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C,WEA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정통 기독교회)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게 가로 막고,
이 세상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다는
이것을 앞세워서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붙잡아 두려는
사악한 간계를 가진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의 대적들이요,
십자가의 원수들이다.
어떻게 그런가?
이 같은 사실을 알기 위하여
먼저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 확정이 필요하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부터 구원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된
존재들이다.
본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지 아니한,
이 세상 모든 사람과 같은 죄인이었다.
그런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 된 것이다.
그런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것이다.
본래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같이 이 세상에 속하였으나
건짐을 받은 사람이다.
이 세상에 속하였던 죄인이
어떻게 건짐을 받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것인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인간에게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 인간 세계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 당하심이라는
죄에 대한 댓가, 율법의 저주에 대한 댓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에 대한 값을
예수님께서 지불하여 주시고
예수님 것으로 예수님이 사셨기에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속해 있지 않고 섞여 있지도 않다.
어떻게해서 그런가?
예수님께서 값을 주시고 사셔서 건져(구원) 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니며
오직 예수님께서 값을 지불하시고 구원하여
예수님의 소유 삼은 사람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것도 맞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라는 것도 맞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은 죄에 붙잡혀 있는 죄인들이고, 율법을 범하여 저주 아래 놓여 있고, 심판에 이르러 형벌로서
사망에 처해 영원히 멸망하는 자들이다.
이러한 인간 세상으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를 범한 값과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것이다.
예수님의 이 죽임당하신 죽음은 값이다.
형벌의 값으로 죽임을 당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내심을 받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한자어로 기독교회)이다.
구원론에 있어서 많은 혼돈이 있는데,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값을 지불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구원 받을 길이 없다.
이 세상은 죄, 율법, 심판과 그에 따른 사망 권세가
모든 세상 사람들을 사로 잡고 있고 가두고 있고
그 마지막은 멸망한다.
누구도 이에서 살아서 벗어날자 없다.
다시 강조해서 말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이 세상 사람은 살아서 벗어날 자 없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예수님께서 죄에게 죽어주시고 율법에게 저주를 당해 죽어 주시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죽임을 당하여 주시는 값을 지불하여 주시고 이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죄인들로서 죄가 주인이고
죄의 종이 되어 일해주고 죄로 부터 받는 댓가로서 사망에 이르러야 하고
이러한 죄인들을 사로 잡고 가두고 있는 것이 율법이고 ,
고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죄인들이기에 율법의 저주 아래 놓인 상태이고
심판대에 세워져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케 되는 상태이다.
율법에 대하여 너무 모르고 있다.
사도 바울도 처음에는 이 율법의 실체를 몰랐다.
지키면 의에 이르게 되는 것으로 알았으나
율법이 주어진 목적을 깨닫고 보니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인들의 법임을 알고서
다음과 같은 절규 한 것이다.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고 그는 율법을 죄와 사망의 법이라 칭하였고 (롬8:2) 예수님의 죽으심을,
죄에 대하여 죽으심과 형벌에 대한 값으로의 죽으심과 더불어 율법의 저주를 당하여 주신 죽으심으로 말씀하셨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여자를 통해 태어나고 율법아래 놓여 있고 예수님도 여자에게 태어났고 율법아래로 태어나신 것은 율법아래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죄에 대한 값으로의 죽으심과 율법의 저주에 대한 죽으심과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죄인이었던 우리 자신도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죽음으로서 벗어난 구원이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율법이 주어져 있고
율법의 아래 모든 사람들이 놓여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죄인들이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이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심판대에 이르러 사망에 처해져야 하는 멸망의 상태하에 놓여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도 본래는
이러한 율법의 저주아래 놓여 있었고 갇혀 있었고 얽매여 있었고 붙잡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율법으로 부터 벗어나게 되었는가?
예수님께서 율법의 저주를 당하여 주심과 함께 연합하여 우리 옛 사람도 죽어 주고서다.
여기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 사람은 죄인이었고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었고 심판과 사망이라는 형벌로서 영원히 멸망당할 상태하에 있었다.
그런 죄인이었던 우리 옛 사람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야 벗어나서 다시 사신 예수님께로 오게 된 것이다.
죽어 장사지낸바 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율법의 저주로 부터 벗어날 길이 없고 예수님으로 올 수가 없다.
이 부분을 말씀하시는 내용이 다음이다.
죽음을 통하지 아니한 구원은 있을 수 없음을 알자!
롬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WCC,WEA가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다.
비록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더라도
십자가의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지 아니한 자들이다.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이라는 말은
소유권이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있고 예수님이 죽으심이라는 값을 지불하시고 사신 사람이라는 말이고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뜻이다.
예수님께 있고
예수님이 죽으심이라는 값을 지불하시고
예수님의 것으로 사신 사람이라는 말이고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뜻이다.
WCC,WEA, 로마 카톨릭은
이 세상 사람들의 종교로 여기고 있으니 ......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7: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예수님의 사람, 곧 '자기 사람' 이라는 언급이 요13:1절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것이고
주인이신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됨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고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의 목적이 무엇인지
이렇게 기록해 주시고 있다.
롬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고후 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작금의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은 WCC,WEA, 로마 카톨릭이 합작해서 펼치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구원에 빠질 대로 빠져서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정신없어 모른다.
가는 길이라도 멈추고 우리 자신과 한국교회가 지금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이 세상 사람들의 일과 우리 자신을 위한 일에 온통 빠져 있음이 보일 것이다.
대부분 모든 행위들이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사람들의 일들이 아닌가?
주님과 주님의 영광과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사역에서 너무도 멀어져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이라는 값을 지불하여 주시고 자기 사람으로 구원하여 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두시고 떠나시면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가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기독교회,곧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다.
전에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과 똑 같은 죄인이었다.
그런 죄인들 중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값을 지불하여 주시고 건져내셨고,
건짐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기에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과는
완전히 둘로 분리된 상태이고 관계이다.
이점을 명심하라.
구원받음으로 완전히 둘로 분리된 상태임을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임을 통하여 죽임의 강을 건너온 사람들이고
죽임의 늪에 빠져 있는 이 세상과 이 세상 모든 사람들로 부터 건짐을 받은 사람들이기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과의 차이는 상상 불가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들과
차이는 상상 불가다.
사망과 생명, 멸망과 영생,
죄인과 하나님의 자녀, 지옥과 천국차이다.
서로간의 중간에는 죽음의 강이 가로 놓여 있다.
구원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생명을 얻었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소망이 주어져
가진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존재하는 사람들은
구원빋지 못하고
죄와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사망을 당하여 영원히 멸망한다.
죄와 사망에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도록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도록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구원을 길을 여시고서
이 같은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명하셨다.
그러나 WCC,WEA는 로마 카톨릭과 합작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시고
맡기신 십자가의 복음을
왜곡 시키고
다른 복음을 전하게 했다.
이름하여 하나님의 선교이다.
WCC,WEA,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말하면서도
안수 받은 목사들이라고 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 전도 사역이 아니라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인 다른 복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왜곡 시키고 약화 시키고
거릇 행하게 하고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구원 받지 못한 이 세상 사람들에게로
끌어내려서
이 세상 일에 처박아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치 못하게 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이라는 사실을 앞세우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일치, 평화를 위하여 이 세상에 일하신다며
구원받은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예수그리스도의 사람)로 하여금
자신들이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을 촉구하는 지금이고
이들의 뜻을 따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2009년도에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린 것이다.
이 같은 행위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가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종지부를 찍어 버린 배교, 반역, 역적 행위이다.
WCC가 WEA 로마 카톨릭과 함께 벌이는 하나님의 선교라는 일에 가담케 되면 자신들의 생명을 없애 버리는 무지몽매한 덫에 걸려들고 마는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개최한 WCC부산 총회시에 발표한 새로운 선교 선언문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는 WCC,WEA 로마 카톨릭이 공동으로 만들었다.
그 한 부분을 소개하면 이들은 이 세상만 부각 시키고 부각 시켜 하나님의 나라를 없애 버리고 있음을 알게 한다.
다음을 보라!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중에서』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중에서』
이 세상 창조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이 세상 인간이 아니시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저주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 당하심이라는 값을 지불하시고
멸망의 늪에 놓인 죄인을 건져(구원)내셔서
예수님 자기 소유 삼은 존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이렇게 건짐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과 건짐을 받지 못한 이 세상 사람들의 차이의 간격은 무엇으로도 설명 하지 못할 정토로 차이가 크다.
이러한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 즉 구원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다시금 구원받지 못한 이 세상과 이 세상 사람에게로 끌어내리는 WCC,WEA, 로마 카톨릭의 행위는 흉악한 이리떼들이 아닐수 없다.
십자가의 원수들이요, 기독교회의 대적들 중에 가장 관교한 간계를 가진 사탄의 회중 그 이상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주장,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일하심으로 교회도 일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선교에 절대 미혹당하는 일이 없어야 하리라.
구원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됨으로
그 나라를 소망하는 우리들의 삶이어야 하리라.
자신의 죽음으로 구원하여 내신 자기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위한
주 이신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보라!
요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니다
요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