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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지리산 산행후기(2)/지리산은 그냥 그대로 있었는데...........
박동희 추천 0 조회 75 03.10.27 14: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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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7 15:54

    첫댓글 나, 지리산 두 번 갔다 왔다.

  • 03.10.27 18:07

    방장은 지리산의 산과 나무와 물과 구름 그리고 바람의 이야기까지도 모두 들려준다. 아이고 다리 아프다.

  • 03.10.27 21:49

    1박2일로 주말에 친구몇명이서 추억을 더듬어 무등산엘 다녀왔슴니다마는, 내 눈에 들어온 중머리에서 바라본 가을 절경을 어떻게 표현해야 마땅한지 그저 벙어리 삼룡이처럼 말도 글도 못쓰니... 방장님이 내 안에있어 들여다 보고 써주는 수밖에...방장님글을 보고 미안하고 찔려서,뭐라 주절거리기는 해야 될것 같아서-

  • 03.10.28 00:06

    참 좋긴 한데. 다음에 시간내서 다시 올께.

  • 03.10.28 15:24

    바로 그 코스를 10여년 전 꼭 요맘 때쯤 다여왔시라우. 방장님 글을 보니 그 시절이 더욱 새롭고만이라우. 지리산 사진 보고 방장님 글을 한참 읽는데 갑작스런 일로 중단, 또 중단 3번 째 들어와 다 읽고 이렇게 잘 보았다는 표시하고 있네요. 피아골은 여러번 갔는데도 새로운 걸 많이 느꼈어라우.

  • 03.10.29 11:26

    야그가 흥미진진하여 하나도 안길어유.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직 난 지리산에 가본 기억이 없는 거 같다. 다리 힘빠지기전에 두루두루 감상을 했으면 월매나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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