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이지상 감독님이 쓰신 아래글 <해솔애빈가>를 보시면
몽실언니의 작업이 이제 모두 마쳐졌으므로...
이곳 카페에 더 올라올 소식도, 글도 없을것 같다는 이유입니다.
감독님이나, 조감독 또는 카페 개설자인 저 혼자서 정리할 문제도 아니도, 회원제로 운영되는 카페이기에...
앞으로의 카페 운영 방안에 대한
회원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공지로 올려놓겠습니다.
댓글이나, 답글, 새글 뭐든 좋습니다.
말머리를 <카페운영> 으로 달아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좋은나날 되실겁니다.
*참고로.. 이지상 감독이 쓴 아래글 <해솔애빈가>전문입니다.
생성이 있으니 소멸이 있는 거 아니겠소.
우리 '몽실언니'가 완성을 봤소이다.
더 갈 곳이 없소.
갈 곳이 없으니 소식도 없구요.
소식이 없는 자리 그만 내립시다.
해솔이 애비요, 옆으로 가지친 이것 이제 그만 내려주시오.
간직할 것 있으면 새벽이 애비랑 얘기해서 따로 간직하시구요.
그대들 참 고맙소.
추억도 힘이 아니겠소.
첫댓글 몽실언니 카페가 쓸쓸하게 있는 때가 많습니다.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 되기를 희망하지만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 여부를 알고 난 다음 내리도록 조금만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몽실언니의 극장 상영을 기다리는 한 사람으로서, 조금 더 기다리고 싶습니다.
나잇살 먹은 놈이 내리자하면 내리는거지, 아휴 내가 요놈의 민주주의 땜에 못 살아. 이젠 나이로도 못 누르고 어디가서 뭘 먹고 살지. 앞 날이 새까맣네. 뭐 어린 치들 나이 합하면 이내 혼자 나이보다 많을 테니 그것도 나인 나이니 따라야지. 집단 지성. 집단 나이. 후유...
영화보고싶은데상영하는곳이없다면어디서파일을구할수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