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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9월 20일, 토, 오후 2시, 청계산 입구, 기러기 산행(편집,재방송)
박동희 추천 0 조회 65 03.09.16 10: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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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16 10:24

    첫댓글 게시글 올리면서 볼 부어 있었을 방장 모습이 떠올라 웃음이난다. 전 따블 외쳤습니다. 방장 외침 따라서 복차~앙 따브르, 추웅~서엉.

  • 03.09.16 17:14

    이거 오라는 얘기야 오지 말라는 얘기야? 누구는 볼 것없이 오는 사람 누군 올라 그래도 말려서 못오게 하고 . 방주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기름 빼고 따귀 빼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뽕도 따고 님들도 보고,,,

  • 03.09.16 22:08

    다른건 다 계획대로 되어가는 것 같은데 날씨가 안받쳐주면 어떡하나요? 이번 금요일과 토요일사이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요?

  • 작성자 03.09.17 09:15

    비가 오지 않으면 좋으련만,,비가 오면, 비가 와서 산행에 불편하신 분들은 또 다음에 뵙기로 하면 어떨까요? 우중산행의 진미가 있기도 하는 거니까, 또 그것을 함께 하고자 하면 또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각 기러기들 입맛대로 편한대로 했으면 어떨까유, 더이상 난몰라,충성!난 비가 오면 더좋은 우끼는짬뽕파.

  • 작성자 03.09.18 13:35

    오늘처럼 비가 오면,정말 어찌 하지요, 기러기 암수 선상님들? 대표로 '짭뽕'과 또다른 기럭님 몇몇만 올라갔다 오고, 비상 월례회는 청계산 밑 주막에서 하면 어떨까요? 그래도 못 오시는 기럭님들은 또 다른날 날 잡아서 또 날아가면 그만 아닌가요?

  • 03.09.18 13:45

    난 외국인처럼 잘 모르는 서울 거리를 내가 아는 범위내에서 지도를 그려보며 도봉산과 청계산을 비교해보려고 하지만... 전에는 이름도 모르던 청계산이 아주 가깝게 느껴지네요 덕분에. 내 몫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후렴잔치에라도 참여하게 푸짐한 에피소드 부탁^^

  • 03.09.18 14:39

    "...오는 비는 올지라도 한 댓새왔으면 좋겠다"고 하면 맞아 죽나요? 그래도 비소리는 좋은걸요. 그리하야 비오는 청계산 밑 주막파티는 괜찮치 않을까요? 애잖은 발 때문이 아니고 순전히 비 때문에 산행은...이럴때 밥값은 누구 몫일까요? 지방에서 오시기가 불편하시겠네요. 허지만 보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어딘들....

  • 03.09.18 15:01

    왠 종일 컴퓨터 앞에 있다보면 수시로 본의아니게(?) 기러기방에 들락 거리게 됩니다. 쥔장 눈치 봐 가면서-. 그러니 기러기방이 쬐금만 썰렁해도 방장님한테 군불때라고 성화를 댔나 봅니다. 그냥씨 만날 일이 걱정. 방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바~앙 하고 패티김 내지는 조성모가 쿵짜작하면 그 날은 손들고 벌서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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