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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나는 또 '번개팅'을 하였다.
박동희 추천 0 조회 70 03.08.28 15: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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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28 16:51

    첫댓글 서울에서 모임 초청장이 떠도 그림의 떡인 전 뒷 소식이 꾀나 궁금했는데 소상히 사진을 보듯 옛날 상황 설명까지 해 주신 글에 감사, 또 감사!! 영희의 글 솜씨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동희씨의 글 솜씨에 맨날 멀리서 감탄하고 있으니 안심하시라, 그런데 엠들의 글이 한결같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팔이 안으로 굽는건가?

  • 03.08.28 19:19

    아이고 방장님, 썰렁하고 냉기돈다는 야기에 깜짝 놀랐시유. 엠들의 순수성이 너무 좋아 좀 놀린다는게 지나쳤남유? 우리 언제 대포 한 잔 해유.

  • 03.08.28 23:12

    추석 지나고 적당한 토요일 오후, 청계산을 등반하고 하산길에 한 잔 하면 어떨까? 관련자들이 오시면 사진도 팔고 빛바랜 노트도 팔고 , 돈 좀 벌 수 있을텐데,,,

  • 03.08.29 02:32

    날짜 잡으면 뛰어 가지요. 산 좋아, 친구 좋아, 지은 죄도 있겠다, 두루두루 조오씁니다.

  • 작성자 03.08.29 09:18

    남수,추석지나 토요일이면 9월20일인데,언제 그때까지 기다려?6일이나 13일이면 참을만 하지만...넌 참을성이 남보다 많았지,좀 땡기면 안될까?영희는 지은죄가 있다하니 날짜잡으면 온데잖아? 지은죄가 있지도 않은데,사랑방 끓게 한것도 죈가?

  • 03.08.29 10:20

    6일은 우리집 에프들하고 섬에가기로 한 날. 13일은 선약 없슴. 무방함.

  • 03.08.29 15:53

    '피나 콜라다'였네. 다른 걸 시키고 싶었지만 눈이 안보여 메뉴 판을 볼 수가 있어야지? 그냥 생각 나는게 그거여서. 그대의 유일한 F에 전혀 관심이 없는 평소의 방주가 그 날이라고 별 수 있었겠나?

  • 작성자 03.08.29 16:24

    '피나콜라다'였다구요? 칵테일 이름치고는 어째 이상하지 않은가? '물나타나다'나 '나불타다'정도는 돼야쥣.너무 갈구지 마쇼 공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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