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첫대회의 시작을 준우승이란 결과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회장님 이하 임원진 모든분들과 회원들의 단합의 노력이 결실로 얻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경기를 위해 힘써준 감독, 코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뒤에서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며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회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첫대회의 시작을 결과물로 얻어 냈다는데 대해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며..
양오인의 단결과 변치않는 양오사랑이 있는 한,
올 한해는 기분좋은 예감을 떠올리게 하는 기대와 함께 우리의 부푼 꿈과 희망이
좋은 결과로 계속 이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어제 하루의 모든 수고와 노력은 모든 개개인 회원의 단결과 단합된 모습의 결과라 생각되며..
힘써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격려와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