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나라(Forbidden land 오페르트,1880)에 실린 조선의 모습들입니다
전형적인 코카서스 인종의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간부터 우뚝선 선이길고 오똑한 코, 쌍꺼풀 진 눈과 움푹 들어간 안중,
이런 모습이 조선시대 갓을 쓰고 있는 조선인의 모습(상인,merchant ) 이라고합니다.
동아시아인의 특징인 미간이 꺼져있고 낮고 뭉툭한 코, 튀어나온 눈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조선에는 코카서스 인종과 몽골족이 뒤섞여 살아던것 같습니다.
관리의 집무실
강화도에 정박한 기선 "엠페로호"
양반계층의 무덤이 독특합니다. 반도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닭벼슬산, 터키의 카파도키아 지방에 있는 기암절벽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강화도
첫댓글 맨 위의 갓 쓴 분은 돌아가신 저의 조부과 많이 닯으셨네요.
반도에도 동아시아인의 전형적인 모습보단 코카서스 인종과 유사한 분도 많이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