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마을 이야기> 출판했습니다.
2012년 첫 마을 인사부터 2020년 이사 가는 이웃 송별회까지
이웃과 인정으로 기관을 운영하고
이웃과 인정으로 마을에서 사회사업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회복지사
마을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호숫가마을 이웃들이 볼 책이라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시절이 제게 책을 엮을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주었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은 뒤를 돌아보는 일이었습니다.
호숫가마을에서의 삶을 돌아보니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동료들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간 시골팀
우리 호숫가마을 이웃들
고맙고 고맙습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앞 날을 생각합니다.
溫故而知新, 이미 있는 것을 살펴 새롭게하고 싶습니다.
사회사업 잘하고 싶습니다.
책 구매
<호숫가마을 이야기> 책 인세를 받지 않습니다.구슬꿰는실 출판사, 다음 저자의 책을 만드는데 제 책 수익금이 쓰입니다.제 책도 누군가가 받지 않은 인세로 만들어졌습니다.고맙습니다.
http://cafe.daum.net/coolwelfare/S6la/18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님이 소개한 [호숫가마을 이야기]
이준화 20.12.09. 16:40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5552/clips/1269오늘 아침, 라디오에 호숫가마을 이야기가 소개되었어요.19:00분 부터 입니다. 반갑고 두근거렸습니다. -----------------------------------
cafe.daum.net
첫댓글 우와 - 출판 축하드려요! 얼른 읽고싶어요 :)
민선 고마워요.민선이가 읽어주면 좋겠어요.
우와!!!!!!축하드려요!!코로나가 낳은 우리 도서관 책? ㅎㅎㅎㅎ
임은전 선생님 책 사지 마세요 ;-)도서관에 많습니다.
축하축하!!!
완두콩 선생님 고맙습니다. 책 온 날, 가장 먼저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습니다. 호운이가 "...이 책 완전 내 흑역사구만."참말입니다. 호운이의 흑역사, 호운이의 역사, 삶이 담긴 책이에요.호운이의 삶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최선웅 으하하하 흑역사. 고맙습니다 관장님. 관장님 최고~ ㅎㅎ
@최선웅 호운이 흑역사 언능 보고싶네요 ㅎㅎ
<호숫가마을 이야기> 책 인세를 받지 않습니다. 구슬꿰는실 출판사, 다음 저자의 책을 만드는데 제 책 수익금이 쓰입니다. 제 책도 누군가가 받지 않은 책 인세로 만들어졌습니다.
관장님저도 선물할 데가 많아요...사회복지 하는 친구, 공동체 관심있는 친구, 우리 마을에 관심있는 친구 등등등등도서관 도우려고 사는 것도 아니어요. 저도 출판사에서 좋은 책 나오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 작은 출판사 배송비 아까워서 같이 주문하려고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관장님을 존중하는 의미에서,한 권씩 받아보시고 주문하자고 마을 사람들과 다시 공유했어요. 관장님 존중하려고 두 번 작업하는 거 생색내는 거 맞어요 ㅎㅎㅎ뜻 잘 알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임은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책 주인공께는 마땅히 드려야지요. 책을 주문하시거든 주문량에서 동건네 책 -1 해주세요. 임은정 선생님의 책 사랑, 작은 출판사 사랑, 작은 책방 사랑 익히 알고 있습니다. 작은출판사 구슬꿰는실 사랑해주세요.
나중에 결혼식장에서 읽어주고 싶네요 ㅎ
저도 선물하려구 주문했어요저자 싸인해주세요~~~ ^^
에고 저는 사인이 없어요.물들다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주문하실 때 정민네 책은 빼고 주문해주세요. 아이들에게 한 권씩 줄 생각이에요.
저두 선물~! ㅎㅎㅎ 사인 고고!
완두콩 선생님~ 고맙습니다. 호운이 외할머니 외삼촌이 보시면 좋겠어요 :-)
얼른 읽어보겠습니다.^^물들다, 완두콩 선생님 말처럼 저자 싸인 받아야 하는데~~코로나19가 조금 더 잠잠해지면 바로 찾아뵙겠습니다.^-^
와아~ 호숫가마을 이야기가 담긴 책이 나왔군요.코로나 시기에 이렇게 좋은 소식이라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책 얼른 보고싶네요. 최선웅선생님, 책 출판 축하드려요^--^!
호숫가 마을 이야기 책 잘 받았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선생님, 제 것까지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호숫가마을 따뜻한 이야기, 향기나는 사람들 이야기 자주 만날 수 있겠습니다.모두 건강한 날 되세요^^
5권 구입해서 지인들께 드리고 한권은 남겨두었어요~ 호숫가지기님들 사인 받아두려고요. ^^ 다들 재밌다 하시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정겹습니다~
강미리 선생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우와 - 출판 축하드려요! 얼른 읽고싶어요 :)
민선 고마워요.
민선이가 읽어주면 좋겠어요.
우와!!!!!!
축하드려요!!
코로나가 낳은 우리 도서관 책? ㅎㅎㅎㅎ
임은전 선생님 책 사지 마세요 ;-)
도서관에 많습니다.
축하축하!!!
완두콩 선생님 고맙습니다.
책 온 날, 가장 먼저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습니다.
호운이가
"...이 책 완전 내 흑역사구만."
참말입니다.
호운이의 흑역사, 호운이의 역사, 삶이 담긴 책이에요.
호운이의 삶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최선웅 으하하하 흑역사. 고맙습니다 관장님. 관장님 최고~ ㅎㅎ
@최선웅 호운이 흑역사 언능 보고싶네요 ㅎㅎ
<호숫가마을 이야기> 책 인세를 받지 않습니다.
구슬꿰는실 출판사, 다음 저자의 책을 만드는데 제 책 수익금이 쓰입니다.
제 책도 누군가가 받지 않은 책 인세로 만들어졌습니다.
관장님
저도 선물할 데가 많아요...
사회복지 하는 친구, 공동체 관심있는 친구, 우리 마을에 관심있는 친구 등등등등
도서관 도우려고 사는 것도 아니어요.
저도 출판사에서 좋은 책 나오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
작은 출판사 배송비 아까워서 같이 주문하려고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장님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한 권씩 받아보시고 주문하자고 마을 사람들과 다시 공유했어요.
관장님 존중하려고 두 번 작업하는 거 생색내는 거 맞어요 ㅎㅎㅎ
뜻 잘 알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임은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책 주인공께는 마땅히 드려야지요.
책을 주문하시거든 주문량에서 동건네 책 -1 해주세요.
임은정 선생님의 책 사랑, 작은 출판사 사랑, 작은 책방 사랑 익히 알고 있습니다. 작은출판사 구슬꿰는실 사랑해주세요.
나중에 결혼식장에서 읽어주고 싶네요 ㅎ
저도 선물하려구 주문했어요
저자 싸인해주세요~~~ ^^
에고 저는 사인이 없어요.
물들다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주문하실 때 정민네 책은 빼고 주문해주세요.
아이들에게 한 권씩 줄 생각이에요.
저두 선물~! ㅎㅎㅎ 사인 고고!
완두콩 선생님~ 고맙습니다.
호운이 외할머니 외삼촌이 보시면 좋겠어요 :-)
얼른 읽어보겠습니다.^^
물들다, 완두콩 선생님 말처럼 저자 싸인 받아야 하는데~~
코로나19가 조금 더 잠잠해지면 바로 찾아뵙겠습니다.^-^
와아~ 호숫가마을 이야기가 담긴 책이 나왔군요.
코로나 시기에 이렇게 좋은 소식이라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책 얼른 보고싶네요.
최선웅선생님, 책 출판 축하드려요^--^!
호숫가 마을 이야기 책 잘 받았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선생님, 제 것까지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숫가마을 따뜻한 이야기, 향기나는 사람들 이야기 자주 만날 수 있겠습니다.
모두 건강한 날 되세요^^
5권 구입해서 지인들께 드리고 한권은 남겨두었어요~ 호숫가지기님들 사인 받아두려고요. ^^ 다들 재밌다 하시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정겹습니다~
강미리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