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중에서는 기독교회가 있을래야 있을 수 없다.

[seoul]

WCC가 누구냐?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다. 

그 사람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WCC이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고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육신의 자녀이다.

이런  사람이  종교로 불교를 믿듯이 기독교를 종교로 믿는 사람들이다. 

한국교회는 정신을 똑 바로 차려야 한다.

육체를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의 육체적 관계로 태어난 사람들 중에 단 한명이라도 기독교회가 있을 수 있는가? 없다.

그런데 있지 않는가?

맞다, 있다. 이들이 누군가?  WCC이다.

그래서 WCC는 기독교회가 아닌 것이고 가짜인 것이고 유사 기독교회인이고 거짓이고 양의 탈을 쓴 이리인 것이고 무덤에 회칠한 자들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흙을 취하여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고 이들이 육체를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육체적 관계로 사람을 낳고 낳은 그 사람이 또 사람을 낳고 낳은 것이 지금의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에 기독교회가 있다면 그 사람은 기독교회가 아니다. WCC기독교다. 가짜다, 거짓이다. 유사 기독교회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흙을 취하여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고 이들이 육체를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육체적 관계로 사람을 낳았기에 육신의 자녀라고 성경은 칭하고 있다.

이러한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롬9:8)  이들의 출생은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이어지는 혈통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계열의 사람들이고 이 세상은 이들의 세상이다.  

기독교회는 이 계열의 사람들이 아니며, 이 계열의 사람들이 속한 이 세상도 기독교회의 세상이 아니다.

어떻게 그런가?

기독교회의 출생은 창조된 이 세상과 흙으로 지음을 받은 이 세상 사람에게 속하지 아니하신,  하늘로 부터 이 세상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어났고, 이렇게 태어난 사람이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고  이들이 기독교회이다.

하나님께서 기독교회를 어떻게 출생을 시켰으냐 하면 예수 믿음으로다.

예수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이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 즉 기독교회이다.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 세상에는  미국 사람, 영국 사람, 한국 사람, 북한 사람 등등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의 흙으로 지음을 받은 육체를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의 육체적 관계로 태어난 혈통을 가진 육신의 자녀이다.

이 사람들 중에는 단 한 사람도 기독교회가 있을 수 없다.

왜냐 하면 기독교회의 출생은 육체를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의 육체적인 관계로  태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회의 출생은 예수 믿음으로 태어나고 이렇게 태어난 사람이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께서 기독교회를 어떻게 출생을 시켰는가 하면, 예수 믿음으로 출생 시킨 것이다. 이렇게 출생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지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육체를 가진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육체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이지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어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예수 믿음으로 태어나게 하신 것이다.  

여기서 정리 할 것이 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육체를 가진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 모두는 육체를 가진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었기에 육체적 관계로 태어나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회는 육체적 관계가 아닌, 하나님께로 태어났기에 ( 예수 믿음이라는 언약으로)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낳은 아버지이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땅에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육체적 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인 반면에, 기독교회는 하나님이 낳은 자녀이고 하나님이 아버지이시다.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 세상 사람들과 그리스도의 사람들(기독교회)은 달라도 100% 그 이상의 이상으로 다르고 출생의 기원과 배경과 신분을 완전 달리하고 세계를 완전 달리한다. 

우리가 왜 WCC를 경계하고 멀리해야 하는지 아는가?

WCC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육체를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육신의 자녀이고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기독교회의 옷을 입고 기독교회의 이름표를 달고 기독교회의 자리에서 기독교회의 흉내를 내면서 하나님께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인 기독교회를 미혹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과 하나님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을 일치로서 평화케 하자고 미혹하여 육신으로 태어난 육신의 저녀들과 혼합으로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를 섞여서 하나님의 자녀인 기독교회의 생명을 끊어 버리기 때문에 미혹 당히지 않도록 WCC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다. 

WCC는 이 세상과 이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이 세상 사람, 즉 육신의 자녀와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인 기독교회를 한데 섞어 버리려는 사탄의 간계를 가진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들이 WCC이다.

그러므로 WCC가 말하는 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것이나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이나 대화, 교제, 화합 일치로서 이 세상 사람을 하나 되게 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을 평화케 하자는 WCC의 이 모든 주장은 기독교회를 낚으려는 미끼이다.

이 미끼에 걸려들지 아니한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가 있는가? 대부분이 다 걸려들고 만 지금의 현실 상태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의 아버지는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육체를 가진 땅에 속한 사람이다.

그러나 기독교회의 아버지는 창조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낳았기에 말이다.

다음 말씀을 주목하라.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육신으로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의 육신의 자녀들에게는  이 사람의 아버지도 있고 저 사람의 이버지도 있다. 사람에 따라 사람을 낳은 아버지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아버지는 오직  한 분 뿐이시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한 하나님으로 부터 태어난 한 형제이고 같은 형제들이다.

WCC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육체를 가진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같은 형제라고 하여 다른 종교를 형제의 종교 혹은 이웃 종교로 칭한다. 그래서 이들은 종교간 통합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 덫에 걸려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2009년도에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과 하나로 일치 시켜 버렸고 2014년5월22일에는 일치한 것에 따라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서명하여 조약을 맺고 창립한 상태이다.

이들이 무슨 기독교회란 말인가? 더 이상 이들은 기독교회가 아니다.

예수님께서 맏 아들로, 지도자로 , 스승으로서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너희 아버지라 일러 주셨다.

마 6:1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마 6:8 -----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 6:15  ----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 7:11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10:20  -----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 10:29    -----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18:14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막 11:25 서서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눅 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눅 12:30  ---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눅 12:32 ----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요 20:17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마 5:16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지금 한국교회가 지니고 있는 여러 많은 문제들 중에 으뜸이 WCC 물결이다. 이 물결에 온통 젖어 버렸는데 ....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기독교회가 속한 것 처럼, 또 하나님께서 태초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신으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로 가르치고 이해 인식하고  이 세상 사회구원을 지향하고 있는데, 이는 WCC기독교로서 거짓이고 가짜다. 

이 세상은 육신으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의 세상이다. 대한민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도 북한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온 유럽도 그렇다. 이 세상 모든 국가들이 다 그렇다.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의 나라 세상이다.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고서 하는 짓이 육신으로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의 짓을 하고 있다.

하긴 맞다,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사람들이기에 자신들이 속한 이 세상을 위함이 맞고 옳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기독교회와 유사하다는 이것이 문제이다. 기독교회가 아닌 것이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서는 기독교회 이름표를 가슴에 달고 기독교회 자리에서 기독교회를 흉내를 내고 있기에 기독교회로  오인케 하고  미혹에 빠뜨리고 있기에 WCC 처럼 무서운 대적도 없는 것이다. .

이러한 WCC회원으로 한국교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있다. 이들은 2013년도에 WCC제10차 부산총회를 개최한 주최이고 WCC 핵심 세력이다.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낳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이 아버지이시다. 아버지의 나라는 이 세상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회는 이 세상 사람들의 세상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를 소망하고 추구해야 한다.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거룩한척 하고 의로운 척 하면서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하여 목 소리 내서 이 세상 평화 운운하며 어쩌고 저쩌고 기도하지만 WCC기독교 행위인줄 알라.

우리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낳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고 구해야지 어찌하여 이 세상 육신으로 태어난 사람들 처럼 이 세상 나라 구원을 위하여 어쩌고 저쩌고 한단 말인가?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나는 육신의 아버지고 육신의 아내가 있고 육체적 관계로 낳은 육신의 아들이 있고 딸이 있다.

기독교회는 이 같은 존재가 아니다.

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내 아내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내 아들과 딸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예수 믿음으로 태어난 기독교회이다.

이런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 말씀을 생명의 양식으로 먹고 자란다.

그런데 한국교회를 보라.

그리고 교회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를 들어 보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체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인지 하나님의 자녀인지 구분이 되지 않고 하나님나라에 속하였는지 이 세상에 속하였는지 구분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인지 이 세상 사람들의 사상인지 도무지 분간이 되지 않고 있다.

기독교회는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아버지이시다.

기독교회는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하늘에 속한 하늘 시민권자들이다.

이러한 기독교회에게 양식은 떡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지 이 세상 사람들의 사상인지 구분이 되지 않고 있는 한국교회 강단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들이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의 양식이다.

왜 이 세상 사람들의 소리를 내고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님들을 앉혀 놓고서 이 세상 사람들의 가르침으로 육신적인 것과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구원을 위하여 설교하고 있으니 성도님들이 어찌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 할수 있겠는가?

몰아내야할 요소이고 더 이상 말 못하게 입을 봉해 버려야할 인간 사상이다. 

그렇지만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여러분 !

 소망을 가지고 긍지를 가집시다. 

눅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버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갈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 세상을 부러워 말고 믿음을 가집시다. 솔로몬의 입은 영광이 꽃 보다 못하였다고 하시니  이에 비하여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아들이니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상상 불가한 존재들입니다.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 세상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사람들이 행할 일이고 우리는 하나님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구합시다.

하나님의 나라는 찾는 자의 것이 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모하며 구하는, 그래서 찾게 되는 기쁨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이 세상 모든 것 다 팔아서 취할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하나님의 나라, 구하면 구해지고 찾으면 찾게 되는 그 사람들의 것임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백현철]

다들 먹고 사는게 바쁜지 아니면 먹고 살만 해서 그런지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심각성을 안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만 여전히 그대로인듯 싶네요.

[성부성자성령]

아멘
백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것같은
명쾌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