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에는 은이 있고 금도 있고, 백금도 있습니다.
우리는 은 보다 금을 더 중요시 합니다. 금은 변색이 않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을 자본주의 사회로 만든 일등공신은 금이 아니라 은입니다.
스페인이 아메리카에서 엄청난 은을 가져와 이것을
유태인들이 유통시키는 바람에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다량의 은화 유통으로 은행이라는 말도 만들어 진것입니다.
은의 큰 장점은 전기를 가장 잘 통하고, 쉽게 그릇들을 만들 수 있는 연한 금속입니다.
중세 귀족들의 집에는 대부분의 식기들이 은으로 만든것입니다.
교회의 은촛대도 그렇하고, 장식에는 대부분 은이 들어 갔습니다.
중세 페스트전염병이 돌았을때, 서민들은 엄청 죽어나갔지만,
귀족들은 대부분 살아 남았습니다.
그 이유를 그때는 몰랐지만 현대에 와서 은의 살균효과를 밝힌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은수저로 독을 검출하고, 식사할때 은수저를 많이 사용합니다.
침도 은침을 사용합니다.
은의 가장 큰 단점은 변색이 잘 된다는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전자의 흐름이 너무 좋아서 주변의 세균들이 달라붙어 죽은것이라 생각합니다.
구리로 만든 녹그릇도 변색이 잘되는데, 구리도 은 다음으로 전기를 잘 통하여 살균효과가 있어서
녹그릇 주위에도 세균들이 죽어 변색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구리와 은이 이렇케 살균효과가 있는것일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세상은 온통 전자의 흐름으로 만들어 집니다. 세균도 전자의 흐름으로 살아갑니다.
세균들은 최초의 생물들이라 아주 단순합니다. 바이러스 역시 더더욱 단순합니다.
오로지 다른 세포에 침투해서 자신의 정보를 복제하는 것이 유일합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은이온이 붙으면 전자를 빼았겨 정보전달능력을 잃어버려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몸의 세포는 그럼 은에 왜 안전한가?
우리몸의 세포는 방어막이 있습니다. 은이온은 지질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몸의 세포와 유산균은 지질로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은이 유익균은 죽이지 못합니다.
아마 유익균을 다 죽였다면 이미 사용불가로 미국에서부터 거론도 않됬을 것입니다.
미국에는 대형편의점에 은물을 상비약으로 판매합니다.
우리는 온갓 의약품들을 만드는데요..
사실 이러한 무수한 의약품들도 전자의 흐름을 제어하는 기술에 불과합니다.
현대사회는 자본주의 시대라 돈이 않되면 아무리 좋은것도 사용 않합니다.
복잡하고,어렵게 만들어 비싸게 팔아야 돈이 되는것입니다.
은, 구리로 단순하게 만든 의약품을 누가 큰 돈주고 사겠습니까?
하지만 슈퍼세균이 나타나고 치료약도 없는 바이러스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는 시대에
다시한번 은의 효과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번 우한바이러스도 은의 전자흐름을 이용하면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은은 기술발표문헌에 650여가지의 미생물을 소멸시긴다는 말은
대부분의 균과 바이러스를 사라지게 한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은을 비치하여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문헌에 은을 지니면 심신이 안정된다는 말이 있는데,
은이 전자의 안정을 가져와 심신이 안정된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명상이나, 자신을 안정시키는데 은이 효과를 발휘합니다.
전자파나 정전기 예방에도 효과있습니다.
현대에는 전자파 폭주로 인하여 사람들이 정상이 아닙니다.
무수한 전자파가 삶의 공간에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은을 지니는것 만 으로도 전자파를 조금이나마 막을수 있을 것입니다.
나를 안정시켜 내가 누구인지 나를 찾는데에도 은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은은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첫댓글 ^^~ 요즘 외출하고 돌아와선 스프레이통의 은물로 얼굴, 손등에 뿌려주면 괜히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손소독제, 마스크 등 필요한 것들이 늘어나지만, 나에겐 은물이 있다!로 힘이 더 있는듯 느껴지고, 물론 효과도 많이 봅니다. 훌륭한 은물기기 만들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_()_
고맙습니다.^^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시중에 증류수가 동이 났습니다. 지난주 까지는 약국마다 한두병씩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의 약국에 증류수가 품절이 된 상태예요. 증류수가 없으면 은물을 만들수 없으니 어서 준비하세요
아~ 그런가요?
왜 약국의 증류수가 동이 날까요?
@알파웨이브 마스크나 증류수나 병원이 우선이랍니다. 병원에 공급하는 물량이 부족하니까 약국까지 공급할 여력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렇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전 필요시마다 약국에서 한통씩 사는데..난감하네요.
전 멸균증류수를 중외것을 사용했는데, 없어서 대한것으로 주문해서 사용중입니다. 한달정도의 단위로 한박스씩 주문합니다. 늘 사용하던 중외것이 없어서 왜 그런가 약사님께 물어보니 병원은 들어가는 경로가 따로 있어서 큰 변동이 없는데, 일반적으로 약국 판매는 아주 특별한 경우아니면 별로 이득이 남지도 않아서 별로 구비를 하려고 하질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중간 상인들도 무겁기만 하고! 아마 생수판매같나봐요. 그래서 전 한박스를 준비해서 사용중인데, 이것도 떨어지면... 싶어 걱정이 살짝 되려하네요.
제가 사는곳에서 구입을 못해 전에 살던 지역을 친구가 스쿠터를 타고 4시간을 돌아 겨우 30 병을 구입했어요. 약국 40곳을 다녔는데 약사님께서 한결같이 당분간 증류수 못들어 올거라 하네요. 저는 취약계층에 나눔을 하려하는데 아껴 써야하는지 증류수기를 사야하는건지 걱정입니다.
정제수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역삼투압정수기와 초순수필터만 연결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