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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여러분 9월달이지만 이스라엘은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루살렘에서 나팔절 시작과 함께 가을 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대력으로는 5782년이 되는 해입니다. '2'는 히브리 알파벳의 두 번째 글자 ‘베트’(ב)’입니다. ‘베트(ב)’는 히브리어 알파벳의 두번째 글자이고 게마트리아가 ‘2’입니다. ‘베트’의 상형 문자는 집이나 거처이고 이 글자의 왼쪽이 열려 있는 것은 이 집의 문입니다.
‘베트(ב)’는 두가지 소리/음이 있습니다.
‘베트(ב)’를 단어로 쓴 경우 = 바이트( בית). 여기에서 바이트는 ‘집'뿐만 아니라, 그릇, 가문, 처소, 권속, 족속 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바이트가 ‘하나님의 성전'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6:37~38
제사 년 지브월에 여호와의 집이 기초되었다. 그리고 제십일 년 불 월-그것은 여덟째 달이다.-에 그가 그 집을 그 모든 말씀과 양식대로 완성하였다. 그가 그것을 칠 년 동안 지었다.
곧 ‘하나님의 집’을 의미하는 ’벧엘’과 같은 말입니다.
창세기 28:16~19
야아콥이 그의 잠에서 깨어나 말하였다. “정말로 여호와께서 이곳에 계신다. 그런데 나는 알지 못하였다.” 그가 두려워하며 말하였다. “얼마나 이곳이 무시무시한가!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집이고 이곳이 하늘의 문이 아닌가!” 야아콥이 아침 일찍 일어나 그의 머리맡에 놓았던 돌을 취하여 그것을 돌기둥으로 놓고 그 꼭대기 위에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 그는 그곳의 이름을 ‘벹엘’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 성의 이름이 루즈였다.
창세기 31:11~13,
그 꿈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내게 말씀하셨소. ‘야아콥아.’ 내가 말했소. ‘예.’ 그가 말씀하셨소. ‘자, 네 눈을 들어 그 작은 가축 위에 올라탄 모든 숫염소 곧 줄무늬 있는 것들과 점 있는 것들과 얼룩진 것들을 보아라. 나는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보았다. 나는 네가 돌기둥에 기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한 벹엘의 하나님이다. 지금 일어나 이 땅을 나가 네 고향 땅으로 돌아가거라.’”
창세기35:10~15.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름이 야아콥이나 더 이상 네 이름이 야아콥이라고 불리지 않을 것이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될 것이다.”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의 하나님이다. 번성하고 많아져서 네게서 한 나라와 나라들의 공동체가 생기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올 것이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쯔핰에게 주기로 한 그 땅을 네게 주리니 네 후손에게 그 땅을 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말씀하신 그곳에서 올라가셨다. 야아콥이 그와 함께 말씀하신 그곳에 기둥 곧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술제물을 붓고 기름을 부었다. 야아콥이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말씀하신 그곳의 이름을 벹엘이라고 불렀다.
● 베들레헴(בית לחם): 예수님은 베들레헴 떡집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마태복음 2:4~11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서 그 마쉬아흐가 어디에서 태어나시는지 그들에게 물었다.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예후다 벹레헴입니다. 이는 그 예언자를 통하여 이렇게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너 예후다 땅 벹레헴아! 너는 예후다 지도자들 중에서 가장 작지가 않다. 이는 네게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헤롣이 그 박사들을 몰래 불러서 그 별이 나타난 때를 그들에게 자세히 알아내고 그들을 벹레헴으로 보내며 말하였다.“가서 그 아기를 잘 찾아보고 그 아기를 발견하거든 내게 전해주시오. 나도 그 아기에게 경배하러 갈 것이요.” 그들이 그 왕의 말을 듣고 갔다. 그런데 보라, 그들이 동쪽에서 본 그 별이 그들 앞에서 가다가 그 아기가 있는 곳 위에서 멈췄다. 그들이 그 별을 보고 매우 기뻐하였다. 그들이 집에 들어가 그의 어머니 미르얌과 함께 있는 그 아기를 보고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그들의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모르를 그에게 예물로 드렸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 지시기 전에 만찬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빵을 떼어 주시면서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6:26~29
그들이 먹고 있을 때 예슈아께서 빵을 들고 감사기도 하시고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받아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그리고 잔을 들고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너희 모두는 이것을 마셔라. 참으로 이것은 많은 사람의 죄를 용서받게 하기 위하여 흘리는 언약의 내 피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부터 나는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것을 마시는 그날까지 이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더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누가복음 22:14~20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고난을 겪기 전에 이 유월절 식사를 너희와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랬다. 참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유월절이 하나님 왕국에서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유월절 식사를 이제 더는 먹지 않을 것이다.” 그가 잔을 들고 감사기도 하시고 말씀하셨다.“이 잔을 받아서 서로 나누어라. 참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하나님 왕국이 올 때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또 그가 빵을 들고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빵을 드시고 나서 똑같이 잔을 들고 말씀하셨다.“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려지는 내 피로 맺은 새 언약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레헴(לחם) – 떡, 베이트(בית) - 집. ‘베트(ב)’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의 탄생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떡집, 곧 떡으로 비유되는 말씀과 집을 가리키는 ‘베들레헴(בית לחם)’입니다. 베들레헴은 먼저 이새의 아들 다윗왕의 고향입니다.
사무엘상 17:12~15, 58.
다뷛은 예후다 벹레헴 출신인 에프라임 사람 -그의 이름은 이샤이고 그에게는 여덟 아들이 있었다.-의 아들이다. 샤울 때에 이샤이는 늙어 나이가 많았다. 이샤이의 큰 아들들 셋은 샤울을 따라 전쟁터로 갔는데 전쟁터로 간 세 아들의 이름은 맏아들 엘리압과 둘째 아비나답과 셋째 샴마다. 다뷛은 막내였고, 큰 아들들 셋은 샤울을 따라갔다. 다뷛은 샤울에게로 왔다 갔다 하면서 벹레헴에서 그의 아버지 양 떼를 쳤다. 그에게 말하였다. “아이야, 너는 누구의 아들이냐?" 다뷛이 말하였다. “벹레헴 사람 당신의 종 이샤이의 아들입니다.”
미가 선지자는 베들레헴에서 영원 전(케뎀)부터 계신 하나님, 메시아 예수님의 탄생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미가 5:2
“너, 벹레헴 에프라타야! 너는 예후다 족속 중에 어릴지라도 네게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다. 그의 기원은 옛날부터 영원 전부터다.”
그리고 말씀대로 예수께서 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마태복음 2:6~11
‘너 예후다 땅 벹레헴아! 너는 예후다 지도자들 중에서 가장 작지가 않다. 이는 네게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헤롣이 그 박사들을 몰래 불러서 그 별이 나타난 때를 그들에게 자세히 알아내고 그들을 벹레헴으로 보내며 말하였다. “가서 그 아기를 잘 찾아보고 그 아기를 발견하거든 내게 전해주시오. 나도 그 아기에게 경배하러 갈 것이요.” 그들이 그 왕의 말을 듣고 갔다. 그런데 보라, 그들이 동쪽에서 본 그 별이 그들 앞에서 가다가 그 아기가 있는 곳 위에서 멈췄다. 그들이 그 별을 보고 매우 기뻐하였다. 그들이 집에 들어가 그의 어머니 미르얌과 함께 있는 그 아기를 보고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그들의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모르를 그에게 예물로 드렸다.
‘베트(ב)’는 태초, 영원 전부터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머무는 ‘성전’을 의미합니다.
● 반석위에 지은 집!
예수님의 집을 반석 위에 지으라고 말씀하시고 그가 건축가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16~19
쉼온 페트로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당신께서는 그 마쉬아흐시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슈아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셨다. “쉼온 바르요나야, 네가 행복하다. 왜냐하면, 이를 네게 계시하신 분이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나도 네게 말한다. “너는 페트로다. 이 바위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지으리니 쉬올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하늘 왕국 열쇠들을 네게 주리니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복음 21:42~44
예슈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건축가들이 거부한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이것이 여호와께로부터 되었으니 우리 눈에 놀라운 일이다.’라고 성경에 쓰인 것을 한 번도 읽지 못했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 왕국이 너희에게서 취해져 열매 맺는 이방나라에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서질 것이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 사람은 뭉개질 것이다."
베드로전서 2:3~8
만일 여러분이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았다면 산 돌이신 그에게로 나아오십시오. 사람들에게는 거부를 당하셨지만 하나님께는 선택받은 귀한 돌이십니다. 여러분도 산 돌들처럼 되어 신령한 집으로 지어지십시오. 그래서 예슈아 마쉬아흐를 통하여 하나님께 받으실만한 영적인 희생제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시오. 이는 성경에‘보라, 내가 귀한 돌 하나를 골라 모퉁잇돌로 찌욘에 두리니 그를 믿는 자는 결코 부끄럽게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돌이 믿는 여러분에게는 귀한 것이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건축가들이 거부한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라고 한 것처럼 걸림돌이며 넘어지게 하는 바위입니다. 그들이 걸려 넘어지는 것은 말씀을 불순종하기 때문이며 그렇게 두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28:16~22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찌욘에 한 돌을 기초로 놓았으니 시금석이다. 귀한 모퉁이 돌로서 확실한 기초가 되니 믿는 자가 다급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공의를 재는 줄로 삼고 의를 다는 추로 삼으니 우박이 거짓말로 피하는 곳을 쓸고 물이 숨는 곳을 넘쳐흐를 것이다.” 그리하여 죽음과 맺은 너희 언약은 취소되고 쉬올과 맺은 너희 계약이 서지 못할 것이다. 쓰나미가 넘쳐흘러 지나갈 때 너희는 그것에 짓밟히게 될 것이다. 그것이 지나갈 때마다 너희를 취하되 아침마다 지나가며 낮과 밤에 지나가리니 소식을 깨달아도 공포만 있을 것이다. 참으로 침상이 몸을 펴기에 짧으며 이불이 몸을 덮기에 좁다. 참으로 여호와께서 프라찜 산에서처럼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처럼 분노하셔서 그의 사역을 행하시리니 그의 사역이 이상할 것이고 그의 일을 하시리니 그의 일이 낯설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 결박이 강해지지 않도록 너희는 비웃지 마라. 이는 온 땅을 끝장내기로 결정되었다는 것을 주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내가 들었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2:20~22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지어졌으며, 그 모퉁잇돌은 마쉬아흐 예슈아십니다. 모든 건물이 그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여호와 안에서 성전으로 자라게 됩니다. 그 안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거처가 되려고 영에 의하여 함께 지어져 갑니다.
마태복음 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는 자는 자기 집을 바위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아서 비가 내려 강이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으리니 이는 그 집이 바위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또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아서 비가 내려 강이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쳐서 무너지리니 심하게 무너질 것이다.
‘베트(ב)’ 뜻: 집, 성전, 몸, 가족, 휘장, 안에(으로), 궁전, 장소 등을 뜻합니다. 그리고 ‘베이트’의 숫자값은 ‘2’입니다.
● 우리가 살고 있는 집들은 무엇을 위해 지어졌나요?
우리(기독교)는 2000년 넘게 집을 짓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우리 맘데로 짓습니다. 어디에 지을지 우리가 원하는데로 정하고 디자인도 우리가 좋은데로 정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집(‘베트(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 됩니다.”
시편 127:1~2
만일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않으시면 그것을 짓는 자들이 헛되어 수고하는 것이다. 만일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보초가 헛되이 지켜보는 것이다. 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늦게까지 앉아 있는 것이 헛되다, 수고의 빵을 먹는 자들아. 그렇게 그는 그가 사랑하는 자들에게 잠을 주신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무슨 역사를 하시나요? 집을 헐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시 그의 반석 위에 지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아모스 9:9~11
참으로 보라, 내가 명령하여 그 모든 이방나라 안에서 이스라엘 집을 흔들리니 채로 곡식을 흔들듯이 흔들 때 알갱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악이 다가오거나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내 백성 중 모든 죄인은 칼에 죽을 것이다. 그날에, 나는 쓰러지는 다뷛의 초막을 세우고 그 틈들을 수리하고 그 허물어진 곳을 세워서 옛날처럼 내가 그것을 지을 것이다.
사도행전 15:16~17
‘이 일 후에 내가 돌아와서 쓰러지는 다뷛의 초막을 세우고 그 허물어진 곳을 세워서 내가 그것을 굳건하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남은 사람들이 여호와를 찾고 내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방인도 그러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여호와의 말씀.-’
역대기하 7:11~18
쉴로모가 여호와의 집과 왕의 집을 짓기를 마쳤다. 쉴로모가 여호와의 집과 그의 집에 하고자 마음먹었던 것을 모두 이루었다. 여호와께서 쉴로모에게 밤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내게 제사하는 집으로 택했다. 만일 내가 하늘을 닫아 비가 없거나 메뚜기에게 땅을 먹으라고 명령하거나 내 백성에게 전염병을 보낼 때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내 얼굴을 구하고 그들의 악한 길들로부터 돌아오면 나는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땅을 고쳐 줄 것이다. 이제, 이곳의 기도에 내 눈을 열고 내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내가 내 이름이 영원토록 있도록 이 집을 택하여 거룩하게 구별했으니 내 눈과 내 마음이 거기에 항상 있을 것이다. 만일 네 아버지 다뷛이 걸어갔던 것처럼 네가 내 앞에서 걸어가고 내가 네게 명령했던 모든 것을 그대로 행하고 내 규례들과 법규들을 지키면 내가 네 아버지 다뷛에게‘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약을 맺었던 것처럼 내가 네 왕국의 보좌를 세울 것이다."
사무엘하 6:12~19
다뷛 왕에게 전해졌다.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것에 하나님의 궤 때문에 복 주셨습니다.” 다뷛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뷛 성으로 기쁘게 올렸다.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행진하였을 때 그가 소와 살진 수송아지로 제사 드렸다. 다뷛이 여호와 앞에서 온 힘으로 춤을 추었다. 그때 다뷛은 모시 에폳을 걸쳤다. 다뷛과 모든 이스라엘 집이 여호와의 궤를 환호와 뿔나팔소리로 올렸다. 여호와의 궤가 다뷛 성으로 올 때 샤울의 딸 미칼이 창문으로 내려다보다가 다뷛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며 춤추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그를 멸시하였다. 그들이 여호와의 궤를 가져와서 다뷛이 그것을 위하여 친 천막 가운데 자리에 두었다. 그리고 다뷛이 여호와 앞에 올림제물과 화목제물을 올렸다. 다뷛이 올림제물과 화목제물을 올리기를 마치고 그 백성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모든 백성 곧 남자로부터 여자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각 사람에게 둥근 빵 한 개와 케이크 한 개와 건포도 케이크 한 개씩을 나누어주었다. 모든 백성이 각각 자기 집으로 갔다.
하나님 만을 경외하고 경배하는 장막!
다윗은 하나님의 장막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머무시는 집을 이 땅에 세우기를 원했습니다.
시편 132:1~8
여호와시여, 다뷛을 위하여 그의 모든 괴로움을 기억하십시오. 그가 여호와께 맹세했고 야아콥의 전능자께 서원했습니다. “내가 내 집 천막에 들어가지 않고 내 침상에 올라가지 않으며 내가 내 눈에 잠을 주지 않고 내 눈꺼풀이 졸리게 하지 않으리니 내가 여호와의 장소를 찾을 때까지 야아콥의 전능자의 처소를 찾을 때까지 입니다.” 보라, 우리는 그것을 에프라타에서 들었고 그것을 야아르의 들에서 찾았다. 우리가 그의 처소로 가서 그의 발등상에 경배하자. 여호와시여, 일어나셔서 당신의 쉬는 곳으로 가십시오. 당신과 당신의 권능의 궤여!
시편 43:3~4
당신의 빛과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저를 인도하게 하십시오. 그것들로 저를 당신의 거룩한 산, 곧 당신의 처소로 데려가게 하시고 저를 하나님의 제단, 곧 제 기쁨과 즐거움이신 하나님께로 가게 하셔서 수금으로 당신을 찬양하게 하십시오. 하나님, 나의 하나님.
시편 132:13~18
참으로 여호와께서 찌욘을 택하시고 그의 거주지로 그곳을 원하셨습니다. “이곳이 영원히 내가 쉴 곳이니 여기 내가 살 것이다. 참으로 내가 그곳을 원한다. 그곳의 식량에 내가 정녕 복 주어 그곳의 궁핍한 자들을 빵으로 만족하게 할 것이다. 그곳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리니 그곳의 경건한 자들이 정녕 기뻐 외칠 것이다. 거기서 내가 다뷛을 위한 뿔을 자라나게 하리니 내 마쉬아흐를 위한 등불을 내가 준비했다. 그의 원수들에게 내가 부끄러움의 옷을 입히나 그에게는 그의 왕관이 빛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집을 깨끗이 치우기 전에는 영광이 임할 수 없습니다. 성전인 우리의 몸과 믿음의 가정과 영적 공동체 등 주님의 사랑안에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베드로전서 4:14
왜냐하면,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셰키나’의 영광이 우리의 성전인 몸을 체우길 원한다면 우리의 몸이 깨끗해야합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를 심판의 날에 깨끗하게 하지만
아버지의 ‘셰키나’ 영광이 능력으로 삶에 나타나기를 원한다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1:14~16
여러분은 이전에 여러분이 무지할 때에 좇던 욕심에 따라 행하지 말고 순종하는 자녀로서 여러분을 부르신 분이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동에 있어서 거룩해지십시오. 왜냐하면, 성경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온 열방을 다스리시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위에 세워져서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지길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3:9~11
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이며 하나님의 건물입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가처럼 기초를 놓았으나 이제 다른 사람이 건물을 짓습니다. 그러나 각자 어떻게 지을지를 주의해야 합니다. 참으로 이미 놓인 기초 외에 다른 기초는 아무도 놓을 수 없으니 그 기초는 예슈아 마쉬아흐십니다. 만일 누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이 드러나서 알려지리니 참으로 그날이 그것을 명백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이는 불로 그것이 계시되리니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것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6:19~20
또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으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께 정녕 영광을 돌리십시오.
바울은 우리가 곧 ‘성령의 성전’이라고 말합니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있지만 정말 유대적, 히브리적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성전은 깨긋하고 더러운 것이 구별되는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면 깨끗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스스로 다스리고 컨트롤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하는 것은 우리가 ‘성령의 성전’이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언약 가운데 성전에 대한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
우리는 연약하여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지만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십니다.
로마서 8:26~27
이처럼 영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니 참으로 우리는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마땅한지 모르지만 그 영께서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재하십니다. 그 영께서 마음들을 살피시고 영적인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니 이는 그 영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보내 주시고 우리 마음에 부어주신 성령 하나님!
요한복음 16:7~15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한다.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만일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가면 그를 너희에게 보낼 것이다. 그가 오셔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다. 죄에 대하여라고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의에 대하여 라고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서 너희가 나를 더는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판에 대하여 라고 함은 이 세상 통치자가 심판받았기 때문이다. 아직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감당할 수 없다.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 영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들은 대로 말씀하시고 앞으로 올 일을 전하실 것이다. 그가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리니 이는 그가 나로부터 받아서 너희에게 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모두 내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가 나로부터 받아서 너희에게 전하실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로마서 5:5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 워치맨 여러분!
새해가 시작된 9월달부터 가을 절기 기간 동안(나팔절부터 장막절) 3시간 워치 시간에 무족건 처음 1시간씩은 성령 충만함을 구하면서 방언으로 기도하기 바랍니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항상 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시간 말씀 선포기도, 예배 30분 드린 후 리스트기도로 마무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성령을 구하며 방언으로 기도할 때 여러분들이 집중하기 위해서 1시간 임재 찬양을 틀어놓고 하면 더욱 집중되어 기도하기에 도움이 됩니다.)
누가복음 11:9~13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여라, 그러면 그가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그 문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참으로 누구든지 구하는 자는 받고, 찾는 자는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는 문이 열릴 것이다. 너희 중에 아들이 생선을 구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과연 계란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주는 아버지가 있겠느냐? 악한 너희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주시지 않겠느냐?”
요한복음 20:19~23
그 주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예후다인들이 두려워서 문을 잠그고 있었다. 그런데 예슈아께서 들어오셔서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그가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니 제자들이 주님을 보고 기뻐하였다. 그때 예슈아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그가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에게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다.“성령을 받아라. 만일 너희가 어떤 사람의 죄를 용서하면 그들이 용서받을 것이고, 만일 너희가 어떤 사람의 죄를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복음 14:26~2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두고 가니 내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르다. 너희 마음을 괴롭게 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요한복음 14:16~18
그리고 내가 아버지께 간구하고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주셔서 그분이 너희와 함께 영원히 계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영접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니 이는 너희와 함께 그분이 거하시며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고 너희에게로 올 것이다.
에베소서 1: 13~14
마쉬아흐 안에서 여러분은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마쉬아흐 안에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봉인되었습니다. 성령은 우리 유업의 보증이시니 하나님의 소유로 구속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에베소서 1:17~23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의 하나님이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그분의 지식 안에 있는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유업의 영광의 부유함이 무엇인지, 또 그분의 강력한 사역에 따라 우리 믿는 자들에게 미치는 그분의 권능이 얼마나 넘치시는지를 알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쉬아흐를 죽음에서 일으키시고 하늘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앉히는 일을 하시고,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름 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있게 하셨으니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모든 것 위에 머리로 교회에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케 하시는 충만함입니다.
요엘 2:28~29
그러고 나서 내가 모든 육신 위에 내 영을 쏟아 부으리니 너희 아들들과 딸들이 예언할 것이며 너희 노인들이 꿈들을 꿀 것이며 너희 청년들이 계시들을 볼 것이다.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도 그날들에 내가 내 영을 쏟아 부을 것이다.
사도행전 2:17~18
이것은 요엘 예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마지막 날 들에 내가 모든 육신 위에 내 영을 쏟아 부으리니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이 예언할 것이며, 너희 청년들이 계시들을 볼 것이며, 너희 노인들이 꿈들을 꾸게 될 것이다. 정녕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도 그날들에 내가 내 영을 쏟아 부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다.
요한일서 2:20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성령 부음을 받아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일서 2:27~28
여러분은 그분에게서 기름 부음 받아 그분이 여러분 안에서 거하시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가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기름 부음 받은 여러분에게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실 것입니다. 그분은 참되시니 거짓이 없습니다. 그분께서 가르치신 대로 여러분은 그분 안에 거하십시오. 자녀여, 이제 그분 안에 거하십시오. 이는 그분이 오실 때 우리가 담대함을 가져서 그분에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갈라디아서 5:22~25
영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오래 참음과 선과 인애와 신실함과 온유함과 절제니 이런 것들에 맞서는 토라는 없습니다. 마쉬아흐 예슈아에 속한 자들은 그 육신을 정욕과 탐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영에 의하여 산다면 영에 의하여 걸어갑시다. 우리가 자만하거나 서로 경쟁하거나 시기하지 맙시다.
고린도후서 1:20~22
참으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예.’입니다. 이 때문에 그를 통하여 우리는 ‘아멘.’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견고하게 하셔서 마쉬아흐께로 향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또 그분은 우리를 봉인하시고 우리 마음속에 그 보증으로 영을 주셨습니다.
● 성령이 말하게 하심 따라!
워치맨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채우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면 영에 민감하게 됩니다. 여러분 방언으로 기도하면 할수록 영에 민감해집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 이상을 방언으로 기도하면 영에 민감해질 뿐 아니라, 마음의 눈이 밝아집니다. 방언은 영적 민감성을 향상 시키고 믿음을 크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그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경배하며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돌리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4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영이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고린도전서 14:2
“이는 방언하는 자는 하나님께 말하고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그가 영으로 비밀을 말하므로 아무도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르리니, 내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새 방언들을 말하고,
고린도전서 14:18, 39
내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내가 여러분 누구보다도 방언을 더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예언하기를 열망하고 방언하는 것을 막지 마십시오.
● 영으로 마음을 새롭게 준비!
2021년 여호와의 가을 절기를 보내면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야합니다.
누가복음 5:36~38
그는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천 조각을 찢어서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정녕 그렇게 하면 새 옷은 못 쓰게 되고, 새 옷에서 찢은 천 조각은 헌 옷에 맞지 않을 것이다. 또 아무도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들에 넣는 사람은 없다.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서 포도주는 쏟아지고, 가죽부대는 못 쓰게 되리니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넣어야 한다. 또 아무도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고 다만 ‘묵은 것이 좋다.’하고 말한다.”
우리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거룩한 성령을 담아 낼 수 있는 마음으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3:18~23
그러므로 너희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어라. ”누구든지 왕국의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 악한 자가 와서 그의 마음에 뿌려진 것을 잡아채는 것, 이것은 길가에 뿌려진 것을 말한다. 돌밭에 뿌려진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그것을 받으나 자신 안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그 말씀 때문에 고난이나 핍박이 있으면 곧 넘어지는 자다. 가시나무들 속에 뿌려진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속임수가 그 말씀을 억눌러 열매 맺지 못하는 자다.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열매를 정녕 맺는 자다.”
에스겔 36:25~27
내가 정결한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가 정결해지리니 너희의 모든 부정함과 모든 우상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가운데 주리니 내가 너희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내가 내 영을 너희 가운데 주어 너희가 내 규례들 안에서 걸어가고 내 법규들을 지켜 행하게 할 것이다.
히브리서 10:19~23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예슈아의 피로 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그는 휘장 곧 그의 육신을 통하여 새로운 살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집에 대제사장이 계시니 우리는 참된 마음과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갑시다. 우리 마음이 악한 양심으로부터 정결해졌고 우리 몸이 정결한 물로 씻기었습니다. 참으로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소망의 고백을 굳게 붙듭시다.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깨어 기도하는 삶은 우리가 가진 것이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성령충만함을 구해야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만지시도록 겸손이 드립시다.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사랑으로 새깁시다. 날마다 말씀을 생각하고 소망하고 고백하는 행복한 삶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우리 안에 새겨진 말씀을 이루셔서 영광을 받으실 때 까지 멋진 워치맨의 길을 걸어갑시다.
마태복음 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거룩해지시며, 당신의 왕국이 임하여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오늘 우리의 필요한 빵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우리가 용서한 것처럼 우리의 빚진 일들을 용서해주시며,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시고, 오직 악에서 우리를 구해주십시오. 참으로 왕국과 능력과 영화가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 아멘.’
9월달인 지금 이스라엘은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5782년 '베트'(2): 집, 성전, 몸, 가족, 휘장, 안에(으로), 궁전, 장소 등을 뜻합니다. 2021년 몇 개월 남지 않았습니다. 곧 다가올 2022년 새해를 맞이 하기 위하여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과 영적 공동체와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하시 원하시는 장막, 집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왕국과 의를 구하는 시간과 날들이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우브라하~
첫댓글 성령님 우리에게 계속해서 충만하게 임하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이 모든 감사 주님께 드립니다~^^
저도 한시간씩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몇칠 동안 준비해 워치 가이드 2편을 올렸습니다. 할 수 있도록 힘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슈아의 은혜와 성령안에서
나와 내 집은 주님만을 섬기고
나와 내 집은 주님만을 찬양하며
내 집에서는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경배합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예수그리도 안에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고백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새영과새마음을부어주신주님감사합니다~오직주님의나라와주의뜻이나의마음과가정과영적공동체에온전히이루어지이다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