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집사님(?) 글이 올라 있네요. 반갑습니다. 또 다른 기쁨의 사역을 하신다니 놀랍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파리에 있습니다.
첫댓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집사님(?) 글이 올라 있네요. 반갑습니다. 또 다른 기쁨의 사역을 하신다니 놀랍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파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