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질서 (1) : 검은 교황과 하얀 교황

[엘리야후]

신세계 질서 (1) : 검은 교황과 하얀 교황

검은 교황들은 1541년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시작한 제수이트의 Superior General 을 말합니다.

지금의 검은 교황은 30대 입니다. 반대로 하얀교황은 오늘날 세상에 알려져 있는 교황들이며

현 교황은 266 대이고 초대는 소위 베드로였다고 주장합니다.( 베드로는 교황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popes

다음은 검은 교황들의 목록인데 마지막 4명을 복사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Superior_General_of_the_Society_of_Jesus

27	Janssens, Jean-BaptisteJean-Baptiste Janssens				000000001946-09-15-0000September 15, 1946		000000001964-10-05-0000October 5, 1964		Mechelen, Belgium	7003659500000000000♠6,595
28	Arrupe, PedroPedro Arrupe			000000001965-05-22-0000May 22, 1965		000000001983-09-03-0000September 3, 1983		Bilbao, Spain		7003667800000000000♠6,678
29	Kolvenbach, Peter HansPeter Hans Kolvenbach			000000001983-09-13-0000September 13, 1983		000000002008-01-14-0000January 14, 2008		Druten, Netherlands		7003888900000000000♠8,889
30	Nicolás, AdolfoAdolfo Nicolás			000000002008-01-19-0000January 19, 2008		—		Villamuriel de Cerrato, Spain		3,018

https://www.youtube.com/watch?v=ayqbana0UM0

이 영상의 초반 상당부분은 신세계 질서에 할애되고 있습니다. 이 신세계 질서 문제는

나중에 별도로 크게 다룰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페드로 아루페 : 제수이트 교육은 수많은 첩보기관(또는 첩보원들)을 창설하는데 있다.

제가 놀란 것은 CIA(미국), CSIS(캐나다), MI5(영국군사), MI6(영국 외교), ASIO(오스트렐리아), CNI (스페인)는 물론이고 이스라엘의 정보국

모싸드에도 제수이트가 침투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의 검은 교황 아돌포 니콜라스는 침투와 전복과 테러를 총지휘함

제수이트 말라키 마틴의 저서 < 이 피의 열쇠들> 에서 그는 20세기의 마지막 10년( 1990-2000) 은 신세계 질서를 위한 마지막 게임이었으며 그것이 한두해 늦은 911 테러로 나타났다는 것

CIA 국장 NSA (국가 안보국장) 마이클 헤이든( Michael Hayden) Duquesne University에서 제수이트 교육을 받은 사람. 그 이전의 CIA 국장 죠지테넷 ( George Tenet)또한 Jesuit  대학인 Georgetown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음

죠지 부쉬( 아들 부쉬)가 그에게 최대의 훈장 수여. 많은 정보유출로 국가 반역을 저질렀다는 비판이 있음

아버지 부쉬와 아들 부쉬 둘다 신세계 질서를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선포한 사람들이며, 바티칸에게 미국을 사실상 바친 사람들임

이들은 감독교회 사람들이지만, 감독교회 자체가 미국 성공회이면서 카톨릭과 가깝고 < 이슬람이나 카톨릭이나 기독교나 유대교가 모두 동일한 하느님을 믿고 섬기는데 왜 싸우느냐? > 하는 논리를 갖고 있음

당시 미국방장관 도날드 럼스펠드 또한 죠지타운대학에서 제수이트 교육을 받음

26대 검은 교황 쟝 뱁티스트 쟌센 : 성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막강하고 광범위하게 가지쳐진 질서는 그것의 공정한 이익에 의해서 다른 어떤 동아리나 기업이나 단체가 줄수 있는 것보다 보다 많은 이익을 개인들에게 확보하여 주기에 충분할 만큼 강력하다.

바락 오바마 또한 제수이트로서 그의 은사가 된 < 그레고리 갈루쪼: Gregory Galluzzo> 에 의해서 훈련되고 가다듬어졌으며 취임후에는 수많은 로마 카톨릭 제수이트들을 요직에 앉혔습니다.( 역자주: 오바마는 실제로는 무슬림 형제단을 더욱 중시하였는데 그것은 이러한 제수이트의 세계 경영 전략의 범위안에서 움직인 것으로 보입니다)

바락 후세인 오바마가 노트르담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는 광경입니다.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제수이트에 자산을 기부하고(?) ( 또는 그 자신도 제수이트의 사실상 멤버일수 있음) 제수이트의 죠지타운대학에서 연설하는 장면

재닛 나폴리타노 : 국토안보부 장관 – 로마카톨릭 신자이면서 산타 클라라 제수이트 대학졸

CIA 전 국장 포터 고스(Porter Goss) Yale  대학 출신인데 거기서 비밀 결사 {도서와 뱀} ( Book and Snake) 단체의 회원이었으며 PSI Upsilon( 윕실론) 동우회 회원이었음

리온 파네타 ( Leon Panetta) 후임 CIA 국장도 Santa Clara  제수이트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었고 오바마 행정부에서 중앙정보국장에 임명되었으며 나중에 2011-2013년 연간에 미국방장관을 역임함

다시 그 후임 중앙정보국장 (2010-2011)데이빗 페트라에우스 (David Petraeus) 도 제수이트 조지타운 대학에서 교육받고 프린스턴 대학을 나옴

존 브렌난( Joh O Brennan)  CIA 국장 ( 현재의 중앙정보국장)  Jesuit 의 Fordham 대학 졸업. ( 주: 얼마전에 카톨릭에서 무슬림으로 개종하였다는 보도가 있었음)

마이클 모렐 Michael Morell : CIA 교체 국장으로서 2011년 7월 이후 국장이 바뀌는 과정에서 연결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며, 제수이트 조지타운 대학에서 교육받음

척 헤이겔( Chuck Hagel) 제수이트의 조지타운대학에서 탁월한 교수를 역임함- 현재의 미국방장관

NSA, CIA 국가안보국과 중앙정보국은 로마 카톨릭 제수이트가 장악하고 있으며 (일부는 무슬림 형제단이 공조하고 참여하고 있음) 이들은  Facebook, Google, Twitter, 이메일 등을 통해서 각자들을 감시하고 조사하고 있음

랄프 에버하트( Ralph Eberhart) 911  당시 미국 방공사령관 – 제수이트

방공태세가 무방비였음에도 면책됨

키뜨 비 알렉산더 ( Keith B Alexander) 2005-  국가 안보국장, 제수이트 로마 카톨릭

NSA 는 2005년 국가적, 국민적 < 일요일 공휴일법> 을 정하기 위해 3개 기독교 단체 CC, CCT( ECT), CCA 를 워싱턴에 초청하여 회합함. 이들은 모두 제수이트가 침투한 단체들임

오직 일요일 예배만을 강제하기 위한 전술임

일요일 예배는 카톨릭이 창안해낸 것이지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님_ 사제 브래디 ( 1903)

일요일 예배는 우리의 권위의 상징, 교회는 성경 위에 있다. 교회의 권위는 성경 보다 더 강하다.

Vicarius Fili Dei +

Vicarius   112

Filli   53

Dei  501

하나님의 아들의 대행자 = 교황

여기서 교황을 하나님의 아들의 대행자로서, 666 이라는 숫자로 보는 견해는 나중에

짐승의 숫자가 바로 알라 혹은 알라외에는 신이 없다는 샤하다가 666 이라는 견해와 함께 비교해볼 필요가 생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알라 이슬람의 세계 지배 또한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세계 질서를 언급하는 사람들로는 리챠드 닉슨, 조지 부쉬 ( 아버지), 낸시 펠로시, 앨 고어, 토니 블레어, 존 케리, 빌 클린튼, 바락 오바마, 등은 물론이고 기독교 신자로서 철저히 이스라엘을 옹호했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신세계 질서의 뿌리는

1541년의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종교개혁에 반대하는 반동개혁을 실시하면서 기독교인들, 개신교인들을 무자비하게 살육 테러하는 작전을 전개한 시점을 최초의 추구 시점으로 본다는 것이 알베르토 리비에라 박사의 증언입니다. 그의 말에는 신빙성이 높습니다. 로욜라와 공동으로 제수이트를 창설했던 크사비에가 일본에 전도하였고 그와 함께 따라온 포르투갈인들이 조총 제조기술을 전파하였으며, 크사비에에게 전도받은 일본인들이 많은 천주교인들을 형성하여, 이후에 정명가도라는 기치아래 기리사단( 십자군)을 형성하여 고니시 유끼나가의 지휘하에 조선을 침략하였던 것이 바로

임진왜란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러한 신세계 질서에 대항하는 사람이 바로 도날드 트럼프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할 것입니다. 신세계 질서를 이끌고 가는 사람들의 수는 엄청 엄청 많으며 세계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만 잠시 그 속도를 늦출수 있을 것입니다.

2016. 5. 9 엘리야후

[베데스다]

하나님 아들의 대행자 = 교황 ~~~?
교황의 모방자 = 목사.

[토기그릇]

미 공화당이 트럼프를 골아픈 인물로 견제하며 서포트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그는 비밀 사회 체제"(Secret Society Establishment, Illuminati Member)의 일원이 아니며
아웃 사이더로서 통제가 되지 않는 사람이라고"
최근 Fox TV에서 전 하원 의장 뉴트 깅그리치가 대놓고 한 말입니다.

[베데스다]

어딘가 젊잖은 인물로는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그 표정과 어투가..

[엘리야후]

놀라운 사실은 폴 라이언이 작년에 무슬림으로 개종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그가 지금까지 반대해온 법안들에 대한 검토가 시작되었는데 그는 무슬림들의 이민자들을 지원하는 예산의 삭감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의 고향에서는 벌써 그를 다음선거에서는 뽑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바마, 브랜넌 중앙정보국장, 폴 라이언 하원의장, 국토안보부등의 수장들이 무슬림들이며 다른 요직들이 제수이트 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것을 트럼프가 싸우겠다는 것인데, 계란으로 바위 치기와 같은 싸움이지만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워낙 재벌들이 트럼프를 강력 반대하기

[엘리야후]

앞으로 11월의 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지금 언론계는 완전히 NWO 에 장악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제수이트는 뒤에서 배후 조종만 점잖게 하고 있는 형국이고, 무슬림들이 돌격대 역할을 맡고, 언론들은 입을 크게 벌려서 홍수를 일으킵니다( 계 12:15). 무슬림들이 십만명이 몰려오고 멕시코 국경에서는 수비대가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을 단속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단속해보았자 풀어주라고 명령이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군대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성경 구절들을 철모에 써놓거나 벽에 붙이는 것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KESLL]

공화당 내에도 무슬림이 생겼군요..

[엘리야후]

중요한 점입니다. CIA 국장 브렌넌도 무슬림인데 이 사람은 아마 민주당일 것입니다. 민주당의 역사를 보면 흥미있는 것이 많습니다. 현재는 흑인들이 대부분 민주당인데 2차대전까지만 해도 거의 모든 흑인들이 공화당이었던 것이 링컨과 노예 해방론자들이 공화당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부연합기를 올린 사람이나 KKK 가 민주당입니다. 노예 해방에 반대하고 군부대에서 학교에서 흑백 차별을 주장한 사람들이 민주당이었고 우드로 윌슨은 취임하자 마자 1912년 모든 연방 공무원들중 흑인들을 해고시켰습니다. 그런 배경에서 공화당이 원래 괜찮은데 거기에 무슬림들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엘리야후]

뉴트 깅리치는 트럼프의 지혜를 과소 평가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미국의 현안들을 정확히 지적한 사람이 드물 것입니다.
부쉬 가문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들의 목을 자르라는 말과 같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신세계 질서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싸우겠다는 사람이 트럼프이기 때문입니다. 로스 차일드 가문도 결코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 언론들은 이것을 전혀 읽어보지 못한 채 한국민들에게 트럼프는 마치 허경영 같은 사람이다 하는 인상만 심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야 한국인들은 기억에 남도록 이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희망]

트럼프가 되면 예수님 다시오심이 늦어질꺼라고 지기님이 전에 얘기하신거 맞나요?

[토기그릇]

트럼프는 동성애자 옹호, 낙태허용, 무슬림 이민자들 권익, 이 세가지를 극구 반대하는 보수적인 사람입니다.
힐러리 처럼 얼굴뒤에 감춰진 진실보다 생긴 그대로 표현하는 그의 직설적인 말투를 미국 사람들은 즐기는
편이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남의 나라 돌아보기 보다 내 나라 미국이 우선이다, 지난 인물들이 망쳐논 미국을
회복 시키는것이 먼저다" (America First !) 외치는데 기독교인들과 보수적인 사람들만큼은 그를
차기 대통령감으로 투표할것입니다.

[토기그릇]

여전히,그림자 정부에 속한 검은 귀족들의 방해가 끊임없이 이어지겠지만 만일 그들 클럽에 속하지 않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순 채무 약 2조 6000만 달러 빚더미에 앉은 미국의 경제라던가 도덕성이
좀 나아지지 않을가 그런 기대를 가져봅니다만..

내 나라는 이땅에 속한게 아니라 해도 그럴지라도 발붙이고 사는 이땅에서 이번 선거에는 저도 관심이 큽니다.

[엘리야후]

인간이 예수님의 재림시기를 늦추거나 당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인간이 깨달아지는 것이 트럼프가 당선되고 한동안 마지막 기회가 더 주어지는 것을 보게될지, 아니면 그대로 종말로 직행하는 것을 보게될지 하나님의 묵인하심이나 용인하심이 어떠할지는 우리가 보게될 것입니다. 다만 진실이 무엇으로 나타나는가? 를 나중에 알아보게될 것입니다.

[희망]

토기그릇님! 반가워요.
더구나 댓글까지 써 주시고요.
무슨말인지 이해 했구 토기그릇님 생각도 제가 이해 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희망]

인간이 어찌할수 없는건 맞는말씀 입니다.
단지 저는 늦춰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의바램이 있어서 였는데
진실이 무엇으로 나타날지는 인내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토기그릇]

변함없이 늘 sweet 하신 희망님의 친절에 감사 합니다.

[엘리야후]

만일 트럼프가 당선되어 현재 진행되는 신세계 질서의 진행을 늦춘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경영방식이 직선으로 종말을 향하게 하시지 않고, 마치 물이 소용돌이 치듯이, 구심점을 향해서 가되 돌아서 구심점으로 돌진하는 현상처럼 종말을 향하여 세계를 몰아가기 위해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게될 것입니다. 반대로 힐러리가 당선되어 오바마의 정책들을 승계하고 무슬림들의 미국 유입과 미국 멕시코 국경장벽이 무너지고 세계화가 가속화되며 유럽과 함께 북미도 이슬람화가 진행되며 기독교인들의 자유가 제한된다면, 종말로 향하는 속도가 가속화되는 것을 보게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추이를 주목하고 대응할 것입니다.

[엘리야후]

현재의 교황 프랜시스는 제수이트 교황이라고 합니다.제수이트가 종말에 세계 종교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결국에는 참 기독교에 대해서는 매우 음흉한 통제를 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