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모 82호] 파사모포럼은 PPT가 아닌,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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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이리와! 나와 도시락 나눠 먹어?"
------ [펌] 김수천 교수 등록의 글에서←------
한 청년이 학비를 벌기 위해 농장에서 일했습니다.
청년은 너무도 가난했기에 도시락을 싸갈 수가
없어
점심시간이 되면, 수돗물로
배를 채워야만 했습니다.
어느 날, 청년이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수도가로 향하는데
지켜보던 감독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집사람은 내가 돼진 줄 아나 봐!
도시락을 왜 이렇게 많이 싸서 줬는지 알
수가 없네.
누구 나와 함께 도시락 나눠 먹을 사람 없어?"
그 청년을 불러서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었습니다.
그 다음날도
또 같이 큰 소리를 쳤습니다.
"아무래도 집사람은 나를 뚱뚱보로 만들
생각인가 봐!
이번에도 뭐 이렇게 많이 싸준 거야!
청년 이리와! 나랑 도시락 나눠 먹어?"
그렇게 도시락을 나눠먹기 시작한지 한 달…
새 학기를 맞이한 청년은 농장 일을 그만두게 되어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농장 안에는 감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경리
아가씨에게 감독님과 사모님께
대신 감사 편지를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경리 아가씨가 말했습니다.
"그 감독께서는 부인이 안 계세요.
몇 해 전에 돌아가셨어요!"
감동입니다.
도시락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일입니다.
파사모포럼도 그렇게 나누고 싶습니다.
배우는 회원들의 자존심을 배려하는 사랑을!!
그 사랑을 실천할 분들을 응원하는 곳은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파사모포럼입니다.
PPT 비결을 나누기 위하여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꿈과 사람을 나누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파사모포럼을 방문해 보십시오!
선한 영향력을 펴칠 수 있도록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분들이 참가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 분들은 스스로 '축복의 통로'라고 말하는 곳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파사모 임원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복의 통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파워포인트가 아닌,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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