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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종교 간의 대화와 기독교인의 현존
93. 오늘의 세계의 다원성과 복잡성 속에서, 우리는 많은 다른 신앙들, 이데올로기들, 그리고 신념들을 만난다. 우리는 생명의 성령께서 기쁨과 생명의 충만함을 가져오신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은 생명을 긍정하는 모든 문화 속에서 발견될 수 있다. 성령은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시기에 우리는 다른 신앙 전통들 안에서 성령의 사역들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생명을 주는 다양한 영성들 안에 고유한 가치와 지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선교는 “타자”를 선교의 “대상”이 아니라 “동반자”로 만든다.
위 내용의 배경은이렇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끌고 와서 2013년도에 개최하였다. 이때 WCC는 새로운 선교선언문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변화속의 선교와 전도』를 발표하였고.이 선교선언문은 WCC중앙위원회가 2012년도에 승인한 WCC공식 문서이다.
그 내용 전부는 거짓으로 가득하고 성경에 나오는 용어들로 포장하고 회칠한,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 그 이상의 것들로 점철되어 있다.
그 선교 선언문에는 성령에 관한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위에서 언급한 부분은 그 일부이다.
그 일부만을 두고 보더라도 WCC는 사실을 왜곡시켜 거짓을 선전하고 미혹하는 사탄의 아비들 중에 아비들임을 보게 되고 자신들이 목적한 바를 위하여서는 치를 떨게 할 정도로 거짓에 거짓을 더하는 WCC 정체를 보게 된다. 그러나 WCC에 속한 교단, 교회 성도님들은 죽을때 까지라도 이 같은 WCC정체를 모르고 속아서 당하게 된다.
위 내용에서 ......
'하나님의 영은 생명을 긍정하는 모든 문화들 속에서 발견될 수 있다고 하고서는 성령은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시기에 우리는 다른 신앙 전통들 안에서 성령의 사역들을 완전히 이해 하지 못한다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이 말은 다른 종교에도 성령의 역사가 있지만
성령은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시기에 성령의 사역을 완전히 이해 하지 못한다고 하고 있다.
이 말 자체도 황당하기 짝이 없고 완전 거짓이지만 더 문제되는 언급은 이것이다.
' 그러므로 진정한 선교는 "타자"를 선교의 "대상" 아니라 "동반자"로 만든다.
무슨 말인가 하면,
다른 종교에도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다른 종교가 선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선교의 동반자라는 것이고 다른 종교를 선교의 동반자로 만든다는 것이다.
WCC가 왜 이 같은 황당한 소리를 하는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이것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들 WCC는 이 같은 사실을 앞세워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셨기에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하기 때문에 성령을 WCC마음대로 주물럭거리는 것이고 거짓을 밥먹듯 증거 하는 것이다.
내 자신이 성경에 입각해서 진정으로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을 지으셨다는 이 같은 사실을 지우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도 맞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도 맞다.
그런데 내 자신은 기독교회가 아닌가?
그런데 어찌하여 이방 사람, 즉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으로 자꾸만 이해 인식하고 그에 따른 말과 행동을 한단 말인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예수 믿음으로 태어난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방인들 보다 더 거리가 먼 이방인들 그 이상의 이상으로 다르다)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지만 기독교회는 그 사람이 아니다.
만약 내 자신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내 자신은 기독교회가 아니고 WCC기독교이다. 유사 기독교회이고 거짓 기독교회이다.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이름을 부르고 피아노 반주에 맞춰 찬송도 부르고 헌금도 하고 이 세상 인류를 위하고 인류 세상 평화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할지라도 그렇다.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열심도 있지만 사실이 그렇다.
그 까닭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기 때문이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독교회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을 일컫는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야 하나님께로 난,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렇게 태어난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에게 주신것이 성령이시다.
그러나 WCC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도 성령이 주어져 있고 다른 종교에도 성령이 주어져 있다는 주장 한다.이러한 거짓증거하는 WCC제10차 총회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개최한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의 정체성을 아는가?
이들을 얍잡아 보지 말라.
WCC배후 세력이기도 하고 압잡이기도 하다.
WCC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사람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인류 사회를 위한답시고 의로운 모양새를 나타내고 있지만 성경을 왜곡 시키고 거짓 증거한다. 이러한 WCC 배후 세력으로 성장하였고 앞잡이 정체로 자라버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고 NCCK임을 알라.
WCC는 예수님의 말씀 보다 자신들의 거짓 사상을 우위에 두고 교인들로 하여금 믿고 따르게 하고 있으니 이들이 사탄의 회중이 아니면 이 세상에는 사탄의 회중이 없다.
통합교단과 NCCK는 이러한 WCC회원이며 이러한 WCC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해서 개최한 주최이다.
이들이 주최가 되어 개최한 WCC10차 부산 총회에서 발표한 성령에 관한 내용과 성경에서 예수님이 성령에 관한 말씀과 대조해 보라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성령이 누구에게 주어졌는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기독교회, 즉 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런데 WCC는 뭐라고 주장했나?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과 다른 종교에도 성령이 주어져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WCC는 예수님의 말씀 보다 자신들의 거짓 사상을 우위에 두고 교인들로 하여금 믿고 따르게 하고 있으니 이들은 속이는 자들이다. 누구를 대상으로 속이는 자들인가?
자신들이 속한 교회 성도들이고 세계 모든 교회를 상대로다.
이러한 이들이 사탄의 회중이 아니면 이 세상에는 사탄의 회중이 없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WCC이고 이러한 WCC총회를 유치하고 개최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고 NCCK이다. 이들이 WCC총회를 2009년도 유치하고서 2013년에 개최하기 까지 한국교회에 뿌린 씨앗이 무엇인가?
WCC가 아주 성경적이고 성경의 권위에 굳게 서 있다고 설교를 통해서, 유인물을 통해서,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광고, 선전해 댔다.
다음을 보라.
(위는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WCC바로 알자" 라는 책자를 발행하여 WCC는 성경의 권위 위에 굳게 서 있다고 광고, 선전하였다. 이는 완전 거짓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WCC는 1990년도에 바아르 선언문을 통해 자신들 스스로가 종교다원주의라고 정체성을 밝혔다. 그러나 통합교단과 NCCK는 WCC는 성경의 권위위에 굳게 서 있다고 거짓증거하고 한국교회를 속이고 WCC총회를 개최했다.
이것은 통합교단과 NCCK가 WCC보다 더 타락한 증거이고 WCC배후 세력이고 앞잡이 임을 증명해 주고 있는 증거이다.
WCC는 양을 해치는 이리떼임을 밝혔는데도 통합교단과 NCCK는 아주 순하고 착한 양이라고 거짓 증거했다. 누구를 상대로 이러한 거짓 증거 한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상대로 한 것이다.
무엇을 위해서?
자신들이 목적한 바를 위해서.
그것이 무엇인가?
WCC제10차 총회를 유치하고 이를 개최하기 위해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자신들이 목적한바, WCC제10차 총회를 유치하고서 이를 개최하기 위하여 이리떼들을 순한 양들로 거짓 증거하여 한국교회를 속인 것이다.
통합교단과 NCCK는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어둠을 빛으로, 이리를 순한 양으로, 거짓을 진리로 둔갑시키고 옹호하고 비호하고 지지하는 무서운 세력들임을 알라.
이러함은 두번째 세번째 문제이다.
가장 큰 문제는 WCC에 속한 교단이나 교회뿐만 아니라 WCC를 반대하는 교단, 교회 가릴 것 없이 한국교회 전체를 보라.
자신들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존재로 여기고 대하고 있음이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존재가 기독교회이고 이렇게 태어난 사람이아야 하나님께로 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한국교회 대부분은 자신들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여기고 있다. 이것이 바로 WCC기독교이다.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람, 곧 기독교회이다.
이제 이 모든 것들을 두고서 살펴 볼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지식, 이해, 판단을 포함하고 있는 이성을 가졌다.
그래서 사람을 가리켜서 이성주의라고 한다.
이성에 맞으면 따르고 이성에 비춰서 맞지 않으면 거역하는 존재가 사람이다.
(이러한 이성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라는 것이 성경속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으나 이를 여기서 언급한다고 하더라도 소화가 되지 않다고 판단되기에 삼가한다.)
하나님께서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이성이 주어져 있고 이성을 따라 행동하는 이성주의이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는 성령이 주어졌다는 이점에 유념하자.(성령에 관하여 논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을 무엇이라 칭하는가?
하나님의 영으로 칭하고 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기독교회에게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이 주어진 것이다.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이 있으냐? 없느냐?
하나님의 자녀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판별 기준이기도 하다.
다음을 보라.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기독교회는 이성주의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영을 따라 인도하심을 받고 살아가는 존재가 기독교회이다.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서 사람, 곧 아담이 되게 하셨다.
그로 말미암은 사람에게 성령이 계시는가?
아니다.
보라.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וַיֹּ֣אמֶר יְהוָ֗ה לֹֽא־יָדֹ֨ון רוּחִ֤י בָֽאָדָם֙ לְעֹלָ֔ם בְּשַׁגַּ֖ם ה֣וּא בָשָׂ֑ר וְהָי֣וּ יָמָ֔יו מֵאָ֥ה וְעֶשְׂרִ֖ים שָׁנָֽה׃
여기서 '나의 신' 은 (רוּחִ֤י / My Spirit)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없다. 그것도 영원히 말이다.
그 까닭은 사람이 고깃덩어리 처럼 되었기 때문이고 수에 칠 가치 조차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고 죽기 위하여 태어나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과 다른 종교에도 성령이 주어져 있다고 하는 WCC의 주장은 거짓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인류는 이성으로 살아가는 이성주의다.
이로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나라 세계를 알수 있는가?
없다.
보는 눈이 없으면 빛의 세계를 알수 없듯이, 빛의 세계가 항상 어두움이듯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세계를 볼 수 있고 알수 있는 기능이 없기에 이성주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세계가 완전 어둡고 캄캄하기만 한 것이다.
성령이 있어야 하고 성령으로라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에게는 이러한 성령이 없다.
성령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인 기독교회에게만 주어져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그 나라 세계를 말하고 아는 것은 성령으로서다.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기독교회가 무엇인가?
성령이 계시는 성전이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하였기에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을 보내주신 것이다. 이로 인하여 그래서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역에 속하여 있게 된 지금이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우리들이다.
요일 4: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성령이 주어져 있지 않기에 여전히 육신에 있다. 마음과 생각과 의지를 포함하고 있는 이성에 존재하기에 이러한 이들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역 세계를 보지도 알지도 깨닫지도 상상도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안다.
성령으로서다.
성령께서 내주 하셔서 말씀하시고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이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마10: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0: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성령은 교회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계 2:29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3: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3: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우리들에게 내주 하신 성령은 우리를 사모하시되 시기까지 하시는 분이시다.
약 4:5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기독교회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와 그 세계에 속한 보증으로 주신 것이 성령이시다.
고후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후 5: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우리에게 주어진 성령은 자기의 뜻, 곧 진리의 성령 뜻대로 우리를 인도 하시고 이끄시지만 육신의 뜻은 정 반대로 끌어 잡아 당기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서로는 서로가 원하는 바를 하지 못하게 대적하는 관계를 다음과 같이 알게 하신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기독교회는 사람의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에 있다. 이는 하나님의 영, 성령이 주어짐으로서다.
그러나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이지만, 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 사람들이지만 에덴 동산 사건으로 이미 심판을 받고서 형벌로서 삶을 이 세상에서 살다가 멸망하는 존재들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 세상 땅과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영, 성령이 없는 사람들이다.
만약 WCC주장 처럼 성령이 주어져 있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하나님의 나라 세계가 이 세상과 이 세상 사람들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이미 저주하신 세상이고 이 세상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로 죽음에 이르는 저주를 당한 사람들로서 모두는 멸망하며 하나님의 영이 떠나 버린 상태다. 보지 못하는 어둠의 상태가 되었고 듣지 못하는 귀거리 상태가 되었고 길도 없고 문도 없고 먹어도 주리고 마셔도 갈하고 맞는 것 같지만 틀리고 모든 행로가 신기루를 좇는 거짓이고 헛된 세상이고 허망하고 허무한 사람의 삶이다.
이러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의 인류 세상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이를 믿음으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들이 기독교회이고 이러한 기독교회가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사람들이기에 하나님의 영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세계를 알게 된 것이다.
이러함에 비하여 WCC와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이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선교는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으로서 성경을 비춰 보면 저주 받을 사람들의 짓이다.
갈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그의 지체된 교회에게 명하신 사역은 예수님과 그의 복음을 전하여 예수 믿음으로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예수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첫댓글
제목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지 않는군요
한국교회 대부분이 믿고 있는 통합교단과 ncck를 비꼬는 ~ ㅋㅋㅋ
@seoul 통쾌합니다...!
카톨릭 사탄이가 안시켜도 알아서 잘해요...!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판 에서 같네요 당장 눈앞에 이득에 급급해서 회개할 기회도 얻지 못한 에서
통합과 ncck 사탄한테 상받을듯 그래봤자 불지옥인뎅ㅋㅋㅋ
앞의 댓글을 보면 목사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들은 저주를 받아 사망에 이르고, 거기서 나와 예수님을 믿음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기독교회에 속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영생을 선물로 얻는다는 말씀이지요.
빼먹고 등록 했는데 모든 사람들은, 즉 모든 사람들은 wcc기독교회를 믿는다는 말씀이지요
가장 큰 문제는 WCC에 속한 교단이나 교회뿐만 아니라 WCC를 반대하는 교단, 교회 가릴것 없이 한국교회 전체를 보라.
자신들이 기독교회 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존재로 여기고 대하고 있음이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것은 남들의 비난을 받을 내용입니다. 저는 '그렇구나' 하지만요. 남들(가입안한 교단)을 이해 시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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