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에서 보는 준비은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로 이끄는 몽학선생으로서 모세 율법’을 가진 유대교에 들어오게 해
준비하신 이방인들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행 2:10)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해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행 8:35~36)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행 10:7)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께서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행 10:44)
회당의 모임이 끝난 뒤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행 13:43)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행 14:1)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해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행 16:12~15 상)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행 16:33)
그 가운데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행 17:4)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해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 가운데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행 17:10~12)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 이에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 몇 사람이 그를 가까이해 믿으니, 그 사람들 가운데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행 17:17~3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행 18:4)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행 18:7)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해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서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 19: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