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NV/125c303457b12808be515acec7cc4d8612e6d84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NV/125c303457b12808be515acec7cc4d8612e6d84c" data-origin-width="1600" data-origin-height="1600"></div><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2019년을 마지막으로 잠정 중단되었던 검안광학회가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 망할 놈의 코로나19도 종식되었으니 이제 여러분들과 함께 검안광학회를 다시 이어가고자 합니다. 잠정적으로 10월 22일(일요일)에 개최하려고 하며, 장소는 서울역이나 용산역 근처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참석자 수에 따라 장소를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정과 장소가 확정되면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ba0000;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0"><b>■ 집필자와 아이디어를 찾고 있습니다.</b></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검안광학회는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안경사분들이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집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이 공유되어, 더 풍성한 내용이 구성되게 됩니다. 하지만 집필에 대한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저희의 목표는 여러분들이 부담 없이 글쓰기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함께 창의적인 방법들을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혼자 작성하기 부담스러운 경우 여러 명이 모여 함께 글을 작성하는 방식이나, 셀프 질문과 답변 형식에서 글을 작성하실 수도 있고, 자신의 사례를 묶은 사례집도 좋습니다. 또한 안경사에 도움이 되는 외부적인 내용도 환영합니다. (예: 검안 영어, 세무, 재고관리, 인테리어 등)</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ba0000; 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0"><b>■ 7월 15일까지 주제 확정 및 작성자 모집</b></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글 작성 과정에서 주제 선정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때문에 우선적으로 주제를 정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따라서 그 기간 동안 집필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많은 안경사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정말 정말 매우 많이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erif KR';">집필을 희망하시는 선생님은 성함과 주제를 댓글로 남겨주세요.</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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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효성_ 새 안경의 어지러움을 미리 측정해볼 수 있는 방법
네
이용환_근시진행과 완화
신지훈_약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시기능훈련
김형수_온라인 시뮬레이터 기반 검안 학습법
건강부터 좀 챙겨요~~~~~~
김창진_안경렌즈의 시감투과율(국내 유통 중인 일부 안경렌즈에 한하여)
황의석_안경렌즈의 유령
남기석_누진다초점렌즈
배훈_외국인고객을 위한 검안법에 대한 고찰 (영,일,중국어 검안회화)
김수암_누할하할(누진렌즈를 할 수 있다면 하드렌즈도 할 수 있다)
날숨 낭비형 제목입니다.
@맨슨 since 2008 누할하악으로 할까요? ㅋㅋㅋㅋ
@치키럽 마귀....
내가 접해본 복시환자들
형식 맞춰 주세요.
김용환_내가 만난 복시환자들
박정식_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 렌즈의 효과.
최희영_빛과 안경사
김동원_망막색소변성과 시력관리( 어렵지만 블루오션 )
수강신청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수강료도 알고 싶어요.
학회 등록은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