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려면, 인체의 전압을 높여라
[한국강해설교연구원자료]
언젠가 어느 발전소에 견학 갔을 때 전압측정기가 있었습니다.
전압측정기에 손을 얹었더니 자신의 전압의 수치가 나타났지요.
참고로 건강할수록 전압이 높게 나오는 걸 똑똑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인체에는 전압이 흐릅니다.
이것을 '기(氣)'라고도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인체는 일종의 전자제품입니다.
그래서 인체에 전기 흐름이 약하거나 흐르지 않는다면 코드 빼놓은
전자제품과 같이 생명활동은 중단됩니다.
그래서 중환자들의 특징은 '기가 약하다' 는 것입니다.
기가 약하다는 것은 전류를 흐르게 하는 매개체인 전해질이 부족하다는 것이요,
인체기관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압을 낮추는 주범으로는 비전해질인 포도당, 지방, 요소 등이 있고,
저전압식품으로는 패스트푸드나 알코올이 있는데
이들을 피하거나 이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알코올을 섭취하면 진땀이 흐르는데 진땀이란 세포 속의 영양물질이
땀으로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즉 알코올보다 더 저전압상태가 되어서 알코올을 배척하는 현상인 것이죠.
그러면 기운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염증성 질환들이 생겨나며
더욱 악화됩니다. 그래서 자주 아프게 되고 그런 것들이
누적되면 암과 같은 중병이 발생하는 것이죠.
그럼 고전압식품은 무엇일까? 자연에서 자라는 산야초나 자연에서 비료나 퇴비조차 주지 않아 천천히 강하게 크는 스로우 식품들이, 바로 '고전압 식품' 입니다.
고전압 식품을 먹다보면 몸에서 전압을 높이는 반응이 일어나는데 그것을 약효라고 부릅니다. 이런 고전압식품들은 방치해도 썩지 않지 않고 마를 뿐입니다.
이들 식품들은 전압이 높아서 진액이 세포막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잡고
있기에 온갖 약이나 영양소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도 합니다.
고전압 식품을 먹으면 골밀도도 높아지고 치아도 튼튼해집니다.
팔이나 다리의 근육도 탱글탱글하게 단단해집니다.
이게 바로 전기압력이 높아진 차이인 것이죠.
그래서 자연식품을 선호해야 합니다.
그럼 체내의 전압을 간단하게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기를 높이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쉬우면서도 백만불자리 정보인데,
바로 소금(=천일염)을 섭취하라 입니다.
소금은 곧 전해질입니다. 전해질이란 물에 녹아 전기를 잘 통하는 무기물의 이온으로 나트륨(Na), 클로라이드(Cl), 칼륨(K), 칼슘(Ca), 중탄산(HCO3) 등으로 천일염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가령 수증기는 전기가 잘 통하지 않지만 소금물에는 잘 통합니다.
그러니까 현대인의 수많은 질병 중 상당부분은 '염분 부족'으로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염식은, 사람의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죠
농작물의 많은 질병도 염분부족 때문입니다. 소금물이나 바닷물을 저염도로
땅에 관수하면 웬만한 병은 오지 않으며 그 맛은 아주 뛰어납니다.
그러니까 산삼 녹용도 좋지만, 해변가에 난 약초나 염수로 기른 약초와 작물이
바로 귀한 양약인 것입니다.
미네랄과 전해질이 부족한 저질농산물로는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체내에서 나트륨은 몸의 수분을 조절하고, 칼륨은 근육이나 신경관계에 작용하며,
칼슘은 뼈나 치아를 형성하고 신경자극을 전달하고 혈액을 응고하며, 클로라이드는 체내의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합니다.
그럼 소금을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 자신의 입에 맞추어 먹으면 됩니다.
물을 적게 마시면 싱거워도 짜게 느끼고, 물을 많이 마시면 짜도 싱겁게
느껴집니다. 바로 그 입에 맞추라는 말입니다.
음식물의 염분은 자체가 영양일 뿐 아니라 섭취한 영양분을 세포 속으로 전달하는데 주로 쓰입니다. 그러므로 싱겁게 먹거나 무염식에 가까우면 기운이 없고 영양실조와 당뇨에 시달리게 된다.
소금(=천일염)은 비전해질 식품인 포도당을 소화시켜 세포에서 이용하게 하고,
또 비전해물질인 요소 요산을 신장으로 배설시키며, 중성지방을 녹여 배설시키는
최고의 전해질식품이요, 건강식품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뿐 아니라 소금은 세포 내의 생체전기공장인 미토콘트리아의 생체에너지
생산활동을 도와 기력을 일으키도록 돕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중병 치유를 위해서는, 꼭 소금을 공복에 먹어야 합니다.
공복에 먹는 염분은 혈액의 염도를 높여 혈관을 질기게 하고 혈관을 청소할
뿐 아니라 오장육부의 염증을 제거하고, 터진 세포들을 봉합하고
근육을 야무지게 만들어 건강한 몸으로 돌려줍니다.
당연히 폐부종, 뇌부종, 다리부종도 좋아지게 됩니다.
인체는, 공복에 먹는 소금을 신비하리 만큼 분별해 내, 위산을 뿜어내는 일은
없어 위장치료에 더 없이 좋습니다.
마치 염전에 흙들이 단단한 것처럼, 우리 몸도 흙이기 때문에 흙을 다루는
기술대로 다루면 됩니다.
그래서 근육이 늘어나야 하는 태아 분만 시에는 피해야 합니다.
참고로 공복에 염분을 먹으면 혈압이 상승하는데 자신이 견딜만한 수준에서 실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혈중 염도를 높여 치료효과를 불러오기 위해서이지요.
특이한 것은 혈압이 상승했는데도 별 문제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치료 위해 약간 높은 걸 유지하되 너무 높으면 머리가 뻑뻑해지거나 위험하므로 몸 상태 봐가며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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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례>
(건강 지킨다고 저염식에 소식하고 당뇨약 먹으며 매일 운동하다 근육무력증 등으로 눈까풀이 감기고 종합병동이 되어 병원에선 원인모름 치료불가 상태이신 어떤 분에게 보낸 글입니다.)
매일 생리식염수 하루 1,000ml씩 만들어 드시면서 음식 가리지 않으면 대부분
호전될 것입니다.
신경쇠약으로 온 눈 주변 근무력증인 안검하수는 소금과 당분이 약입니다.
소금 당분은 필수 중의 필수인데 혈압과 당뇨 조절한다고 지나치게
절제하혀서 생긴 병이며 계속 제한할 시 더 큰 병이 옵니다.
1. 염도는 입에 맞추어 보통으로 드셔야 합니다.
미네랄의 보고인 소금 충분히 드시면 전해질 회복으로 뇌신경이 전신에 잘 전달되어 눈신경도 좋아지고, 소금이 천연인슐린 역할을 하기에 당뇨는 근본적으로
고쳐집니다.
평소 염분을 충분히 먹는 사람은 당이 올라가도 150을 넘지 않으며, 혈당이 300이 넘어도 소금물 마시면 혈당강하제 먹지 않아도 30분 내로 정상으로 떨어집니다.
다량의 소금이 혈압을 잠시 올리는 수는 있어도 고혈압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반면 고혈압 때문에 저염식을 하는 것은 비과학적이고 매우 위험합니다.
저염식으로 신장이 약해지거나 몸에서 당을 처리 못하거나 대사작용에 문제가
생기거나 혈관이 약해지면 진짜 혈관질환을 비롯 전신이 망가집니다.
그 상태에서 운동까지 열심히 하면 더욱 체내 염도와 당도가 떨어져 위험해집니다. 충분히 드시면서 운동도 하셔야 합니다.
2. 탄수화물도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
뇌의 영양소는 당입니다. 당을 너무 절제하면 뇌와 100조개의 세포가 신경쇠약에 걸리며 그 결과 면역계가 약화되고 신경이 약하니 눈꺼풀도 조절할 수 없습니다.
쌀밥 충분히 드시면 당분은 따로 드실 필요 없지만, 당분을 먹는다 해도 염분과
함께 드시면 놀라운 에너지원으로 활력은 물론 면역상승 신경강화시킵니다.
의학자들은 염분 없이 설탕만 먹이고 실험했기에 결과가 나쁜 것입니다.
건강 지킨다고, 염분과 당분에 절제하여 생겨난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혹 음식을 충분히 먹는다 해도 혈당강하제 먹으면 당분이 고갈됩니다.
하루 오전 오후 생리식염수 500ml 한 병씩 두 병을 꼭 드세요. 병원에서도 환자들에게 하루 0.9% 식염수를 하루 1000ml 이상씩 놔줍니다. 저염식을 주장하는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식염수를 처방하는 것이죠
혈당강하제는 상비약으로만 두시고, 생리식염수 드시면서
음식 크게 가리지 마시고 드시면 다 회복될 것입니다.
[생리식염수 만들기]
물 500ml 1병 + 천일염 4.5g(티스푼 고봉 1개) = 0.9% 생리식염수,
오전 오후 1병씩 음용, 개선되면 0.45% 정도 슴슴하게 드시면 됩니다.
주의 - 시중 생리식염수는 절대로 마시면 안됩니다.
증류수에 나트륨, 혹은 세정액으로 살균제 들어 있습니다.
* 건강한 천일염 만들기
천일염은 우리나라의 갯벌인 서해안에서 주로 만드는 것은 누구나 다 잘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대개 마대자루에 넣어서 판매를 하게 되며, 이 것은 간수를 빼는 목적으로 그러합니다. 이 간수를 적어도 3년을 빼고 난 후, 5년이상 빼는 것이 몸에 아주 좋은 천일염이지만, ,
바로 산 천일염은 어떻게 하나?입니다
일단 소금을 큰 그릇에 넣고 깨끗한 물로 씻어냅니다, 그러면 불순물들이 물위로 둥둥 뜨게 되는데 이렇게 세번정도를 물에 씻은 후에 채반에 받혀 물기를 뺍니다
어느 정도 빠지면, 깨끗한 후라이팬에 다가 약한불로 덖습니다
뽕송뽀송하게 덖어지면 그 것을 깨끗한 항아리에 담고 드시면 됩니다
깨끗이 씻은 소금을 덖게 되면, 불순물도 사라지고, 몸에 좋은 성분이 남게되는
것입니다. 이 것을 위에서 말씀드린 생리식염수를 만들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는데, 저염식이 몸에 좋다고 일부 개뿔도 모르는 의사들이 나와서 떠들고 있는데, 이 것은 아주 잘못된 상식입니다.
우리 몸에는 약 55~65%의 물로 되어 있으며, 그 물의 성분중
0.8% ~0.9%가 바로 염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몸속에 염분이 부족하게 되면,
이름 모를 병이 날 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소금은 생명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