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쇠날 저녁 6시 30분 서울 충무로에서(이정호님 사무실 건물)
임원진 중심의 반짝모임이 있었습니다.
발해 1300호 추모 20주년을 앞두고 어느 해보다 뜻 깊은 올해,
울릉도행을 진행해 보자는 회장 박주훈님의 제안이 있었던 참이었습니다.
발의된 지 며칠 만에 빠르게 가진 모임이어
두루 알려지지 않았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박주훈 이광조 이상찬 마은식 유경란 이정호 옥영경이 함께했습니다.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울릉도행!
날짜가 가능하지 않은 이도 있었으나
대개 맞춰진 날은 그러하였습니다.
차차 또 소식 나누기로 하지요.
첫댓글 그날 사진도 남지 않았던가요?
덧붙여 주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