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주민협의체를 말함...
주민협의체 외부 감사 보고서
외부감사를 받았고 그 결과로 보고서를 받았다고 하는데 왜 주민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고, 상임위원회에서 상임위원들에게 제출하여 주민들이 알게 공개 하지 않고 회수하여 그 결과를 주민들도 모르게 하는 것인가?
주민들에게 모두 공개하여 주민들도 알게 하여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 하도록 하세요.
그나마 공인 회계사의 감사가 아닌 세무사의 감사인데 그것마저 공개를 하지 않는 것인가요?
정순화 고소건
이 고소 문제는 오경환 감사가 고소하여 외부감사 결과와 정순화 컴터 내장하드 디지털 포렌식 후 그 자료를 가지고 고소 처리한다고 하였는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이것 역시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공개해 주세요.
정순화 사용한 내장하드는 범죄 증거물입니다.
협의체 정관에 주민회원으로 되어 있고, 지원 받는 주민은 누구나 피해자이며 이것으로 법적이용자는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선별장 수익금 주민지원에 10만원에서 12만원이 된 이유를 알려 주세요.
당시 주민협의체 상임위원회의에서 10만원 받기 위해 선별장 서류에 서명을 종용하기 위해 10만원 이라고 말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상임위원 (㈜ 이사) 들이 선별장 수익 지출에 대한 자료를 확인하지 않았거나, 또는 그 자료를 정확하게 이사들(상임위원들) 에게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 둘 중에 하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민협의체 자료를 숨기고 다시 선별장 자료를 숨기는 것 인가요?
주민협의체 자료, 선별장 자료를 공개 모두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도둑질 해먹기 위한 것 인가요? 아니라면 모두 주민에게 공개 하세요.
매표소 프로그램 개인정보 위반
이것으로 김영찬위원장 만이 아니라 담당 공무원까지 법적처리 할 기회였다고 저는 봅니다.
문제가 있음에도 두 사람 다 문제가 없다고 하였으니 말이죠.
주민들이 나서 법적 처리를 하려고 하였고, 이것 대해 법적 자문을 구하여 명확히 범적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그런데 담당공무원과 대화 한 사람이 다시 담당공무원과 전화 대화로 법적 문제가 있음을 말하며 왜 그렇게 말을 했느냐고 했겠죠.
이에 담당공무원은 법적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내용을 삭제하는 것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그런다고 김영찬위원장이나 담당공무원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없다! 라고 말한 두 사람 때문에 법적 자문을 구하는 주민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런 노력이 없었다면 나에게 고소를 당했겠죠.
물론 다시 공무원에게 전화하여 알려 준 분은 의도적은 아니라고 보지만 이런 일에는 협의체 김영찬 위원장 보다 담당 공무원을 법적으로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담당 공무원도 그것은 주민협의체 문제입니다.! 라고 책임전가 하며 넘어갔다면..
그 책임을 피할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담당공무원으로 책임 다 한 결과로 문제의 심각성을 간과하여 말 한 것이 책임의 문제가 된 것 이죠.
담당 공무원들 협의체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나의 고소 또는 질의 또 다른 제철동 주민들의 항의나 질문에게 의해 말입니다.
심지여 오천 전 시의원의 질문에서도요. 단 신입 공무원을 모르겠죠.
이 일로 김영찬위원장 또 위기에서 벗어나네요.
협의체에 범죄 증거가 있음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는 듯 행동하는 것은 힘과 권력을 가진 누군가가 보호 해 줄 것 이라고 믿는 것인지?
아님 우리 모두 끝까지 이대로 버티기만 하면 된다고 보는 것 인지?
근본 과거 나쁜 짓 한 사람은 다시 또 나쁜 짓을 한다는 것.
그래서 사람을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란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저는 경험으로 느낍니다.
이 경험의 내가 대구에서 포항으로 내려오면서 반복적으로 경험을 하면서 학습처럼 더 확실하게 느끼고 있다.
즉 꼭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의 행동을 묵인하거나, 그 약점으로 자신의 사익을 챙기는 모습은 기본적으로 봅니다.
이렇게 점점 망가지는 것이죠.
이런데 협의체 문제를 협의체 사람들이 해결을 한다..?
그냥 시간만 가도록 어떻게 숨길까 이겠죠.
또 차기 위원장이나 임원들도 잘 숨길 사람을 물색하고, 어떻게 당선 시키나 정치 공학적 생각만 하면서요.
모 정당이 이러다 점점 망가지고 있죠.
2024년 4월 30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