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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palae '파래palm :paem '뼘'peace :pe ha da '피하다'pear :pea 배peculiar : pelculiar or pecoliar'별꼴이야'pot : pot da ri'보따리'.row :row '노 royal: roal 노 알 whole royal: whole royal (rolng)훌륭sack :sack uri '소쿠리'saint : saint u'상투'salon :salang '사랑 deep :geep깊 what:muwhat무엇 picky :picky 삐끼 soot :soot숯 shovel:shovb 삽 muddy:muddy 뭐디 tedium : tete ha da 디디하다 drop in : dro pon드라본 thrust:thruseo 쓸었어 conglomerate :conglom큰걸음 thatch :thatch 새치 manacle :mana매나 usher : ush or anae 안내 fetter:fetter da빼뜰다 aberrant :ab없 ab(away) + err/error(wander) tangible :ta in da 다인다 tag: tal da 달다 develop:develo 두배로 marture:marture마추 tall :tot돋 enter:enter안터 short: short da 쏟다 rule :ruleo da 누르다 diverge:diver ge뒤버르지 verge:verge da 벌어지다 perk : perk dae da뻣 대다 sit :seda쉬다 stand:standa 섰단다 grapple ::grappee그리삐 breach [briːtʃ] v. :breachi da 뿌리치다
gain :ga da개다
desert :deserda 뒤졌다
muzzle머즐
stan:stang or ddang땅 speak :peak 백 you: you여 job:jag작
homonym :homo하모 steel :steelor coal 철 sir : sirseng스승 name :nome 나임 ~gram: grem그림 slow :sl sl 슬슬 un:un안 unmet: unmet 안멧 glitch: glitch그르치 give gave: gab 급 visual :viju뷔쥬 blue:bl lun 푸른 white :whit ta하얗다 hatch: hatch 해치 awe: o오 fume: fem피움 lofty:lobty 높디 whim :hwim휨 jargon: jarwu gon좌우간 quash :quach 과시 soggy:saggy da삭이다
prominent: min da 민다 it's means push pro means forehead upset :upset 없애 offset:offset없애 flower :fe da피다 call: cal 갈 print: pan판 ponder :ponda manure:meonure 뭐누어 repent: pe 펴 re means again fold song :song송 homonym :homo 하모 vertig :vertig 버티고 savage:savage쌔비지 savvy:savvy쌔비 vassal:vaesael벼슬 cosy: cosy or coza코자 flag :flap flap 펄펄 sickle: sickle식칼 muzzy:muzzy뭐지 king :kan khan 간or 한
canada : can na da where are come from can na da it's mean (i am come from) kingdom dom means a partition jean ;jeal da질다 surge :ssrge쓸지 fuzzy :furzzy퍼지 scullion:sculion썩을년
appease:appeasa 업히자 whirl :whirl 훨 bludgeon :bludgeon 벌어진 hull: hull헐 fusion: fusion휴전 hoary:hoary호리 cursory :cursory코소리 plain:peng평 sermon: selmeong설명 origo(latin): oraego오래고
mash : mash dol or ma dol'맷돌'massacre :mass geb da:메스껍다 it means feel nausea match :mar chi '마치 …mean : me an미안medal : medal (매달) merge : merge da'멀겋다, misery : mesery'머저리'moat :mot 못mourn : mou ng ha ni'멍하니'mug (컵, 서투른 사람) : mug'먹어',magu neighbour : neibour or yeobo'여보' delusive :delusip ve뒤로씹어 bottom :battong바탕 mend: mengle da 맹글다
Cyrillic alphabet Г г means korean letter ㄱ Sumer language dur means total it's remind durae 둘레 salt :sogean '소금' seed :seed '씨'servant : servan'서방 shelter :shelte '쉴 터'shoot :shoot '쏘다shovel : '삽'silage :silagi '시래기 Sir :si or se '씨'slag :slage '쓰레기'slaughter :slauter쓰라뜨 (려)slow : sl sl 슬ak :soak'쏙'soar :soar'쏘아' son : son '선'sana사내 아이 (boy )soot : '숯'sootsoothe : sooth '수다' sore :sori da '쓰리다'sorrow :sorrow '서러워'sudden :sudu l da '서둘다'sullen : sullen'썰렁sum : seam'셈sun :sun hada선 하다'supple : suppun'사뿐'surprise :sur suro chida '소스라치다'survey : surpe살피swell :suwell '수월' tack : 'hard tack 'tack'...: 'tuck '턱'tan : ta da'타다'tan :tantan '탄탄tangle :dangul '덩굴'think : thangkak'생각through :throu '두루' thunder : thundeng'천둥time :tme '틈'too :to '또'torture :zore주리torre·도리total : tontal eo'통틀어'touch :touch '다치tour :tour '터울'tumble : tumble '덤불'twist :twre da '틀리다'un : un '안'uncle :unci da '엉키다' unique : unan'유난'untrue : unture'엉터리'와valley : veol'벌' veole벌리vault : vaulzuc'펄쩍 village :vulag '부락'vulgar : vulgar '발가'vulnerable : vulnera'불낼라' wall :wal '울'we:uri '우리' weak : '유약하다'weird, weirdie, weirdy : '왜 이러지'well : '우물'.what : '무엇'when :'언제'which : '어찌'who : '누구'whole (전체) : '홀랑(whole all)'whore : '후레'why : '왜'wide : '위대'wither : '위태'wonder :'원대'yes : '예zip :zipe지피
garish :garisheo가리써 down;down 단 (새벽) 쐐기문자(영어: cuneiform) Bethesda :betha or belda 빌다benevolence secret:secru시끄러 malafides:malafideo말라파이다 breach:bureach da 뿌리치다 brim:brim버림 laugh:heaphe헤프
utilitio utility:utic or uik유익 conjuri~ latin:conjurida 꼰질다 sesu!ndus:sun sun 순
수메르어 gullat,/gurat: 그라스 잔 dug 독 :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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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 :sogean '소금' seed :seed '씨'servant : servan'서방shame (부끄러움, 창피를 주다) : '시샘, 샘하다'의 '샘'과 어원이 같다.shelter :shelte '쉴 터'shoot :shoot '쏘다shovel : '삽'silage :silagi '시래기 Sir :si or se '씨'slag :slage '쓰레기'slaughter :slauter쓰라뜨 (려)slow : sl sl 슬ak :soak'쏙'soar :soar'쏘아' son : son '선'sana사내 아이 (boy )soot : '숯'sootsoothe : sooth '수다' sore :sori da '쓰리다'sorrow :sorrow '서러워'sudden :sudu l da '서둘다'sullen : sullen'썰렁sum : seam'셈sun :sun hada선 하다'supple : suppun'사뿐'surprise :sur suro chida '소스라치다'survey : surpe살피swell :suwell '수월' tack : 'hard tack 'tack'...: 'tuck '턱'tan : ta da'타다'tan :tantan '탄탄tangle :dangul '덩굴'think : thangkak'생각through :throu '두루' thunder : thundeng'천둥time :tme '틈'too :to '또'torture :zore주리torre·도리total : tontal eo'통틀어'touch :touch '다치tour :tour '터울'tumble : tumble '덤불'twist :twre da '틀리다'un : un '안'uncle :unci da '엉키다' unique : unan'유난'untrue : unture'엉터리'와valley : veol'벌' veole벌리vault : vaulzuc'펄쩍 village :vulag '부락'vulgar : vulgar '발가'vulnerable : vulnera'불낼라' wall :wal '울'we:uri '우리' weak : '유약하다'weird, weirdie, weirdy : '왜 이러지'well : uml'우물'.
we:uri '우리' weak : '유약하다'
.what : muat'무엇' when :whenze'언제' which : wheoch'어찌' wide : '위대'wither (시들다, 말라죽다) : '위태'wonder :'원대'yes : '예zip :zipe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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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ong of Samguk Yusa means aral peace it remind alpha(bat)
arirang remind Aryan
ssrirang remind Sumerian
*알콜(술)에 홀리면, alcoholic, 컴퓨터에 홀리면, computerholic,
일에 홀리면, workaholic.
suffer 슬퍼.
* loiter[lɔ́itər][놀-이터] v.
―vi. ① (어떤 곳에서) 빈둥거리다, 지체하다, 늑장부리다.
② 『∼부/ +전+명』 어슬렁어슬렁 걷다, 느릿느릿 움직이다, 쉬엄쉬엄 가다(about; along).
③ 『+전+명』 핀둥거리며 보내다, 빈들빈들 지내다(loaf); 늑장부리며 일하다.
④ 〖항공〗 체공 시간을 최대로 하는 비행 방식을 취하다.―vt. 『+목+부』 (시간을) 빈둥거리며 보내다(away)
우리말 “놀이터”는 노는 장소를 나타내고,
영어 loiter 는 노는 모양의 동사이지요.
lull[lʌl][놀][럴]] n.
① (비․바람․폭풍우 등의) 진정, 잠잠함, 뜸함.
② 일시적인 고요함[중지]; (병의) 소강(小康), 중간 휴식; 일시적 불경기.
③ 기분 좋게 들리는 소리.
④ (고어) 자장가.
날날이와 어원이 같다
*<amateur 과일등이 익지않은, 때가 안된>에서 a는 부정적 의미의 접두사...이고.... mateur에서 ma가 시간입니다.a를 제외한 mateur는 <(일을) 마쳐-><(수업을)마쳐-> 의 '마쳐(마치어)>인데...........이때의 amateur는 사실은 라틴어에서 온 것으로 이와 동일한 뜻으로 부정 접두어 'im'이 결합된 라틴어 <immateur>가 있음.이 <immateur>는 동일한 뜻으로 라틴어 <imperitus>가 있으므로 ma = per 의 동일관계이므로'시간'의 per = ma 이기에 "어즈버 태평년월이 -"에서의 <어즈-버>는 과거요소 as와 시간요소 per(버) 의 결합입니다. <어즈-버>는 결국 (아ㅡ 오랜 옛날이여!) 정도의 감탄이나 탄식의 표현입니다....................!ma가 시간의 뜻임은 일본어 <마(間)>가 <~하는 동안><~하는 사이>의 뜻인 점에서도 알 수 있으며, 고어 [마내]가 "~시간 만에, ~시간 내에"의 뜻인고로 <ma(시간) + 내(內)>의 결합일 수 있음에서 추정이 가능합니다.*거(去) : 가다라는 말인 '고(go)'와 어원이 같다. 거(車) : '거'와 '차'는 '카(car)'와 어원이 같다. 골(骨) : '칼시움(calcium)'의 '칼' 공(貢) : '공물(貢物)'의 '공(貢)'은 '콘(corn)'
*마고(麻姑)에 대해서 동방에서는 산파의 여신(女神) 또는 창세신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만 파사(波斯)를 지나 서방세계로 가면 그리스어로 '마고스'가 되고 이는 동방박사들로 번역되면서 복수 형태의 마고이(magoi)가 된다. 이는 'magu' 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한다. 라틴어로 'magi' 로 바뀌었고 나중에 영어화 되었다.
*동쪽 스발에 거하던 민족은 시베리아쪽으로 이동하며 지명도 가지고 다닌다. 스발은 지금의 시베리아일 확률이 높다. 시베리아는 시빌이라 불렀다. 신라에서 자신의 나라 이름과 수도 이름을 서라벌이라 불렀다. 서라벌은 한문으로 고치면 신라(新羅) 즉 새 나라라는 뜻이다. 이것은 비록 단군조선의 역사적 실체에 대한 기억은 잃어버렸지만 그 사실의 흔적들은 민족의 심층에 새겨져 때때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인 것 같다. 스발->시빌.시베리아->서라벌(신라)->서울이라는 것은 다 하나의 뜻을 가진 말이다.
*남자를 일컫는 말중에 에르(er) , 우르(ur)가 있습니다.
이때는 군병, 조직을 뜻합니다.
이 에르(er)는 투르크어에서 에렌(eren)으로 우리말로는 '어른'의 기원이다.
*'낙동강(洛東江)'은 동쪽으로 흐르는 강이 아닌데도 '동(東)'자가 쓰인 것으로 보아, 소리에 원
뜻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낙(洛)'은 '나이'를, '동(東)'은 '땅'을 음역한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낙동'은 '나이 땅'이 어원이고 그 뜻은 '큰 강이 흐르는 땅'이었다고 할 수 있다
*첨성(瞻星)과 참성(塹星)의 이두음인 '참별'이 원래 소리라면, 아랄 시절에도 '참별'이란 말이
있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참별'과 어원이 같은 말이 아리아 어에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참별'은 영어의 '챔피언(champion)'·'체임버(chamber)'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아랄 시절에 별들의 변화를 보고 점을 쳐서 어떤 일을 위해 뽑힌 사람을 '참별'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챔피언(champion)'에 우승자란 뜻이 있게 되었고, 점을 치며 회의를 하던 장소를 '참별'
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체임버(chamber)'에 회의장이란 뜻이 있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참별'의 '참'은 한국어의 '참하다'의 '참', 영어의 '참(charm)'과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참(charm)'에는 매력적이라는 뜻과 마력(魔力), 주문(呪文)이라는 뜻이 있다. 그러므로 '참별'
의 뜻은 '매력적인 별'이다.
*'이사금'의 '이사'는 'Israel, Islam, Isaiah' 등의 'is'와
어원이 같고, '금'은 '임금'으로 볼 수 있다. 'is'는 알이 많다는 뜻이자 아랄 지역을 뜻하는 말인
'알스(ars)'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영어로 섬이라는 말인 아일런드(island)의 'is'는 '알스(ars)'와 어원이 같다고 보기 때문이다. '알스(ars)'는 '위대한'이란 뜻으로도 쓰였다. 따라서
'이사금'은 '아랄의 임금'·'위대한 임금'이란 뜻이라고 할 수 있다.
*'차차웅'을 '자충(慈充)'이라고도 했다는 기록이 『삼국
사기』와 『삼국유사』에 있다. '차차웅(次次雄)'과 '자충(慈充)'의 어원은 영어로 '재판관·
재판하다'라는 말의 진행형인 '저징(judging)'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차차웅과 자충은
심판관·재판관이라는 뜻이다.
*삼국유사』'신라시조 혁거세왕'조에 "혁거세왕 : 아마도 향언(鄕言)일 것이다. 불구내왕
(弗矩內王)이라고도 하니, 광명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이다."라고 혁거세의 어원을 해석한
기록이 있다. '불구내(弗矩內)'의 어원은, '광명'이란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 '불그레하다'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혁거세'에는 '불그레하다'란 뜻이 있으므로, '혁거세'는 '위대한 태양신'
즉 '헤라(Hera)'와 뜻이 통한다. 그래서 신라인들은 '헤라클레스'를 '혁거세(赫居世)'로 표기
하고, '불구내왕(弗矩內王)'·'불그레 왕'이라 훈독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삼국유사』'제2 남해왕'조에 "혹왈마립간 립일작수(或曰麻立干 立一作袖)"란 기록이 있다.
이 글은 "혹은 마립간(麻立干)이라고도 하였는데, 립(立) 대신 수(袖)를 쓰기도 한다."라는 뜻
이다. 즉, '마립간(麻立干)'을 '마수간(麻袖干)'이라 부르기도 했다는 뜻이다. '마립간(麻立干)'
의 '립(立)'은 '설립'이므로 '마립간(麻立干)'을 이두로 읽으면 '마설간'이 된다. '마설[麻立]'은
영어로 원수(元帥)라는 말인 '마셜(Marshal)'과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마수(麻袖)'는 로마
신화의 군신(軍神)인 '마르스(Mars)'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신라 국왕의 호칭인 '마수간'의 '마수'가 로마 신화의 군신 '마르스(Mars)'와 어원이 같다는
주장은 너무 지나친 것 같지만, 증거가 될 어휘들이 있다. (1) 한국어에 '첫 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이라는 뜻인 '마수걸이'란 말이 있다. '마수걸이'의 '마수'는 군신 '마르스'와 어원이 같고,
'걸이'는 재료·소재를 뜻하는 말인 '거리'와 같다고 보면, '마수걸이'의 원 뜻을 알 수가 있다.
'마수걸이를 했다'라는 말은, 지금은 '개시를 했다'라는 뜻이지만, 지난날에는 '군신 마수에게
바칠 세금을 준비하다'란 뜻이었다고 볼 수 있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려면 그날그날 세금을 내야
했다는 뜻이다. (2) 일본 신화 속 신들의 이름에 '마사'라는 표기가 있다. (235쪽 스사노오노
미코토, 237쪽 마사카 … 참고) 일본 신화의 신들은 일본으로 이주한 고대 한국인이므로, 일본
신화에 군신 '마사'란 말의 자취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의 '마사', 신라의
'마수', 로마의 '마르스'는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이 어휘들은 기원전 2000년경부터 아랄
에서 세계로 이동한 아리아 인들이 이주지로 가지고 간 알알 문명의 신화에 나오는 군신의
이름에서 기원했다고 볼 수 있다.
*'서라벌(徐羅伐)'이란 말은 아랄 지역에서 동유럽으로 이동한 슬라브 족들이 나라의 이름으로
사용한 '슬라브(Slav)'와 어원이 같다. 기원전 1500년경부터 황하 유역으로 이주하였던 슬라브
족들이, 중국을 통일한 한(漢)의 남방 세력에 밀려, 한반도로 이주하여 '서라벌(徐羅伐)'이란
국호를 사용한 것이다.
신라의 전신인 '진한(辰韓)'을 일명 '진한(秦韓)'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고, '서라벌'이
'슬라브'와 어원이 같다는 것은 중국의 '진(秦)'나라에 슬라브 족들이 많이 살았었다는 뜻이다.
'서라벌'과 '슬라브(Slav)'의 첫소리 '서'와 '스'는 '새로운'이라는 뜻이고, '라''는 태양신
'라(Ra)'와 같고, 끝소리 '벌'과 '브'는 한국어의 '벌'과 영어의 '밸리(valley)'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슬라브'는 '새로운 태양신의 땅'이라는 뜻이다.
*
'발해(渤海)'란 말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왜 고구려의 유민들이 만주 평원에서 건국하며 바다
라는 뜻이 있는 '발해(渤海)'를 국명으로 정했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황하 하구의 근해가 발해만(渤海灣)이다. 발해 건국 이전에 나온『사기』에 발해(渤海)란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지금의 발해만 일대를 발해(渤海)라고 불렀다고 볼 수
있다. 기원전 2000년경 이 지역으로 이주한 아리아 인들이 이 바다를 '곰의 바다'라는 뜻인
'베어해(Bear海)'라고 부르던 것을, 한자를 쓰면서, '베어'와 비슷한 소리를 갖고 있는 한자인
'발(渤)'자를 사용해 '발해(渤海)'라고 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춘추 전국 시대에 발해만
일대에 있었던 연(燕)은 고구려를 건국했던 아리아 인의 선조들이 세운 나라였다고 볼 수 있다.
*'부여(扶餘)'는 만주에 있었던 나라다. 그런데 무엇을 근거로 한국의 고대 국가였다고 주장할
수가 있을까? 동쪽으로 이주한 아리아 인 즉 아리랑이 세운 나라들은 한국의 고대 국가로 분류
될 수 있다. 고조선이 남긴 어휘들에 아리아 어의 자취가 있듯이, 부여가 사용한 국호·수도·왕의
이름에도 아리아 어의 자취가 있다. 그러므로 부여는 아리아 인(아리랑)이 세운 나라였다.
따라서, 부여는 한국의 고대 국가다. 건국된 시기는 고조선 이후였다고 할 수 있다.
'부여'는 영어로 곰이라는 말인 '베어(bear)'와 어원이 같다고 할 수 있다. 무엇 때문에 '베어'
를 국호로 정했을까? 부여의 제도에는 왕 아래에 가축의 이름을 딴 마가(馬加) 우가(牛加) 저가
(猪加) 구가(狗加) 등 6개의 관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동물의 이름을 따서, 국호를 '베어
(bear)'라고 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만주에는 북방 아시아 인·수메르 인·아리아 인이 공존했고, 각각은 범·검은 곰·흰곰을
토템으로 했다고 볼 수 있다. 아리아 인은 동족들을 불러모으기 위해 아리아 어로 곰을 뜻하는
부여(bear)를 국호로 정했다고 볼 수 있다
*'고구려(高句麗)'의 '고구(高句)'는 독일어로 '높은'이란 말인 '호흐(Hoch)'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고, '려(麗)'는 태양신이라는 말인 '레(Re 또는 Ra)'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러
므로 '고구려'는 '고귀한 태양신(Hoch Re)'이라는 뜻이다.
국호를 '고귀한 태양신'이라고 이름한 것으로 보아, 고구려의 첫 도읍지인 '졸본(卒本)'이라는
말에도 당시의 종교와 철학이 담겨 있다고 보아야 한다. '졸본'의 어원은, 앞장에서 설명하였
듯이, '솔즈베리(Salisbury)'와 같다. '졸본'은 '솔즈베리'를 영어식 'ㅅ' 발음 대신 독일어식 'ㅈ'
발음으로 음역한 것이다.
『삼국사기』「지리」조 를 보면, 고구려의 지명에 '홀(忽)'이란 표기가 많이 있다. 요동
지방의 요충지였던 안시성의 옛 이름인 '안정홀(安丁忽)', 함경남도 안변의 옛 이름인 '비열홀
(比列忽)' 등이 그 예다. 중세 유럽에서는 왕후나 귀족의 성 또는 대저택을 홀(hall)이라고 했던
것으로 보아, '홀(忽)'은 영어의 '홀(hall)'과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고구려에서도 왕족이나
귀족이 직접 관장한 성에 홀이란 말을 붙였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백두산의 다른 이름인 '장백산(長白山)'의 '장'은 독일어로 '성스러운'이란 말인 '장크트
(Sankt)'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고구려·졸본·홀·장백산' 등은 독일어와 같은 게르만 어 계열의 아리아 어를 사용한
아리아 인들이 고구려를 세웠다고 볼 수 있는 증거가 된다.
*신라의 '서벌(徐伐)', 고구려의 첫 도읍지 '졸본(卒本)', 백제의
수도였던 부여의 옛 이름인 '소부리(所夫里)'·'사비(泗 )' 등은 아리아 어에서 기원했다고 볼 수
있다. '서벌'·'졸본'·'소부리'·'사비'는 소리가 비슷한 것으로 볼 때, 어원이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원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아리아 어에서 기원한 인도유럽 어족의 여러 언어들
가운데 한국어와 친근성이 가장 큰 영어에서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는 말을 찾아야 할 것이다.
영국의 솔즈베리(Salisbury) 평원에 선사 시대의 유적인 스톤헨지(Stonehenge)가 있는 것으로
보아, '솔즈베리'는 오래된 지명이라고 할 수 있다. '솔즈베리'는 아리아 어에서 기원한 '서벌·
졸본·소부리'와 소리가 비슷하므로, 이 일대는 영국으로 이주한 아리아 인들의 초기 수도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솔즈베리의 뜻을 알면 서벌의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이
서벌의 뜻을 잃어버렸듯이 영국도 솔즈베리의 뜻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한국어와 영어로 서로를
보완하여 서벌과 솔즈베리를 해석하면 그 뜻을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Salisbury'는 'Salis'와
'bury'의 복합어고, 'sali'는 '사리(舍利, sarira)'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고, 'bury'는 영어로
'매장하다'라는 뜻이므로, '솔즈베리'의 뜻은 '사리를 묻는 곳'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산스크리트 어에서 기원한 '사리'라는 말은 화장(火葬)한 뒤에 나오는 작은 구슬 모양을 가리
키지만, 원래는 주검을 화장한 뼈를 이르는 말이었다고 볼 수 있다. 솔즈베리의 스톤헨지에서 화장
된 뼈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이곳에서 사리를 매장하는 의식이 행해졌다는 뜻이다. 스톤헨지
외곽에서 밖으로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큰 흙무더기는 사리를 묻은 곳이었다고 볼 수 있다.
제물로 바쳐진 희생자나 유공자의 사리는 스톤헨지 내부에, 일반인들의 사리는 외부에 묻었던
것이 아닐까? 이런 점들로 볼 때, 솔즈베리는 종족의 중심지였고, 구성원들이 죽으면 그 뼈가
묻히는 곳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아랄 지역에서부터 아리아 인들은 그들의 중심지를 '솔즈베리'라고 불렀고, 솔즈베리는 구성원
들의 뼈와 영혼(soul)이 묻히는 곳이었기 때문에, 한국에 '졸본·서벌·소부리'가 있고 영국에
'솔즈베리'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사달은 일본의 아스카[飛鳥, 明日香]와 기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아사'와 '아스'는
'아리아 인'을 줄인 말이고, '달'과 '카'는 장소를 뜻하는 말인 '들'과 '곳'으로 볼 수 있기 때문
이다. 그러므로 '아사달'과 '아스카'는 먼저 이주한 아리아 인들이 새로 이주해 오는 자기 종족
들을 불러모으기 위해 붙인 지명이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아사달'은 영어로 '아리아 인의
들'이란 말인 'Ar's dale'과 어원이 같고, '아스카'는 영어로 '아리아 인의 안뜰'이란 말인
'Ar's court'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행주산성'의 '행주', 영국의 솔즈베리에 있는 '스톤헨지(Stonehenge)'의 '헨지', 파키스탄의 인더스 강 유역에 있는 고대 유적지인 '모헨조다로(Mohenjo-dalo)'의 '헨조'는 소리가 비슷하다. 우연히 생긴 비슷한 소리들일 수 있지만, 그냥
지나치기가 아쉽다. 아리아 인들이 한국·영국·인도로 이동했으므로 '행주·헨지·헨조'는 아리아
어에서 기원한, 어원이 같은 어휘들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고대의 전통 어휘
들은 당시의 종교와 깊은 관계가 있었으므로, 이 어휘들은 알알 문명의 종교에서 기원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행주·헨지·헨조'는 당시의 종교 행사였던,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공희의
제사와 관계가 있는 어휘였다고 볼 수 있다.
스톤헨지는 영국의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고대의 유적이다. 영국 고고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스톤헨지가 건설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3500년경부터이며, 돌을 세우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2000년경부터이고, 기원전 1000년경부터는 버려졌다고 한다. 스톤헨지라는 이름은 색슨 인이
명명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어디에도 '스톤헨지'의 뜻이 무엇이란 말은 없다. 영어로 '스톤
(stone)'은 돌이란 말이니까 거석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지만, '헨지(henge)'의 뜻을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헨지'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한국어의 '행주산성·행주치마·행주·행주질'의
'행주'와 '헨지'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 서로를 보완함으로써
'솔즈베리·서벌·서울'의 뜻을 알 수 있었듯이, '헨지'와 '행주산성·행주치마·행주·행주질'이 갖고
있는 뜻들을 활용하여 서로를 보완해 보면, 이 어휘들의 원 뜻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행주산성은 한강 하류 북쪽 강변에 있는 작은 산성으로서, 임진왜란 때 이곳에서 벌어졌던
싸움(1593년)에서의 승리로 유명해진 곳이다. 이 행주산성 싸움에서 부녀자들이 앞치마에 돌을
담아 날라 싸움을 도왔다고 해서 '행주치마'라는 말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임진왜란보다 앞서 1481년에 초간된 『두시언해(杜詩諺解)』에 "쵸마 호"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행주치마라는 말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쵸마'란 말이 임진왜란 이전부터 있었듯이 '행주'·'행주질'이란 말들도 옛날부터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행주'란 말은 아리아 어에서 기원했다고 볼 수도 있으므로, '행주'와 어원이 같은 말이
영어에도 있을 것이다. '스톤헨지'의 '헨지'가 '행주치마'의 '행주'와 어원이 같다면, '행주'의 원
뜻이 그릇 닦는 헝겊이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행주'의 원 뜻은 그릇 닦는 일과 관련된
어떤 행위를 이르는 말이었다고 볼 수 있다.
'행주치마'의 '치마'는 영어의 '치미어(chimere)'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치미어(chimere)'는 영국 국교회파의 주교가 때때로 입는 헐겁고 소매가 없는 웃옷이다. 이 '치미어'
와 '치마'의 어원이 같다면, 행주치마의 기원은 종교 행사와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행주치마는 옛날에 '행주'란 행사를 치를 때 사제가 입는 소매가 없는 웃옷에서 기원했다고 볼
수 있다.
행주산성의 축성 시기는 통일 신라 시대의 토기가 나오는 점으로 보아 그 이전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고려 시대에 이 일대를 행주(幸州)라고 부르기 이전에도 행주산성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고려 시대 이전에 행주산성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 강변에 솟아 있는 작은 산이지만
토성이 있는 것으로 보아 산의 이름이 있었을 것이다. 산의 이름은 지역의 이름이 바뀔 때마다
바뀌었다고 보기 어렵다. 산의 이름이 '행주산'이어서 행주산성이라고 불렀다면, 고려 시대의
행주란 지명은 행주산성에서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려가 건국하고 개명한, 중부 지방의
지명들 중에는 고조선 시대의 지명에서 유래되었다고 추측되는 것들이 많다. 지명이 통일
신라에 의해 개명되었어도 이 지역 사람들은 옛 그대로 불러오다가, 고려가 건국되면서 옛
이름들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행주'란 지명도 그 하나였다고 볼 수
있다.
오래된 지명들은 한자의 뜻보다 소리에 원 뜻이 있다. 그러므로 '행주산성'의 '행주'도 소리에
원 뜻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오래되었다는 공통성으로 볼 때, '행주산성'의 '행주'는
'행주치마·행주질'의 '행주'와 어원이 같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행주산성'은 '행주란 행사를
치르던 산성'으로 해석될 수 있다. '행주(幸州)'란 지명에 행복이란 뜻인 '행(幸)'자가 쓰인 것
으로 보아, '행주'란 말은 무언가를 기원하는 일과 관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스톤헨지가 있는 '솔즈베리'란 지명은 한국 고대사에 등장하는 고구려의 졸본, 신라의 서벌,
백제의 사비·소부리 등과 어원이 같다. 따라서, 솔즈베리는 그 주변 일대에 살던 종족들의
수도이었고, 솔즈베리의 중심인 스톤헨지는 종교 행사를 치르던 곳이었다고 볼 수 있다. 어떤
행사가 있었을까?
'솔즈베리'·'서벌'은 '살벌(殺伐)'이란 말과 소리가 비슷하다. '살벌'은 '분위기나 풍경 또는
인간 관계 따위가 거칠고 서먹서먹함'을 뜻한다. '살벌(殺伐)'은 '솔즈베리'를 음역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 하면, 솔즈베리에서 행해졌던 신에게 희생의 산 제물을 바치던 공희의 제사
분위기가 살벌하여, '솔즈베리'란 말에 '살벌(殺伐)'이란 뜻이 생겼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수를 위한다는 명분에 의해 소수의 희생이 강요됨으로써 솔즈베리에 살벌한 기가 감돈
것이다. 이 살벌했던 공희의 행사 이름이 '행주'·'헨지'이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행주산성'은 한강변에서 아리아 인들이 신에게 희생의 제물을 바치던 공희의 행사인
'행주'를 치르던 산성이었고, '행주치마'는 이 행사를 할 때 제사장이 입었던 앞치마이었고,
'스톤헨지'는 공희의 행사인 '헨지'를 치르던 돌 제단이란 뜻이었다고 할 수 있다.
파키스탄의 인더스 강 유역에 있는 인더스 문명의 유적지인 모헨조다로(Mohenjo-dalo)는
기원전 2500년경∼기원전 1500년경까지 인더스 문명의 중심이었던 고대 도시다. 기원전
1500년경에 인더스 강 유역으로 침입한 아리아 인들이 이 도시를 파괴시켰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모헨조다로'라는 말이 언제부터 전해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오래된 이름이라면, 한국어와
영어로 그 뜻을 풀이해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모(Mo)'는 수메르 인들이 즐겨 사용한 성인이라는
말인 '모니(muni)'와 같다고 볼 수 있다. '헨조(henjo)'는 '스톤 헨지'의 '헨지', '행주산성'의
'행주'와 같다고 볼 수 있다. '다로(dalo)'는 (넓은)골짜기라는 말인 영어의 '데일(dale)'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데일(dale)이란 말은 지금은 (넓은)골짜기란 뜻이지만, 아랄 시절에는 강이
흐르는 넓은 골짜기에 있는 충적 지대에서 농사가 잘되었기 때문에, 아랄 시절에 데일(dale)은
농경이 가능한 비옥한 충적 지대가 있는 계곡을 이르던 말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 '데일(dale)'
이란 말이 한국어에서는 '들'로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데일(dale)'은 고조선의 도읍지였던
'아사달(阿斯達)'의 '달(達)'과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영국의 잉글랜드 버크셔에 서닝데일
(Sunning dale)이란 지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다로·달·데일·들'은 어원이 같고, 옛날에 지명
으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모헨조다로'의 뜻은 '모니(수메르 인)들이 공희의 제사를 지내던 제단이 있는 들'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해석은 '모헨조다로'의 뜻이 '사자(死者)의 언덕(the mound of the dead)'
이라고 전해지는 것과 서로 통한다.
*'매미'는 스페인 어로 cigarro, 영어로 cicada와 cigala, 독일어로 Zikade이다. 소리가 비슷하
므로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시가로(cigarro)'의 어원은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고대의 유적인 '지구라트(Ziggurat)'의
'지구라(ziggura)'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지구라트'는 '지구라를 위한 터'라는 뜻이고, '지구라'
는 '전쟁을 주관하는 지오(Zio) 신(Zio god Ra)'을 위해 희생을 제물을 바치는 행사였다고 볼 수
있다.
'지구라' 즉 '시가로' 행사 때, 여자 가수(?)가 등단하여 왕의 족보와 치적을 노래하듯 읊어
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매미가 노래하는 소리처럼
들려서, 아랄 시절에 이미, 사람들이 '매미'를 '시가로'라고 말했다고 볼 수 있다.
시가로(cigarro) 행사 때 환각제를 피웠기 때문에 '시가로'라는 말에 환각제라는 뜻이 담겨
있어, '엽궐련'을 '시가로'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어 '매미'란 말은 시가로 행사 때 노래를 하는 여자의 칭호가 '마미(Mamie, Mary의 애칭)'
였던 데서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제기랄'의 어원은 '지구라 같은'이다. 즉, '지구라' 행사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나타낸 표현
이다.
'징그럽다'의 어원은 '지구라럽다'이다. 즉, '지구라' 행사처럼 소름이 끼칠 정도로 끔찍하고
흉하다는 뜻이다.
'시끄럽다'의 어원은 '시가로(Cigaro)럽다'이다. 즉, 희생의 제물을 바치는 시가로 행사 때와
같이 떠들썩하다는 뜻이다.
'부드럽다'의 어원은 '부다(Buddha)럽다'이다. 즉, 희생의 의식이 없는 불교 행사 때와 같이
부드럽다는 뜻이다.
'수다스럽다'의 어원은 '수드라(Sudra)스럽다'이다. 즉, 천민처럼 말이 많고 수선스럽다는
뜻이다. 인도 카스트 제도의 최하위 계급인 '수드라'가 한국어 어휘에 있다는 것은 아랄 시절
에도 천민 계층이 있었다는 뜻이다.
*음력 팔월 보름날인 '가배'가 가장 큰 행사가 됨으로써, 크다는 뜻인
'한'이 추가되어 '한가배'가 되었고, 이것이 다시 '한가위'로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嘉俳(가배)'
는 아리아 어였다고 볼 수 있으므로, 어원이 같은 단어가 영어에 있을 것이다.
'가배(嘉俳)'는 영어로 사육제라는 말인 '카니발(carnival)'과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카니발'의 '칸'은 임금을 뜻하는 말인 '칸(Kan)', '발(val)'은 무도회를 뜻하는 말인 '볼(ball)',
중간음 '이(i)'는 한국어의 소유격 '의'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카니발(carnival)'의
원 뜻은 '칸(Kan)의 무도회' 즉 '왕이 주관하는 무도회'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카니발은
왕이 백성들의 사기를 돋우어 주기 위하여,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먹고 마시며 놀 수 있도록
허용한 축제였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한가위'의 원 뜻은 '큰 카니발'이다
*'금강(金剛)'의 '강(剛)'은 임금을 뜻하는 '칸'을 음역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금강산'
의 뜻은 '수메르 인의 곰 신 산'이라고 할 수 있다.
금강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는 비로봉(毘盧峰)이다. 비로봉이라는 이름은 묘향산, 팔공산
등에도 있다. '비로봉'이란 이름은 그 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만 붙여졌다. '비로'에 어떤
뜻이 있었을까?
'비로'는 알프스(Alps)의 최고봉 '몽브랑(Mont Blanc)'의 '브랑'과도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알프스(Alps)'는 '아랄의 펑화'·'아리아 인의 평화'라는 뜻이고, '비로'와 '브랑'은 '위대한
태양신'이라는 말인 '바라(bara)'·파라(para)'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비로봉'이란
말은 영어로 최고 권력을 쥔 군주라는 말인 '파라마운트(paramount)'와도 기원이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비로봉'은 '위대한 태양신의 산봉우리'란 뜻이다. 당시는 태양을 신으로 섬기던
시절이었으므로, '비로봉'은 '가장 높은 산봉우리'에만 붙여진 이름이었다.
'비로'라는 말이 불교에서 유래되었다면, 알프스의 최고봉이 '몽블랑'으로 될 수가 없었을 것
이다. 그러므로 '비로'라는 말은 알알 문명의 종교와 철학에서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지리산(智異山)'은『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地理山(지리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소리는 같지만 한자 표기가 다르다는 것은 소리에 원 뜻이 있다는 뜻이다. '지(智)'는 '지(知)'와
동의어로도 쓰이므로, '智異山(지리산)'의 원 뜻은 '알리산'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알리'의 뜻은
'알라' 즉 '위대한 태양신'이다. 그러므로 '지리산'의 뜻은 '위대한 태양신의 산'이다. '智異山
(지리산)'을 격하시켜 '地理山(지리산)'으로 표기했던 것이 아닐까
*'한라'의 어원은 '하라(Ha Ra)'로 볼 수 있다. '하'는 '위대한'·'신성한'이란 뜻이고, '라'는
태양신을 뜻한다. 그러므로 '한라산'의 뜻은 '위대한 태양신'이다.
제주도의 상징물인 '돌하라방(돌하루방)'의 '하라'는 '한라'와 맥이 통한다. 돌하라방은 집안과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이고, 한라산은 제주도를 지키는 수호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