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얼굴 가꾸기 (2)
저도 태안사시절 보고 요 근래 만난 스님이
“스님 태안사 시절에는 무서워서 말도 못 부쳤는데
지금은 얼굴이 스마일상이 되였습니다.” 하면서 덕담을 합니다.
저도 태안사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무아미타불” 염불과 함께 하면서
수 없는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걷어낸 것이고,
얼굴 또한 제가 제 얼굴을 보더라도
무수히 깎기고 깎인 얼굴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물보다도 나이와 인격이 정비례 할 적에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깨달음이란 인격완성입니다.
연세 드신 분이 흰머리에 평온한 얼굴은 아름답습니다.
자성원 시절 공양주 하시던 노보살님이
지금도 제 토굴에 가끔 오시는데
만나는 신도마다 노보살님 얼굴이 곱다고 찬탄합니다.
노보살님은 아파트에 혼자사시면서
하루 종일 사경도하고 염불도 하고 지낸다고 합니다.
고운 얼굴로 이웃에도 복 짓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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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심거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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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