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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문학.독서 이야기 최후의 배심원(존 그리샴)
일송정 추천 0 조회 146 19.03.04 20: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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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4 20:22

    첫댓글 드디어 익숙한 책이 나왔습니다. 죄송.
    이분 소설은 거의 읽어본터라...
    요즘 최소 30분 이상은 독서할려고 합니다.

  • 19.03.04 20:24

    ㅋㅋ 웃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참웃었습니다^^~ ㅎ

  • 19.03.04 20:26

    일송정님 감사합니다^^
    늘 값진 책들을 소개해주셔서
    혼이 메마르지 않토록 지켜주십니다!!

  • 19.03.04 21:17

    오래 전, 헨리폰다 주연의 어떤 법정영화와 반대 스토리로군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책 소개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05 07:46

    분노의 포도를 비롯하 많은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헨리폰다는 마지막 작품 황금 연못에서 케서린 헵번과 공연을 했지요.그의 친딸 제인폰다 도 나와요.범죄영황에도 몇번 출연했는데 알프렛 히치콕의 누명쓴 사나이와 시드니 루멧(Sidney Lumet) 감독의 대표적인 법정영화인 <12명의 성난 사람들>(12 Angry Men, 1957)에서 주연 배심원 역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에서 폰다는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법정에 선 소년에게 모든 배심원들이 유죄를 주장할 때 의연하게 무죄를 주장하는 소수파 배심원을 연기했습니다 아마도 이 영화같아요 아는체 했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건강하세요

  • 19.03.05 18:03

    @일송정 아! 생각났습니다. 저기 있군요. 12명의 성난 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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