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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가을 산에서 살았으면
박동희 추천 0 조회 57 03.10.25 19: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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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13 16:34

    첫댓글 지난 일요일 백운대 생각이 간절하였으나 아들녀석 외고 입시 참고서 사고, 학원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하느라 하루가 다 가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르는데, 방장님과 동원이는 좋았겠네. 불타는 단풍 구경, 이번 가을에 해 볼 수 있을까?

  • 03.10.13 20:22

    단풍! 가을의 아쉬움.

  • 03.10.13 20:33

    나도 언젠가 도선사 아스팔트길로 내려오는데( 올라가지는 않고) 그 아스팔트 길 내려오며 죽는 줄 알았다. 길은 밋밋하지요, 경사는 엄청 심하지요, 자동차 매연은 어찌 그리 심한지... 나중에는 도선사 스님까지 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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