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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깜깜한 열차 속에서 일어난 일
박동희 추천 0 조회 35 03.09.03 10: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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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03 12:33

    첫댓글 나라면 졸병으로 출연하여, 컴컴한 어둠 속에서 처녀에게 키스를 진하게 쪼~오옥 하고 장군의 뺨을 좌로 한번 우로 한번 철썩 철썩 때리겠다. 다른 사람들은 똑같고 처녀는 이렇게 생각할거다. 어쩜! 이 황홀한 감촉 ! 요다음 터널은 언제쯤 있을까? 터널이 10개쯤 있으면 좋겠다앙.

  • 작성자 03.09.03 13:31

    남수학생,틀렸어요.그리고 문제를 잘 읽고 답해야지,천방지축 쓸데없이 상상하면 학점없어요,처녀는 '쪽'당하지 않았다고 불만이잖아요, 위 글에서는/ 글고 여성을 그렇게 앙큼하게 본능적욕망의 존재로 묘사하면 성희롱죄로 공격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욧.

  • 03.09.04 16:39

    재치있는 졸병 만세

  • 작성자 03.09.04 17:19

    명칼,자신있는 모양인데 칼 한번 대보슈? 파고들어 수술하는덴 못말리는 영재성인가? 알아요,'쪽'하는 상금이 나갈지?아이쿠 망칙해라 할 것이 아니라,손에다 좀 하면 안될까,누구처럼? 그것도 싫다면,사랑하는 중3 아드님께 부탁해야지,대신 상금 전해달라고.

  • 03.10.21 16:29

    정답 좀 공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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