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스코 챔피언쉽 우승한 유선영,셀 휴스턴 오픈에서 헌터 메이헌이 우승.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A424D4F79E5C43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00" id="A_196A424D4F79E5C43312A6"/> 미국 LPGA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쉽에서 영광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과연 이대회에서 누가 우승을 할까하고 관심을 끌었던 대회에서 한국의 낭자 유선영선수가 우승을 하게 되었다.   김인경선수는 18번홀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30cm의 퍼트를 놓쳐 결국은 연장전에 나가 우승을 유선영선수에게 돌아갔다.   한국의 선수로는 이대회에서 2004년에 우승한 박지은선수외에 두번째의 챔피언에 올랐다. 이대회에서 우승을 하게되면 연못에 뛰어들게 되는데 유선영선수가 한국의 선수로는 두번째로 포피폰드에 뛰어든 선수가 되었다.   막판의 4라운드에서 한국계의 선수는 탑10에 무려 7명이 들어 혼전을 벌였으나 결국은 한국의 선수 유선영에게 돌아 갔다.   <IMG style="HEIGHT: auto; CURSOR: pointer" title=http://golf.chosun.com/IBoard/upload/23787/editer_img/13333319064547.jpg border=0 hspace=0 alt="" align=baselin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olf.chosun.com%2FIBoard%2Fupload%2F23787%2Fediter_img%2F13333319064547.jpg" width=420>   셀 휴스턴 오픈 대회에서  카를 페테르손을  재치고  헌터 메이헌이  우승을 하게 되었다. 한달 전에 월드 골프 챔피언쉽 매칠 플레이어에서 우승은 한바 있다.   6언더파을 기록한 양용은 공동 29위, 재미교포 존허는 9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4위 재 뉴질랜드선수인 대니 리는 공동 36위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