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음 확산의 동향(마24:14)⇨주님께선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면 끝이 온다고 하셨다.
여기서 끝은 인류 역사의 종말인 대환난을 의미하기에 휴거, 복음의 동향, 인류 역사는 상관관계를 가진다.
대환난 가운데서도 144000명에 의한 복음 사역 등이 있지만 지역적으로는 지금 거의 전세계에 복음이 전해진 상황이다.
<2> 이스라엘의 동향(마24:32)⇨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등 구약의 예언은 동일하게 마지막 때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한다.
즉 이스라엘의 움직임과 세계 역사는 연관된 것이다. 성경적 시각으로 마지막 세대는 이스라엘 건국 해인
1948년부터다.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1948년부터 인류는 END TIME으로 들어간 것이고,
그것이 언제까지인지는 하나님만 아시지만 신자들은 이 시기를 주목해야 한다.
<3> 다니엘의 70이레(단:25-27)⇨이것은 유대인 역사에 대해 하나님께서 설정하신 기간으로서,
이 기간과 이방교회 간에는 불가피한 관계가 있다. 70이레는 490년을 의미하는 기간인데
바벨론에게 파괴된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페르시아의 왕 아닥사스가의 칙령이 떨어진
B.C 444년부터 490년 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연결된 70이레가 아니라 69+1,
더 구체적으로 69( )1이다. 여기서 괄호( )부분이 이방 교회 시대 약 2000년인 것이다.
교회시대가 끝나 휴거되면(사라지면) 나머지 뒷 부분 1이 시작되는데 이 1이 7년 대환난인 것이다.
<4> 배도의 확산(살전2:3)⇨휴거 발생 직전후, 대환난 시작 직전후 하나님께 대한 인간 반역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다.
종교적 배도, 과학적 배도, 사회적 배도 현상으로 나타탈 것이다.
<5> 신세계질서(계14:8, 18:4)⇨끝이 올수록 세상은 하나님, 성경, 기독교를 배제시킨 체계로 흘러갈 것이다.
세계 정부, 세계 경제, 세계 종교, 소위 삼발의자 체제를 통해 그 목표를 이루어 갈 것이다.
이는 이 세계 전체를 불신, 불경, 독신 등 사탄적 정신으로 구성하겠다는 의도로서 이게 바벨론 체계다.
<6> 천재지변(눅21:25-28)⇨자연환경과 우주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과 뜻을 위해 경영하시는 도구다.
인류의 죄악이 극화되는 종말의 때에 하나님은 우주와 자연환경을 진노의 도구로 사용하실 것이다.
<7> 곡(마곡의 왕), 마곡의 전쟁(겔38-39)⇨이것이 휴거 직전일지, 휴거 직후일지는 확언할 수 없으나,
휴거 직전 또는 직후가 될 것이다. 이는 극한 북방의 나라 곧 러시아와 중동 주변의 이슬람권이 결탁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전쟁으로서, 이로서 이들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되어 궤멸에 이르게 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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