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희망 나눔 후원물품 전달식과
산적 꼬치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신 법등 큰스님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신 박재희 신부님,
삼성전자 한마음 주부 봉사단
유성희 회장님 외
봉사단원이 함께해 주셨고요.
일찍부터 추운 날에 재료를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대기업을 이끌고 계신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
김현도 센터장님도
함께 하셨는데요.
센터장님은 제33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시고 그
시상금 500만 원 전액을
‘구미사랑 고향사랑 기부제’
제1호 기부자로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지역을 사랑하는
대단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오늘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는
지역 사회를 아주 뜨겁게
사랑하시는 분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추운지도 모르고
5000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희망 꾸러미(쌀, 잡곡, 등)
전달식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공동체 정신으로 함께
저소득 가정들과 소외된 이웃을
챙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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