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책돌이 도서관주관
마지막 프로그램.
한지부채에 캘리그라피 하기.
11시가 되기 전부터 아이들이 복도를
올라오는 소리가 경쾌합니다.
어른들은 이번 폭염에 지칠대로
지쳤는데 아이들은 아직 싱싱합니다.
3층 강당이 복작복작하니 도서관을
지키는 것이 오늘따라 더 뿌듯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문구나 이 여름에 대해
자신이 하고 싶은 말 등을 부채에 써봅니다.
미적 감각이 부족하다느니,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느니,도와달라는 소리들..
많은 말들이 오고 갑니다. 그러면서도
옆 친구들,동생들 언니들 것 보면서
하나 하나 작품 만들어집니다.
선생님 손이 조금,엄마 말씀 조금,옆 사람 보며
조금.
해놓은 것을 모아 놓으니
여름이,마음이 색깔만큼이나 이쁘고 다양합니다.















첫댓글 토욜사서님들이 짱짱하여 손만세 프로그램에 큰 도움이 되어주시네요. 든든합니다~
멋진 후기도 감사드려요~^^
더운 여름날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 되어줄 부채로군요^^
아이들이 많아 저희도 흥겹고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책돌이주간 준비하신 임원분들 일주일간 정말 고생하셨어요~
3층 도서관이 꽉찼군요~~
완성된 부채의 내용들도 다양해서 보기 좋네요~~
일주일동안 여러모로 수고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손만세 전담 두 분 사서님이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예쁜 풍경 남겨주셔서 그 날의 즐거움이 다시 샘솟네요.
고맙습니다~♥
이야기마당에도 올렸습니다.
더운 날씨에 홍보하느라,프로그램 준비 진행하느라 고생하신 임원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