 인사말
제1부 최광집 시인 동시집(맘마먹자,레오야) 출간기념회
동시집을 출간한 최광집시인의 축하케익 점화
왼쪽부터 김익하 소설가 조관선 예총회장 최광집 저자 정순란 문협회장 박인용시인 서성옥두타회장
서성옥 두타문학회장과 꽃다발을 전하는 이용대 시인
최광집 시인의 감사인사
제2부 제349회 두타시낭송회
사회 박종화 시인
이용대 시인
최광집 시인
심동석 시인
박소연 시인
조성돈 시인
조의령시인
박인용 시인
김진광 시인
김익하 소설가
첫댓글척항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감성마을 정원(강동수 시인 펜션)에서 너무 아름다운 시낭송회 였어요. ^^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꾸미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