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구성원위 자세 “삼성신화 아직 멀었다”
김병윤/전 삼성전자 전략마케팅 그룹장(2005.07)
‘조직구성원의 열가지 바람직한 자세’ (93~94쪽에서)
1.프로정신을 가져라
자신이 프로라는 의식을 갖고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
2.멀리 그리고 넓게 보아라
자신의 직급보다 두 단계쯤 높은 사람의 눈높이에서 멀리 넓게 보되, 주어진 역할범위 내에서 하라.
3.인생은 마라톤, 능력껏 나아가라
묵묵히 자신의 능력에 맞게 차근차근 나아가라.
4.꾸준히 자기계발을 위해 정진하라
조직에서 요구하고 스스로도 갖추어야 할 능력과 자질을 파악하고, 이를 위한 세부 계획과 방안을 정리하라.
5.개인적인 스승을 찾고 따라라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찾아 유기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라. 이들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내고, 스스로를 연마하는 일에 전념하라.
6.거짓말을 하지 마라
거짓말은 본인에게 치명적인 손실과 조직 및 사회 많은 해악을 끼치며 사회적인 비용도 커진다.
7.인맥을 넓혀라
조직 내외부의 사람들과 폭넓은 관계를 갖도록 노력하라.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악연은 만들지 마라.
가능하면 싫다는 뜻도 표현하지 마라.
8.정면으로 승부하라
정면승부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창출해 내라. 이러한 훈련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도모하라.
9.풍부한 상상력을 가져라
상상력의 한계가 가능성의 한계다. 일을 할 때는 바라는 성과를 먼저 그려보는 습관을 가져라. 상상력의
크기가 곧 가능성을 키우며, 미래에 대한 꿈이 클수록 꿈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10.튀는 사람이 되라
조직은 기존 관념이나 구습을 타파할 수 있는 힘과 열성을 지닌 사람을 기다린다. 변화가 극심한 시대
일수록 경영자는 획기적인 개혁과 제품을 열망한다.
조직에서 살아남으려면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이 지름길이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일에 임해야 한다.
2022. 11. 18
광자연구원 편저
첫댓글 성공한 사람은 뭔가 다른 생각을 가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