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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밭제주
 
 
 
카페 게시글
동인 창작시 다랑쉬(2)
바당 집 추천 0 조회 87 10.03.19 20:4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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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6 19:58

    첫댓글 해마다 4월이면 피어나는 4.3의 아픔은 언제고 아물까요. 시대의식이 깨어있는 작가들이 정신을 일깨우고 상처를 보듬어줘야지 싶습니다. 다랑쉬가 우리보다 더 오래 살듯이요.., 회장님 내내 건강유의 하십시오.

  • 10.04.02 04:58

    회장님 잘 계시지요~

  • 18.12.18 14:17

    그렇찮아도 오늘 다랑쉬 오름을 찾으려했는데, 비때문에 못가본 것도 다 회장님의 어떤 음모였었나보다. 덕분에 잘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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