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배후령 - 1봉 -오봉산(779m) - 갈림길 - 망부석 - 칼바위- 청평사 - 주차장
2019년 8월18일 04시 30분 사천탑마트 앞에서 회윈 및 산우들을 탑승하여 경유지 개양파출소.삼삼주유소.시루
떡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10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 촬영하고 10시10분경 산
행시작하여 14시25분경 산행 종료 하였다
동행 : 진주 동산산악회 회원 및 산우 47 명
오전 10시경 오봉산 들머리 배후령도착
산행시작 오전10시 10분경 오봉산을 오른다
1지점에서 일행들과 추억을 담고 경원산 포기하였다
쉼 하고있는 회원들과 산우들
이쁜 두 아가씨가 오르막을 오르고 있다
2 지점
멀리 춘천호가 조망된다
동산의 고문과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게 가꾸어 나갑니다
좁은 흔들교 비슷한 다리도 건너고
소나무 사이로 암릉이 아름다워 담아봅니다
오르막 암릉길이지만 100대 명산팀의 산꾼들이라 잘도 오른답니다
오르막 구간이 장난이 아닙니다
오르막 구간의 일행들과 포즈도 담아보고
선배님도 고개드세요 하면서 촬영하고
소나무와 어울리는 청솔바위 표지석
이쁜 모습을 담았읍니다
고사목의 형태를 지켜보는 모습을 살짝이 담았네요
계속해서 오르막 구간입니다 그래도 주위의 조망에 취하여 즐겁답니다
멀리 춘천호가 조망되고
동산의 일행들을 살짝 담았읍니다
진주 경상산악회 회장님도 살짝 담아보고
삼천포 선배님도 담아 보구요
이쁜 두 아가씨도 담아보았구요
단체로 추억도 나누어 담았읍니다
11시40분경 정상옆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읍니다
오봉산 3 지점입니다
산을 좋아하다 고인이 된 산악회 회원의 비문 입니다
고사목과 살아있는 소나무가 명품으로 보이고 멀리 춘천의 소양호가 보입니다
소나무도 아름답지만 두 아가씨가 더 이쁘지요
지나온 오봉산의 뒤에 두고 담았읍니다
촛대바위인지 정확하게 모러겠지만 바위가 부용꽃 봉오리를 닮은것 같읍니다
포즈가 생기가 넘치고 즐거움도 업그레이드 됩니다
지나온 산행길 뒤돌아 보고
멋진 소나무분재가 건상으로보입니다 그리고 강한 생명력도 보여주네요
지나온 산행길 뒤돌아 보면서 암릉을 담아보니 촛대같이 보이는것 같읍니까
청평사와 가까워지니 춘천의 소양호가 뚜렷하게 조망됩니다
오봉산의 아기자기 작은산이 암릉으로 이루어진 급경사 암산입니다
석문입니다 날씬하지 안어면 고생합니다
석문을 그래도 통과하니 날씬한 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