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7년 정묘호란 이후 자료의 지명은 믿어면 안된다

[정상국가]

https://youtu.be/WdxkSOOo5Jo

1627년 정묘호란 이후 자료의 지명은 믿어면 안된다.

1627년 정묘호란에 대해서 알지못하면 역사를 절대 알수없다.

1627년에 처음으로 한반도에 고려가 세워진다.

그래서 1627년 이후의 자료로서는 지명의비정은 불가능하다.

그후에는 현재의 지명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즉 원래 실제의지명은 다른곳에있다.

토인비 책에 나오는 지도.

사진의 코리아 지도에

1627(정묘호란)~ 1875년에 한반도에 코리아(고려)가 있었다고 표시.

1876년 조선이 청나라 (조폭 미국?)한테 독립했다고 표시

지도의 일본은 진짜 일본 미국이 점령.

1895년 일본이(미국) 한반도 점령.

장개석때 그린지도.

중요한 승정원 일기는 왜 인조이후만 남겨두었을까?

이전의 승정원 일기는 전부 불태움.

호랑이는 천자인 한국(한민족을) 말함.

고려(대조선)이 전세계를 홍익인간 정신으로 다스렸는데,

서양 왜구가 천자 한국을 호랑이로 표시.

1904년이나 1905년 지도.

미국과 유럽 각국에 사는 황인종을

중국대륙과 일본,대만,한반도 등 아시아에 배로 엄청나게 실어나른다.

그리고 한반도와 아시아에 살던 백인종은 미국땅으로 실어 나른다.

러일전쟁은 황인종과 백인종의 싸움.

태종2년때 한반도 인구는 32만명.

이후 인구 변화가 거의 없다가

인조 26년때 갑자기 153만명으로 증가?

정묘호란 이후 한반도에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

대만과 일본도 이때부터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

1904년에 인구가 600만명.

1919년에 2000만명.

1925년까지 한반도에 엄청나게 한민족이 들어온다.

1931년에 전국을 개편하면서 면단위가 읍으로 승격하고,

읍이 시로 승격.

세금을 거둘려면 인구조사를 해야 하는데,

1925년 처음으로 인구조사를했다.

구한말 1400만명 한반도 대이주 ㅡ 참조.

한민족은 하느님 아들 천자라서 갓을 쓰고 다닌것?

하느님 =god =갓.

하느님의 선민= chosen people = 조선사람(고려사람)

조선은 국호가 아니고 전세계를 부르는 이름.

1897년 대한제국 연방 개명이전까지 국호는 고려?

그래서 사할린 동포나,우브베키스탄, 스탄국가 동포들은 자신들을 고려인이라고 함.

[정상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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