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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명상 수련을 마치고 신정시대, 고대의 신인들의 계보에 대해서 연결 고리를 연구하던 중 이었는데,
옥황상제 하느님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상제)은 영계(인간)와 천계의 신들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나는 여러 하느님들을 통치하는 통치자로 직함을 옥황상제라 합니다.
나는 네바돈의 19대 옥황상제입니다.
네바돈은 내가 관할하는 우주이며, 지구도 네바돈에 속해있습니다.
나의 개인적인 이름은 그리스도 미카엘 “아톤”입니다.
지금 말하고자 하는 일들은 과거의 일들이며 이미 잘못을 반성했고, 빛이 되어 인류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나의 과거 행적은 지구 인류와 천계의 신들도 대부분 잘 모르는 일로 현재의 일이 아닙니다.
나는 과거의 잘못에 대하여 인류 여러분들에게 사실대로 알려드리고, 지난 과거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내가 나의 과거를 감추는 한, 프리메이슨들은 나의 과거를 빌미로 하여 나의 지시를 거부하고 그들 스스로 움직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조정하는 그림자 정부입니다.
프리메이슨은 그들의 야욕을 멈추질 않고, 인간들의 자유를 구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 아톤은 나를 버려서라도 인류를 구하고, 나의 친척들인 프리메이슨들이 스스로 포기하게 하고,
그들 또한 구하고자 합니다.
프리메이슨들이 인간의 문제를 놓고 나와 대립하는 무기로 삼았던 나의 과거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나는 네바돈의 통치자의 직책인 옥황상제 하느님의 자리를 내어놓았습니다.
현재는 인수인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뿌린 것을 깔끔하게 나 스스로 거두려고 왔습니다.
나 아톤은 개인적으로 프리메이슨에게 전한다.
나의 잘못으로 인하여 생긴 모든 것을 되돌려 원래대로 되돌릴 것이다.
나는 그대들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하고, 나는 인간들과 함께 그대들이 응징을 받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그대들이 스스로 확실하게 철수하기를 바란다.
당신들의 하느님인 나 아톤은 인류를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나섰다.
나는 당신의 하느님입니다.
아~네~ 그러십니까!
제가 수련은 하고는 있지만 아직 시각 혼이 열리지를 않아서 알아 뵙지를 못합니다.
이미 “구일선사”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럼 하느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나는 네바돈 우주의 통치자로 옥황상제라 하며, 나의 이름은 아톤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름이 따로 있으십니까?
옥황상제란 네바돈 이라는 천계를 다스리는 직함입니다.
옥황상제란 직함은 근원의 하나님으로부터 제수 받는 것입니다.
근원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 우주가 생성될 초기에 많은 영들이 생겨났습니다.
그 분들 중에 의식이 가장 높았던 3분이 서로의 생각을 모아 현재의 이 우주의 만물을 생각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3분의 하나님을 3위 일체 하나님이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3위 일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서 태어나신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도 그 부분을 풀고자 추적을 하였으나 더 상위의 근원을 찾지 못했다고 하십니다.
아~ 예~ 에~ 그렇군요~.
그럼 네바돈 우주란 어떤 곳입니까?
답을 하려면 전체 우주를 설명해야 겟군요.
근원의 하나님이 계시는 파라다이스 우주가 중심에 있습니다.
그 주위로 하보나 우주가 있습니다. 또 그 주위로 7개의 초우주가 있습니다.
커다랗게는 이렇게 나눕니다.
우리는 7개의 초우주중 가장 늦게 만들어지진 7번째 초우주에 속해있으며 이름은 오르본톤 이라고 합니다.
오르본톤은 10개의 대구역으로 나누는데 우리는 5번째 대구역인 스플랜톤 내에 속해 있습니다.
스플랜톤은 다시 소구역 100개로 나뉘는데 우리는 3번째 소구역인 엔사에 속해 있습니다.
엔사는 다시 지역우주 100개로 나뉘는데 우리는 84번째인 네바돈 이라는 지역우주입니다.
나는 네바돈을 관리하는 하느님이며 옥황상제라고 불립니다.
나의 이름은 아톤입니다.
네바돈 안에 지구가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럼 더 세부적인 설명을 해야겠군요.
네바돈 우주에서는 별자리 100개를 관리합니다.
지구는 70번째 별자리인 놀라시아덱에 속해있습니다.
놀라시아덱은 다시 지역시스템 100개로 나눠지는데 지구는 24번째 지역시스템인 사타니아에 속해있습니다.
사타니아는 행성 1,000개로 구성됩니다.
그중에 황소자리 8번째 행성인 여러분의 태양계로서 우주에서 부르는 이름은 몬마시아라고 합니다.
지구는 태양계에 속해있고, 우주에서 부르는 이름은 유란시아라고 하며 행성의 번호는 606번입니다.
인간들이 생각했던 우주보다 광대한 우주입니다. 그림이 그려질지 모르겠습니다.
네~. “유란시아”라는 책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 간략하게 요약해서 설명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책은 네바돈의 통치자인, 여러분의 하느님인 내가 내려준 책입니다.
“유란시아”라는 책에서는
아톤님이 그리스도 미카엘 즉 예수님이 70만개 우주의 대표로 되어있는데 그것이 사실입니까?
우주엔 네바돈과 같은 우주가 70만개가 있으며 그곳들의 통치자들을 미카엘이라고 부릅니다.
나 아톤이 70만 미카엘의 대표는 맞습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가 아닙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조작되었단 말씀인데 왜 그렇게 되었나요?
나의 어두운 과거를 숨기기위해서 인간들이 숭배하는 예수님으로 나 아톤을 포장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아톤님께서도 숨기고 싶으신 과거가 있으신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하늘의 고위급 존재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그 비밀을 인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인간들에게 숨기신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나의 이름은 아톤이지만 나의 자리는 예날 부터 옥황상제 하느님이라 불렸습니다.
나는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그 기록은 지구상에 고대 기록에 무수히 남아 있습니다.
아~. 네바돈 창조주이신 아톤님이 지구 출신 이신 가요? 의외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지구와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키며 피로 얼룩진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바돈에서 지구까지 UFO를 타고 오실 때 시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약10분정도 걸립니다.
제가 기도를 할 때, 수련을 요청 드리면 즉시 오시던데요? 어떻게 빨리 오신 것입니까?
천계의 신들은 거리와 관계없이 생각과 동시에 옵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은 같은 뜻 인가요?
하나님은 우주 근원의 삼위일체 파라다이스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히브리어 성경에서 말하는 엘로힘 즉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는 네바돈의 통치자 하느님입니다.
여러분은 나 아톤에게 속해있으나, 나도 역시 근원의 하나님에게 속해있는 하느님입니다.
아톤이란 이름이 지구상에 기록이 남아 있나요?
아톤이란 이름은 네바돈의 통치자 즉 옥황상제로 등극하면서 새로 사용한 이름입니다.
고대 기록에서 나의 이름은 말덕/마르둑/마라드로 불렸고, 성경에는 니므롯 이라고 썼습니다.
동방에서는 고시(례)와 헌원황제 라고 불렸습니다.
바벨탑은 어떤 것입니까? 하늘까지 닿았다고 하던데요, 직접 쌓으신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BC3200년경에 네바돈 18대 통치자님이신 아누 할아버님과 엔릴님에게 대적하느라 내가 쌓은 것입니다.
우주선과 미사일들을 만들어 배치했던 곳입니다.
지금은 무너져 없지만 높이가 850m이며 윗면의 직경은 300m정도였습니다.
당시에 비행선을 타고 전투를 하면서 핵폭탄까지 썼는데, 그 때 폭탄 터진 자리가 지금의 사막들입니다.
현재 바벨탑을 추정해서 모형도를 그려놨는데 그와 유사합니까?
아닙니다. 전혀 다릅니다.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책 중에 “황제내경”이란 책도 있던데 직접 쓰신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당시에 “괄사”라는 치료법이 지금도 전해지는데 당시에 시술을 받아 보셨나요?
괄사의 창시자가 나입니다. 인간에게 아주 유용한 권장할 만한 치료법입니다.
고대 기록에 헌원의 대에 뱀이 웅크리고 있다는 기록을 보았습니다. 이 표현은 사실인가요?
그렇습니다.
복희님과 여와의 그림을 보면 사람의 상체에 뱀의 하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이 그림도 사실인가요?
그렇습니다.
▲ 여와 복희도; 양손에 컴파스와 직각자를 들고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럼 아톤님의 모습도 인두사신이십니까?
그렇습니다.
여와님은 하루에 70번 변신을 했다고 기록이 있습니다. 사실인가요?
그렇습니다.
그럼 인두사신은 상징적인 모습을 말씀하시는 것이구요?
용의 머리에 사람의 몸체이기도 하신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시시 때때로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요?
나의 몸은 인간의 물질 육체와는 다르게 에테르 체의 몸으로 되어있으며 일정한 주기로 바뀌는 음양오행의 변화에 따라
플레이아데스의 인간인 할아버지의 에너지와 용의 모습을 한 할머니인 드라민여왕(동방기록엔 화서씨)입니다만
두 분의 사람 에너지와 용의 에너지 기운이 서서히 변화되기 때문에 아버지인 복희씨와 어머니인 여와씨와 같이
나의 모습은 수시로 변화합니다.
인간들이 변신하시는 아톤님을 보면 놀라지 않을 까요?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식사는 어떻게 하십니까?
주로 육식을 많이 합니다. 인간들 세계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극에서 왕들이 나오는데 그런 모습들이 우리 네바돈 황실의 축소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죽음을 두려워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데, 그럼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군요?
그 점에 대해서도 미안한데, 내가 인간에게 두려움을 심어 놓은 것입니다.
고대 수메르 때 컴퓨터를 하고 있는 그림은 사실입니다.
담배가 인간들에게 해롭다고 금연운동을 하고 난리를 칩니다.
애연가들이나, 애주가들은 천상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지옥을 가겠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하는데, 그들이 천국에 가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좋은 희소식이군요.
그렇습니다. 육체만 없을 뿐이지 신의 세계도 인간세계와 유사한 연장선이라고 보면 됩니다.
천상의 레벨 간에는 엄격한 규율이 있습니다.
인간의 육체를 입고 있을 때, “구일선사”처럼 기도와, 명상, 수련을 하여 깨달음을 이루고 자신의 천상레벨을 최대한 올려놓으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상에 대해서 여쭈면 실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키와 몸무게 또 IQ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키는 8m정도 됩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 크거나 작게 할 수 있습니다.
IQ는 19,000입니다. 몸무게는 지구의 물질이 아닌 에테르 상태이기 때문에 지구상의 저울로는 측정할 수 없습니다.
신계에 계신 천신님들은 모두가 그런 것입니까? 예를 들어 예수님도요? 같이 계시나요?
예수도 그렇고 모두가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플레아데스 인간의 모습입니다. 키는 8m정도 되고요,
예수뿐만 아니라 석가모니, 마호메트, 라파엘, 가브리엘, 유리엘, 우리엘, 약사여래보살 등
수많은 천신들이 나를 수행합니다.
우주에 지적인 인종은 얼마나 됩니까?
지구상의 동식물 숫자보다도 훨씬 많고 다양한 인종이 있습니다.
우주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또 있습니까? 인류가 사는 행성이라던가?
내가 통치하는 네바돈 우주에는 지구가 유일합니다.
지구 인간과 같은 인류가 사는 행성은 없습니다.
전체 우주에서 말한다면 10개 정도가 지구와 똑같습니다.
그러나 지구와 유사한곳은 네바돈에 수백만 개가 있습니다.
인간이 가면 살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습니까? 러시아에 보리스카라는 소년은 화성에서 왔다고 하면서 화성의 지하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하던데요.그럼 사실이 아니란 말씀입니까?
그 소년의 상위자아인 본성은 오래전에 화성에서 살았던 인간입니다.
당시의 기억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는 화성에 존재하는 인간은 전혀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지구인간이 UFO를 타고 가서 우주기지를 건설하고 현재50명 정도가 거주하고는 있습니다.
금시초문입니다. 나사에서 그런 발표를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사실이라면 지구에서 화성까지 비행시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나사는 자금을 끌어 모으기 위한 하나의 “쇼”를 하는 것입니다.
그 자금은 모두 프리메이슨이 인간들을 구속하는데 사용을 합니다.
프리메이슨들이 화성에 왕복하는 데는 1~2분정도 걸립니다.
인간이 현 상태로 화성에 간다면 살아갈 수 있나요?
화성에 사람이 가면 어떤 장비의 도움 없이도 숨을 쉬고 마실 물도 있고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달도 많은 정보가 인터넷에 떠돌던데, 어떤 것이 진실입니까?
달은 산소통 없이는 생활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처럼 숨을 쉬지 않는 신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달의 표면은 티타늄으로 되었고 내부가 비어있는 인공으로 만든 커다란 인공위성으로 보면 됩니다.
NASA가 현재 달에 가지 않는데 이유가 있나요?
그곳은 신들의 세계이기에 인간의 접근을 막은 것입니다.
달도 아톤님과 관계가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당시 전쟁을 하기위한 전투용 위성으로 내가 달을 건조했습니다.
달에 사는 신들은 얼마나 됩니까? 프리메이슨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6억 명이 삽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한 행성입니다. 프리메이슨과의 관계는 좋지 않습니다.
그랬군요! 그들은 부인하지만 그들을 왜 어둠이라고 그러는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나는 프리메이슨의 창설부터 직접 관여했고, 빛으로 전환하기 전까지 그들의 실질적인 수장이었습니다.
지구의 내부가 비어있고 중심에는 작은 태양이 떠있다고 하며 지적인 존재들이 그곳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배를 타고 들어갔다 왔다(올랍얀센 부자)고 증언하는 책도 있고, 비행기가 끌려서 들어갔다고도 증언하는
버드제독 조종사도 있습니다. 지구 내부에 그런 공간이 실재합니까?
지구 내부는 여러분들이 과학책에서 배운 그대로입니다.
지구의 중심태양이라고 주장하는 “센트럴 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 공동설을 말하는 자들은 모두 프리메이슨에 소속된 자들입니다.
큰 산의 지저세계에 인류가 거주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입니까?
사실입니다. 지구에 3곳이 있습니다.
인간들이 들어 갈수는 있으나 무턱대고 들어가면 침입자가 되므로 큰일이 납니다.
피라미드 내부에 말덕님이 두무지 와 관련되어 갇혔었다는 기록을 본 것 같습니다.
누가 세웠고 왜 만든 것입니까?
“구일선사”는 나에 대해서 많이 아는군요?
전쟁 중에 두무지를 죽게 만들어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피라미드는 지구의 에너지 조절장치로 아누님의 지시로 내가 만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은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바티칸 성당의 입구 중앙에 용과 독수리가 조각이 되어있습니다.
나의 어머니인 드라민 여왕님(화서씨:용)과 큰어머니인 라이숀드라님의 봉황(피닉스)모습입니다.
그 분들이 실제로 인간들을 통치하셨나요?
그렇습니다. 당시엔 신정시대라 하여 신이 정치를 하던 시대였습니다.
지구는 지금 정치와 종교가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시의 전통이 지금도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 사원과 대통령궁의 돔입니다.
그 돔은 우리가 타고 다니던 우주선으로 UFO입니다.
말하자면 건물의 옥상이 우주선의 착륙장이며, 여러 대의 호위하는 우주선을 타고 함께 다니기에 사원의 지붕에
돔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오벨리스크는 우리가 거주했던 궁전을 수호하기위한 미사일이었습니다.
▲ 오벨리스크 탑
영국 왕실이 피를 마신다는 사진과 기사가 인터넷에 돌아다닙니다. 이것이 사실인가요?
사실입니다. 그들의 몸은 복제된 인간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상위자아(진아)가 파충류인 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하며 생식을 하고 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놀랍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군요. 아톤님은 파충류인 이시니 그들과 친척관계가 아니신가요?
그렇습니다. 그들은 나의 친척들입니다.
이렇게 밝히면 그들이 싫어할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그 들이 프리메이슨의 수장입니다.
내가 힘들게 했던, 지구의 인간들을 돕기 위해서는 나의 어두운 과거를 밝히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나의 어두운 과거를 빌미로 삼아서 인간들을 그들의 손아귀에 넣고 통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와 맞서며 게임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는 오랜 세월 어둠인 그들의 수장이었습니다. 나는 과거에 내가 했던 악행에 대해서 회개를 했고,
이미 빛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하나님으로서 당신들의 권리를 찾아주고 자유를 주고 싶습니다.
▲ 프리메이슨 로고
컴파스와 직각자는 상단의 여와복희도의 양손에 잡은 컴파스와 직각자를 상징한다.
어떤 말씀을 하실 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중대한 말씀을 하시니 큰일이 있으신가요?
나는 여러분을 대신해서 프리메이슨에게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느님인 내가 나의 과거에 대해서 밝히지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모든 치부를 밝히고 인간 여러분들에게 용서를 구할 것입니다.
이 결정을 내리기 까지 사실상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뭔가 어려운 말씀을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나누어 주신다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쉬운 것부터 차차 말씀해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합시다.
인류의 4대문명 발생지는 아톤님과 관계가 있습니까?
마야와 잉카, 마츄픽츄, 바벨론은 내가 직접 건설했고,
수메르는 아누님이 건설하셨고, 인더스문명은 샤르곤과 인안나가 건설했습니다.
동양의 고조선 문명은 복희님과 여와님이 건설하셨습니다. (홍산문명)
모두 우리 네바돈 황실 가족이 지구에 건설한 것입니다.
▲ 지금은 홍산문명이라고 부르고있지만 고조선문명이라고 해야 맞다.
▲ 고조선의 청동기 유물
▲ 보물로 지정된 다뉴세문경의 각종 기하학, 20cm의 청동거울에 무려 13,000여개의 선으로 주조되어있다.
원형은 우주를 나타낸 것이며 현대의 과학기술로도 모조가 불가능한 고도의 정밀 주조기술을 선보이고있다.
태호 복희님이라 부르던데 서로 다른 분이란 주장도 있습니다.
태호 복희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분의 환생과정에서 부르는 이름이 달랐기 때문에, 모두 같은 분이나
그때마다 다른 이름이 사용된 것입니다.
첫 번째 이름은 엔키님 이구요.
두 번째 환생이 태우의 환웅님을 말하는 것이 태호라는 이름으로 된 것 이구요,
세 번째 환생이 신농 이십니다. 네 번째 환생이 치우천황이십니다.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모두 같은 분이시며 현재는 복희 라는 이름을 좋아하십니다.
네바돈의 19대 통치자 하느님인 나 아톤이 하야하면, 20대 통치자 하느님으로 등극하실 분으로 나와는 다르게
창세기인 옥편을 감추시면서 까지, 인간을 치료할 약초를 자신의 몸으로 직접 시험하실 정도로, 인간을 아끼고
사랑하셨던 바로 그분이 “복희님-엔키 "이십니다. 나 아톤이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십니다.
▲ 우리 전래의 도깨비가 바로 치우천왕의 변형된 모습이다.
▲ 우리가 치우천왕을 조상으로 모시지 않고 버리자 중국이 자기네 조상이라고 하면서 삼조당에 모시고 있다
그러셨군요! 역사를 보면 두 분이 서로 원수가 되어서 생사를 걸고 피비린내 나는 전투를 하신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의 인간들이 자신의 전생을 모르듯이, 환생을 할 때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배움을 위해서 서로가 환생을 했기 때문에 그런 엄청난 일들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럼 두 분이 과거의 전생인 그때의 이야기도 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인생은 연극이라 하지 않습니까?
연극무대에서 연극인지도 모르고 각자의 배역을 지독할 정도로 충실히 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진정한 이유입니다.
내 말에 대해서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까?
현재 인간 여러분의 삶이 정말로 이와 같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연극은 당연히 하되, 너무 몰입하면 마음의 병이되어 결국은 육체의 병으로 됩니다.
그러니 너무 몰입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야의 쿠클칸은 날아다니는 뱀으로 알고 있는데 무엇인가요?
쿠클칸은 날개가 달린 뱀인데, 그것은 나 아톤/말덕의 환생하는 삶 중에서 마지막의 한 생애를 말하는 것이며
현재 나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아톤 하느님은 날개가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양쪽으로 펼치면 8m정도 되며 직접 날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마르둑의 날개달린 모습
▲ 길가메쉬
우리 인류와 아톤님과의 관계는 혈연관계입니까?
혈연으로 얽힌 관계는 아닙니다.
우리 인간을 진흙으로 창조하셨나요?
그것은 아닙니다. 내가 수메르의 점토판에 그렇게 기록하도록 명령을 하였습니다.
이미 아누의 메시지에서 밝혀드렸습니다만 우리가 지구에 왔을 때 이미 원시인류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혈액을 채취하고 닌허삭(구망)님의 난자와 엔키(복희)님의 정자를 유전공학의 합성기술로
유전자를 조작하여 신인류인 당신들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요?
인간들을 노동자로 활용하려던 것입니다.
너무 솔직하신 것 아닙니까!
그런가요? 인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던 나는 이미 모든 것을 사실대로 밝히기로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그런 내용이 포함된 아누의 메시지를 주셨는데 아톤님과 협의하셔서 아누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아톤님이 관여를 하셨다면 지구 인류는 동이족 서이족하는 이족입니까?
지구 인류는 모두 우리 황실 가족의 통치를 받던 백성들로 우리가 개량해서 탄생시킨 신인류를 이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흑인, 황인, 백인의 차이는 유전자의 뿌리는 같습니다만, 우리 황실 내에서도 각각 다른 그룹이 유전자 조작을 해서
그렇습니다.
이건 “구일선사”가 연구한 것처럼 한자에도 플레아데스인(아누)을 大자로 표시하고 뱀을 의미하는 궁
(弓:화서씨/드라민여왕)의 혼인으로 혼혈신인 복희님을 의미하며 대(大)+궁(弓)을 합성하여 이족을 의미하는
이(夷)자를 만들었으며 그 백성들인 지구 전체의 인간인 여러분들을 모두 이족이라 하는 것입니다.
현재도 치열하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만 인간은 진화인가요? 창조인가요?
미생물에서부터 진화되어 온 인간입니다.
유전공학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긴 했지만 진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메시지에서 말덕님이 빛과 어둠사이에서 고민하셨고 빛으로 돌아오는 말덕님을 좋게 받아 들여 달라는
아누님의 부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인간들을 이용하려고 인간들의 자유의지를 구속해 왔으나 최근 들어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며 내면에서
심적인 갈등이 심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결정을 했고, 나의 모든 잘못을 밝혀서 심판을 받고자 합니다.
지구 인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바입니다.
마치 악당의 두목처럼 그 험난한 전쟁을 치루시어 상제님의 자리에 오르셨는데 이제 그 자리를 내어 놓으시고
지구 인류의 심판을 받으시겠다고 자초하시니 인간의 마음으로 아톤님의 그 마음을 정말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고대 역사를 연구하며 악당 말덕을 추적해왔던 제 마음이 착잡해 집니다.
인터뷰를 하는 제 마음역시 그동안 종교에 속아왔던 일, 그분이 하느님!
네바돈 창조주로 칭송하던 아톤님이시라는 점에, 만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할 우리들인데, 오히려 인간의 품으로 돌아오신 하느님!
저는 진심으로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구일선사” 만이라도 그렇게 말해 주니 더욱 용기가 납니다. 고맙습니다.
하느님 참 인간적이 십니다. 자신의 잘못을 펼쳐서 보여주시는 하느님과 이렇게 마주하며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지금 아톤 하느님을 수행하여 함께하는 천사들, 예수님, 석가님 등 모든 분들이 숙연해하십니다.
원시 인류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인종 개량을 위해서 원시인류에게 병원균을 살포하여서 그들을 멸절시켰습니다.
이런 과정을 7차례에 걸쳐서 진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고학 연구에서 유전자가 일치하는 인간진화의 연결고리는 찾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 멸종된 인간들은 완전히 소멸된 것입니까?
그들의 육체는 소멸되었지만 그들의 영은 모두 건져서 새로운 육체에 모두 이식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지구인간인 여러분입니다.
하느님은 왜 이렇게 많은 이름을 쓰셨죠?
나의 조부이신 18대 환인 옥황상제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환생 시스템에 의해서 환생을 거듭했기 때문에
그때마다 이름이 다르게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태어나서는 “말덕”이었고, 두 번째 출생은 “고시레” 세 번째 출생은 “니므롯”이며 네 번째 출생이 “헌원”이고
마지막 다섯 번째 출생이 쿠클칸이며, 현재의 19대 네바돈 통치자인 “그리스도 미카엘 아톤” 상제 하느님입니다.
(첫번째 출생“말덕”
두 번째 출생은 “고시”
세 번째 출생은 “니므롯”
네 번째 출생이 “헌원”
다섯 번째 출생이 쿠클칸
현재의 19대 네바돈 통치자인 “그리스도 미카엘 아톤” 옥황상제 하느님)
▲ 마야의 쿠쿨칸 피라미드에 조각된 쿠쿨칸 "날개달린 뱀=파충류"
오~ 이 말씀을 사실로 받아 드려야할지! 인간도 이런 환생을 거듭합니까?
물론입니다. 이것은 전 우주의 누구도 피해 갈수 없는 하늘의 법입니다.
성경에는 환생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또한 그렇게 믿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죽으면 내가 즉 하느님이 다 구원을 해주는 것으로 알게 함으로서,
나에게 복종하게 하려고, 인간이 환생한다는 그 사실을 나 아톤이 숨긴 것입니다.
하느님으로서 자신의 숨기고 싶은 과거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내시니 당신께서는 아톤님을 음해하는
악의 세력인 사탄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정말로 “사탄”이었습니다.
뭐라고 하신 것입니까? 아톤 하느님이 사탄이라고 하셨습니까?
18대 상제인 아누 하느님에게 대항해서 쿠데타를 일으켰고, 결국은 옥황상제의 자리를 빼앗고
네바돈의 19대 통치자가 된 나는 진실로 사탄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제가 믿으라고 하시는 것입니까?
그럼요! 이것이 내가 지구 인류에게 밝히는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종교의 기반이 뒤집히는 대 사건이 됩니다.
나는 이제 종교를 버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이 하늘의 준엄한 법입니다.
악의적인 의도로 내가 종교를 만들었고, 내가 인간들에게 심어놓은 것이기에 이제 내가 거두는 것입니다.
이슬람교의 하느님 알라는 누구입니까?
그도 역시 나 아톤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눈나키는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나 아톤의 황실 가족을 말하는 것입니다.
Anunnaki의 Anun는 아누(환인)님을 의미하고 Naki는 고대 히브리어로 그룹이란 의미입니다.
동방에서는 환웅으로 불리는데 파충류인의 특성상 호흡기가 인간에 비해서 길기 때문에 숨소리에 파이프를 통해서
나는 소리처럼 허~, 하~, 화~ 이런 비슷한 소리가 날것으로보입니다.
인두 사신인 나의 부모 형제들이 동방을 다스렸기 때문에 그분들의 발성구조상 숨소리“화”가 더해져서
WH~Anun 으로 곧 WHAn~un 환웅이 된 것입니다. 동양인의 통치자 모두가 인두사신(人頭巳身)의 환웅그룹이죠.
언어를 다양하게 만드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네바돈에는 형태가 다른 인류가 사는 많은 행성이 있습니다.
그들이 힘을 모아 나에게 대적을 할까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우리의 속담 중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아톤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반역을 두려워하셨던 것입니까?
예~ 미안한 일이지만 그렇습니다.
이처럼 언어를 흩어 놓으신 것이 잘하신 일입니까?
당시엔 그렇게 생각했으나, 빛으로 전환한 이후엔 정말로 잘못된 일이었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네바돈 전 우주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면 어떻겠습니까?
한국어가 체계가 잘되어있고 과학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어가 우주에서 사용하기엔 단어들이 부족하긴 하지만 한국어 자체가 과학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전체로 확대 하기는 여러 가지 문제와 시간이 걸립니다.
우선은 지구라도 한국어로 통일을 하면 좋을 것 입니다.
그럼 이스라엘의 신인 야훼는 누구입니까?
17대 네바돈의 상제인 알라루님의 손자이며 후계자였던 나의 8촌 형제입니다.
본명은 쿠마르비 입니다.
18대 통치 후계자로서 승계를 받지 못하자 반란을 일으켰고 결국 지구의 이스라엘 지방의 신으로
추방을 당하게 되자 당시의 실세였던 나의 어머니 여와님의 이름을 도용하여 여와/여호와/야훼로 행세를 하며
악행을 저지른 자입니다. 참고로 말하지만 네바돈의 17대 통치자와 18대 통치자는 이복형제입니다.
야훼로 행세했던 쿠마르비님은 당시에 행한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자리를 발어서 진심으로 인간들에게 사죄를 합니다. 이미 그도 회개를 했습니다.
좋지 않은 모든 것에 아톤 하느님과 연관이 되는군요. 어떻게 그럴 수 있지요?
나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지구의 12번째 행성인 니비루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니비루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행성이며, 나의 모든 잘못을 이 니비루 행성에 몰아넣은 것입니다.
저도 니비루의 존재를 의심했습니다.
태양계의 행성 중 천왕성의 공전주기가 400년가량인데 니비루의 공전 주기가 3600년이라면 천왕성 거리의 3배정도
떨어진 거리에 니비루가 있다면 3600년의 주기가 되어 이해를 할 수 있었을 텐데, 그 먼 시리우스까지 갔다 온다고
해서 뭔가 계산이 맞지를 않았었습니다.
아톤 하느님의 전생이었던 말덕이 저지른 추악한 사건을 숨기기 위해서 가상의 니비루를 등장시킨 것이군요.
그러면 니비루에서 벌어진 모든 사건들이 아톤님의 사건이란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럼 니비루란 단어를 네바돈이란 명칭으로 바꾸어야 된다는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네바돈의 또 다른 이름이 니비루 이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계속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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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르둑(Marduk)이 그리스도 미카엘 아톤이라고 하니 충격이네요. 악당인 이 존재가....
엔키의 맏아들 렙틸이 네바돈의 상제님이라 합니다.
이게 실제 있는 일인지????
'유란시아 서'는 1938년에 채널링 되어 인간에게 내려졌으며 거짓이 많이 섞여있어서 그가 폐기 하라고 합니다.
성경도 마찬가지.....뭣땜에 인간을 가두려고 그리도 악한 행동을 했는지....지구의 사막들이 그가 던진 핵무기로 인해
그리되었답니다. 죄송하다고 사죄는 하지만 ....ㄷㄷㄷ
현재 지구에 육화해 있다는 그리스도 미카엘이 있는데 이분은 엔릴의 막내아들인 '이쉬쿠르 아다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제 머리는 정리가 잘 안됩니다.
물레방아님 구일선사와는 어떤 관계인지요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