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 2020여름 호에 함께 읽으면 좋을것같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그런데 무엇이 우리를 필요이상으로 감정쓰게 , 지치게 하고, 터전을 떠나게 하는걸까? ' 여기에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보고 싶었다.공동육아 어린이집에서 조합원으로 아이를 키우고, 그 이후 10년간 공동육아 방과후 교사로 일하시다 최근 키움센터 센터장이 되신 선생님의 글이에요.
첫댓글 제목이 정말 훅 들어오네요. 감사히 읽어 보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경계없음이 아니라 경계의 넘나듦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네요.
우와, 쏙쏙 들어오네요. 최근 우리의 고민과도 맞닿아있을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제목이 정말 훅 들어오네요. 감사히 읽어 보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경계없음이 아니라 경계의 넘나듦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네요.
우와, 쏙쏙 들어오네요. 최근 우리의 고민과도 맞닿아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