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 8 ㅡ 옹기잉사원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첫댓글 고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사원이었던 엉깅 히드, 1937년의 종교탄압으로 처참한 몰골이 되었지요. 그러나 엉깅골이 흐르는 흔치 않은 광경을 목격한 것도 대단한 행운입니다.
무지개드던 엉깅히드사원옆의 게르캠프(리버사이드호텔)가 너무 좋아서 하루 더 머물고 싶었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곳이어요 ㅎㅎㅎ
무지개.... 환상입니다,,,,
첫댓글 고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사원이었던 엉깅 히드, 1937년의 종교탄압으로 처참한 몰골이 되었지요. 그러나 엉깅골이 흐르는 흔치 않은 광경을 목격한 것도 대단한 행운입니다.
무지개드던 엉깅히드사원옆의 게르캠프(리버사이드호텔)가 너무 좋아서 하루 더 머물고 싶었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곳이어요 ㅎㅎㅎ
무지개....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