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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줄 서, 줄(속편)
박동희 추천 0 조회 37 03.09.15 16: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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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15 19:11

    첫댓글 줄서서 걸어가는 남자들 행여 그 개가 살아있다가 자기 마누라님 물어서 천당 보낼까봐 그랬다간 천사가 된 마누라님 한테 혼날까봐 그 개를 사서 그런일이 생기지 않토록하려고. 내답이 정답이지요?

  • 작성자 03.09.15 21:13

    남들은 친구들이 도와준다는데,난 복쪼가리가 없다.얼마전엔 남수가 웃겨서 배아파 죽을뻔했는데,요즘은 명칼땜에 장사가 잘 안돼 걷워칠까한다.캄캄한 기차속 퀴즈도 '졸병'!하더니,오늘은 천사마누라론까지,명답아닌가? 또 있다.영희는 가끔 강펀치 날리지,천사는 사랑방이 조금만 썰렁하면 방 불때라하지(계쇽)

  • 작성자 03.09.15 21:17

    여러분,말년에 친구들 잘 두어야 함니,충성! 글 중, 틀린 곳을 찾아 고쳐 쓰세요. 열대성 저기압(x)

  • 03.09.15 22:26

    복날도 한참 지났꾸마 뭔 개타령? 명칼은 서방님에게 이 스토리가 전해질까 봐 신경쓰이는 것 같은디. 서방님은 포터가 아닝게로 너무 혹사시키지 않음이 개를 보고도 겁날 일이 없을 가장 학실한 대책인것으로 사료됩니당.

  • 03.09.16 10:03

    맞아 맞아, 내 남편도 그 줄의 중간쯤에 서있을걸, 그 개 사다가 무었에 쓸건지는 나도 모른다. 모르니까 아직까지 같이 살고있는거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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