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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늦어서 죄송...</P>
<P>여러사람 애쓴 덕분에 즐겁고, 잠시 어린 시절의 추억에 젖어본, 아주 아주 가슴 벅찬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홍식 부부께 감사, 감사! 우리 모두 건강하도록 힘써서 오래도록 함깨 합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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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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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앨범
130414 너릿재 옛길
안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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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
13.04.30 17: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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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 박사가 찍사의 도가 점점 높아지누먼. 언젠가 개인전 열어야 하겠네. 오래오래 볼려면 건강이 가장 중요. 조만간에 신록이 우거진 숲으로 놀러 갑시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