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상선임기자의 ‘세세일담’-정간 한국언론TV저널타임즈
트럼프의 미국 절대주의의 선도정치와 폭자적(?)행태가 사라진 요즘....바이든의 협치적 평화,원칙과 미국동행주의가 눈에 뜨인다.
역사의 아이덴티티의 모던 스토리 로우는 세계역사를 통하여 미국의 즉단적이며 행동주의의 힘과 힐 스테이트 어메리카 신드름을 조성했다.
지난 미국의 백인우월주의 트럼프의 독립적 제왕의 고집아래 성립된 드라마적인 비명의 사실을 목도했다.
모든 통치는 순리적이며 평화적 이어야한다.거센 통치의 블랙 크라우드는 반드시 후폭풍의 비바람을 선사받는다.
자멸의 원칙은 교만이다.
작금의 하버드 유니브의 프로페셔 ‘램지어’의 논문은 한국 위안부의 슬픈 역사의 왜곡을 통하여 이미 학자의 양심을 떠난 허약하고,비굴한 편작,패배주의 학자로의 맘모니아 포스트 헛점을 엿보는 것이다.
가령 2차대전때의 아우슈비츠의 소수 여성문화 나찌선전대의 자체 미셔니아를 나찌를 위한 매춘부라 할 수 있는지...가히 이스라엘 비밀결시대 ‘모사드’ 전법추격대의 지릿한 응징적 아택을 상상해 본다.
폐담의 일단은 이미 일본의 카미가제 신드럼과 지리적,역사적 식민지를 비약하는 침략적 악흔을 호도하는 이미 일본역사 시자로서의 계략적 비침이 낱낱이 전개된다는 것이다.
일본의 섬나라 호도주의와 열도제국의 울타리 방책을 두둔하는 북방정책의 복마지를 성책하고,지배적으로 이용하는 비탈에서 미국 우익의 쇼설리즘에 물든 비진리,비정의,비평화의 원단을 사장시키는 하버드 대학의 램지어교수를 우리는 개개의 통한과 진정한 역사주의를 통한 정론으로 매우 슬프하는 것이다.
부디 일본의 독도 자기본영의 영토억측과 위안부사건에 관한 책임을 아직도 자경 제국주의 열심당에 의해 훼작되고 있는 한심한 사실을 한국언론은 바라다 보고만 있을 것인가?
구한말의 국모 민비 시해사건부터 황실 모본의 국본의 정립을 뿌리체 흔들어 조선의 정통성을 짓밟아 버린 한.일강제합병,고종의 의문사,황자의 강제적 납치사건,굴욕적 조선침탈의 역사적 패역과 급탈은 바야흐로 의협적인 대당위 독립군의 말살작전으로 총칼에 무거운 선혈을 묻힌 주범은 바로 일본이다.
간토대지진의 조선인 대학살의 축소.중국의 중경폭격과 수십만 대학살.조선의 수탈과 조선인의 강제징집과 조선인 처녀들의 태평양전쟁 군수물자 조성 및 투입등....만주 731부대의 천인공로할 만행부터 조선 수탈과 역사의 정혈을 끊어버린 형도의 만행등....아직도 조국을 지키겠다는 의혈단과 조선독립군과 신흥무관학교의 우렁찬 외침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표상이다.
최근 난카이 7.3 강진의 동일본지진의 미야기현등 피해지역에 억하심정 말도 안되는 우물에 독약등의 극우패망주의의 자경태양단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것이다.
저들이 버리고,묻고 지워버린 비밀의 은편이 얼마나 많은가? 통한의 눈물을 쏟는다.우리는 그럴수록 분노보다는 힘과 계략의 방패와 무기를 지녀야 하고 다시금 후세에 전해야 할 일본의 극악무도 했던 지난날의 임란과 치욕적 삼포개지를 잊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다시금 한국침략의 밀서와 치욕적 외교를 결코 잊거나 지워서는 안된다.외세의 어떤 힘도 대한민국의 민족적 정통성과 근원을 결코 흔들 수 없다.
한국의 정치는 이제 민주주의의 희망찬 깃발아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정쟁의 갈등과 치환도 있지만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일고의 허세와 매도주의식 지식인 램지어의 괴상한 문장의 오도발상은 마치 온 세계를 분노의 기침으로 들끊게 한다.
순수한 우리의 지난날의 어머니,할머니를 모독하고,모욕하는 일본왜색에 물던 사케주의와 스시게다의 괘씸한 비본을 국제재판소에 넘겨 그 진실의 고금을 다시금 밝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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