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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가 로마 카톨릭과 일치할 수 있느냐?
없다.
99%가 서로 같다고 하여도 일치 할 수 없다.
왜 그런가?
1%때문이다.
1% 다른 것 때문에 서로 일치 할 수 없다니 말이 되나?
그렇다.
1%다른 것이 서로 같은 것 99% 보다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크고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 1% 다른 것이 구원론이다.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와는
모든 면에서 유사하고 비슷하다.
같은 성경을 가지고 있고,
같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성령이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같은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등등,
여러 면에서 비슷하고
유사하고 같은 것이
정말 많아 보일 것이다.
그래서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1987년부터 카톨릭과 하나로 합치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로마 카톨릭과 일치 기도회를
연중 행사로 개최해 오다
2009년도에 와서는 일치시켜 버렸고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2014년도에 창립하였고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버렸다.
이로서 더 이상 통합교단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가 아닌 것이다.
같은 것 99%보다
다른 것 1% 구원론은
같은 것 99% 보다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크고 중요하다.
이렇게 비중이 크고 중요한 구원론이
로마카톨릭은 완전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다.
그것이 바로 '사람의 행위 구원'이다.
로마 카톨릭은 사람의 행위 구원을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과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는
예수 믿음으로의 구원론을 주장한다.
다음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카톨릭 구원은 사람의 행위에
(사람의 선행이나 착한 마음)있음을 밝혔고
이는 로마 카톨릭과 교황이
그 동안 여러 차례 밝힌 구원론과 동일하다.
(2004년 KBS “도올 논어 이야기 ”에 출현한 김수환 추기경의 카톨릭 구원론)
또 우리 교회로서는 또 하나님이 아니라도
하여튼 불교신자라 해가지고 다른 종교니까
무슨 다른 종교에 속하니까 안 된다든지 이런 말 하는 것도 아니고
불교를 믿든지 다른 종교를 믿든지
하여튼 인간으로서 참되게, 참되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다 구원해 주신다.
참되게 양심대로 살면 구원해 주신다.
이에서 보는 바와 같이 로마 카톨릭은
사람의 행위 구원을 주장한다
(2004년 KBS “도올 논어 이야기 ”에 출현한
김수환 추기경의 카톨릭 구원론)
사람의 행위로서는
천하 인간이 구원을 받을 육체가 없다는 것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이다.
그런데 로마 카톨릭은 사람의 행위 구원을 주장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정통 기독교회를 배교하고 떠나가서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카톨릭과 한 몸을 이루었으니
비극이라도 이런 비극이 없으리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예수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면
구원받지 못한 로마 카톨릭과 섞여
혼합되어 버린 모양새이다.
이는 최악의 타락된 모습이고 상태이다.
왜 받지 못했다고 하는가?
그들은 사람의 선한 행동과 착한 마음 등의
사람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고
사람의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에도
행위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구원은 거짓이고,
구원 받지 못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행위로 구원 받는다고 하거나
받았다면,
그것은 거짓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헛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십자가의 윈수이며
기독교회 구원론에 대한 배도이고
기독교회에 있어서 배교이다.
사람의 행위 구원 주장은
무서운 결과와 현상을 낳게 된다.
그렇다면 왜 사람이 선한 행위나
착한 마음 등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
그 까닭이 무엇인가?
매우 중요한다.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것도 맞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것도 맞다.
이러한 이 세상 사람들이 구원 받을 길이 있는가?
없다.
어떤 수단이나 방법이나 노력으로
구원받을 길이 없다.
(이유는 잠시 뒤에 설명하기로 하고 ...)
그렇다면 하나님이 구원 시키시면
이 세상 사람들이 구원 받게 되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답변에 주목하라!
하나님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을
구원 하실 수가 없다.
왜 그렇지 이 또한 잠시 뒤에 설명하기로 하고
그렇다면 기독교회는 어떻게 구원 받았는가? 라는 것도
잠시 뒤에 가서 설명하기로 하고 ...
왜 사람이 행위로 구원을 받지 못하고
왜 하나님도 구원시킬 수가 없다고 하는가?
죄인들이기 때문이다.
죄인들인데 왜 그런가?
죄가 주인이고
사람은 죄를 범하여 붙잡힌 죄의 종이고
종된 사람이 주인인 죄로 부터
받는 삯이 사망이기 때문이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죄의 종이고(롬6:17)
죄의 종으로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사망에 이른다(롬6:16)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고
죄를 범하여 죄에게 빚진 자들이고
죄가 주인이기 때문이고
그 값으로 사망에 이르러야 됨으로
사람의 선행이나 착한 마음이나
또한 하나님이라 해서 이 세상 죄인들을
구원하실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회는 어떻게 구원 받았는가?는
뒤에 가서 설명하기로 하고)
여기서 왜 이런 구원론을 언급을 하느냐 하면,
로마 카톨릭이 사람의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집단이고
그런 정체성을 가졌는데
예수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떠나
이러한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로마 카톨릭으로가서
그들과 하나로 합쳐
일치를 이루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행위는 최고조의 비극이고
예수님께서 죽음으로 구원하여 내신
예수님의 사람,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구원받지 못한
이 세상 사람들의 종교에다 처박아 버린 행위이기에
그 엄벌의 중함은 더 없으리라.
구원받은 사람을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 섞어 버리는
최악의 범죄행각이
로마 카톨릭과 일치행위이다.
한국교회여!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 보라!
사형 판결을 받아 감옥에 갇혀
사형 집행에 처해지는 죄인이
배고픔에 있는 다른 죄인에게
내 밥을 나눠주는 등의 착한 행동을 하고
악한 마음이나 생각을 하지 않고
선한 마음을 가진다 해서
그 행위와 그 마음이
사형집행에서 건져주는 것인가?
아니지 않는가?
로마 카톨릭의 구원관은
이러한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정체다.
이들은 죄를 범한 죄인이 사형판결을 받고
사형집행에 처해지려고
감옥에 갇혀 있는 죄인이
착한 행동과 선한 마음을 가지면
사형집행에서 벗어나고
감옥에서 풀려난다고 주장하는,
그런 행위 구원론자들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로마 카톨릭의 구원론은
거짓 중에 완전 거짓이고
고로 로마 카톨릭은 구원받은 무리들이 아닌 것이다.
죄를 범한 자는 죄의 종이 되고
그 값으로 사망에 이르게 될 뿐이다.
죄는 이토록 사람에게 무서운 대상이다.
이러한 무서운 죄와 함께
더 무서운 대상이 있다.
율법이다.
죄가 사망권세를 가지고
이 세상 사람위에 왕 노릇하는 상태라는
이점을 염두에 두고
또 주목할 것은 율법이다.
율법을 아는가?
죄가 사망권세를 가지고
이 세상 사람위에 왕노릇 하는 인류 세상에로
모세를 통하여 율법이 주어졌는데
율법이 주어진 목적이 무엇인가?
이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
율법이 주어진 목적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 관련하여 한두 가지를 소개하자면
첫째,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죄인들이지만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죄가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어두움에 있기에
이를 깨닫게 하기 위함에서 주어진 것이다.
율법이 주어지기 이전,
그러니까 아담으로 부터 모세까지도
죄가 있었지만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고
죄가 사람의 왕 노릇하며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하여
이러한 상태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모세때에 주어진 것이 율법이다.
롬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율법이 주어진 목적중에 또 다른 것이 하나 있다.
이것을 쉽게 이해하도록 예를 들자면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로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가
그 동안 마음대로 행동했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였다.
그런 가운데 주어진 것이 특검이다.
이와 같은 특검의 기능과 성격이 율법이고
율법이 주어진 목적이다.
특검이 주어진 것은
숨은 죄를 낱낱이 파헤쳐 들춰내고
사람을 죄인으로 정죄하고
사로잡아 얽매고서는
심판에 세워 형벌을 당케하는 것이 목적이듯이
율법이 바로 이런 특검과 같은
기능과 성격으로 주어진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죄를 범한 죄인이기에
특검과 같이 죄를 범한 모든 세상 죄인을 처벌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 율법이다.
이것이 율법이 주어진 여럿 목적중에 하나이다.
모세를 통하여 인류 세상에 율법이 주어짐으로
이 세상 모든 인류는
율법아래 놓이게 된 것이고
율법아래 놓인 모든 이 세상 죄인들은
저주아래 놓이게 된 것이다.
갈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 율법으로서 모든 죄가 드러났고
어느 누구도 변명 할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모든 이 세상 인류는 율법의 저주아래 사로잡혀
심판에 처하게 된 것이다.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들이기에
율법이 주어진 것이고
율법이 주어진 것은 죄인들을 살리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 아니라
특검이 주어진 것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를 죄에게
구원하여 주기 위해 주어진 것이 이니 듯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행위,
즉 지은 죄로 죄인을 심판대에 세워
처벌하기 위하여 주어진 것이
율법이 주어진 목적이다.
그래서 율법을 가리켜서
죄와 사망의 법이라 칭하는 것이다(롬8:2)
사도 바울이
이 같은 사실을 몰랐다가
성령이 임하고서야 비로소
율법이 무엇이며 주어진 목적과
성격을 깨닫고서 다음과 같이 탄식을 하게 된 것이다.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죄를 다 들추어 내고 죄인으로 정죄하고
심판대에 세워 형벌을 당케 한다고 해서
특검이 나쁜 사람이고 죄냐?
그것은 아닌 것이다.
그와 같이 율법이 선하고 거룩한 것이지만
그 역활과 기능이 무시무시한 것이다.
죄를 범한 죄인에게는 흑암의 권세,
사망권세인 것이다.
롬 7: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에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율법이다.
어느 누구도 이 세상에 주어진 율법아래서
벗어날 자가 없고
모두를 심판대에 세워 사망에 이르게 하는
완벽한 법이다.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이 특검이듯이
특검이 사로잡아 가두고 심판대에 세우듯이
죄를 범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이 율법이다.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완벽한 법이다.
뇌물이 통하지 아니하며
죄를 숨겨 둘수 없는 빛이며
세상 천지는 변해도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아니하는 것이
율법이다.
이로한 율법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 위에
사망권세를 가진 죄와 율법이 왕 노릇하고
사람은 그 아래서 얽매여 벗어나지 못하고
심판과 함께 사망이라는 형벌에 처해지는
인류 세상 상태이다.
하나님도 이러한 율법이 주어진
상태 하에 놓인 죄인 된 인류를 구원하지 못한다.
그런데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경우는
구원을 받았지 않았는가?
그렇다.
구원을 받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하나님도 구원하시지 못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구원하셨는가?
값을 지불하여 주시고서다.
하나님께서 값으로 죄에게 예수님을 내어주시고
율법의 저주에 예수님을 내어주시고서다.
그 절규다.
막 15: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롬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
롬 8:32 절에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들을 위하여 내어 주셨다는
말씀이 있다.
그렇다.
하나님은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님을 희생제물로 삼아
죄인들을 사로잡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에게,
율법에게 내어 주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이 세상 사람을 붙잡고 있는
죄를 없애 버린 것이 아니라
그 죄에 대하여
예수님이 죽임을 당해 주신 죽임이라는 사실을.
롬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주어져 있는
율법을 없애 버린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주어져 있는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이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신
십자가의 죽으심임을 알아야 하리라.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예수님이 죄에 대하여 죽어주시고
율법의 저주에 대하여 죽어주신 것을
믿음으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죄에 대하여 죽고
율법의 저주에 대하여 죽어주고
벗어난(구원)존재가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이다.
죽어 주고 , 다시 말해서 빚진 값을 갚아 주고
벗어나서 예수님께로 와서
새 다시 살아난 존재가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죄와 율법이 왕노릇하고 있지만
성경적으로 구원받은 정통 기독교회는
죽어 버렸기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구원으로 그리스도 예수께로 와서 존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는
죄가 주인이고 율법이 왕노릇하는
그 아래서
종노릇하며 받게 되는 값이
사망이다.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는
이러한 죄와 율법에게
예수님께서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심과 연합하여
이를 믿음으로
우리도 죄에 대하여
율법의 저주에 대하여 죽음으로 벗어나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다시 태어난 존재가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이다.
그러므로 구원은 반드시
죄에 대하여 죽고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해 주고서다
죽임을 당해 주지 아니한 구원은 있을 수 없다.
죄가 주인이고 죄인을 사로잡고 있는 권세가
율법이기에
어느 누구도 이에서 벗어나는,
구원은 없다.
어떤 구원의 길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죄와 율법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는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자기 독생자 예수님을 죄에게,
율법의 저주에로 내어주시고서
구원하신 것이다.
죽음의 중요성이 어떠한지
다음 사실을 보라!
롬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우리가 어떻게 죄와 율법으로 벗어나는
구원을 받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이를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음으로서 벗어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이를 믿음으로 죽어주지 않고서 구원받는 길이나
예수님께로 올 수 있는가?
없다.
죄와 율법이 주인이고
빚진 죄인으로 붙잡혀 있기에
예수님께로 올수 없다.
로마 카톨릭은
이러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한
구원받은 존재들이 아니기에
사람의 행위 구원을 주장하기에
결코 구원받은 존재들이 아닌 것이다.
그들은 행위 구원을 주장하기에
여전히 죄와 사망의 그늘에 그대로 앉아 있는 자들이고
멸망한다.
로마 카톨릭의 행위 구원 교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헛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희생 제물로 삼은 구원의 역사를
비웃음 거리로 만들어 버리는 무지몽매한 짓이다.
인간으로서 참되게 사는 것이,
참되게 양심대로 사는 것이
어떻게 죄인을 구원 시킬 수 있단 말인가?
구원은 죄로 부터 구원이고
율법의 저주로 부터 구원이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
곧 사망으로 부터 멸망치 않고 벗어나는 것이 구원이다.
이러한 대상으로 부터
사로 잡혀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도 자기 독생자를 희생 제물로
죄와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에 내어주시고서
구원하셨는데
사람의 행위와 착한 양심이 구원을 한다니,
말이 되나?
말이 되지 아니한 이러한 로마 카톨릭에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에 속한
지도자 목사들이
통합교단과 NCCK에 속한 교회와 성도님들을
일치 시켜 버렸으니
이들의 좌악은 하늘에 닿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통합교단과 NCCK에 속한 교회와 성도님들은
깨어나야 한다.
자신들이 속한 교회 교단 지도자 목사들이
자신들을
로마 제국의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으니
더 이상 구원받은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과 혼합된 상태이다.
카톨릭과 일치한 이상,
통합교단과 NCCK에 속한 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으심으로
구원받은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고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배교,
배도하고 떠나
사람의 선한 행위와 착한 양심으로 구원 받는다고 하는,
거짓 행위 구원의 종교
로마 카톨릭과 일치하여
한 몸을 이루었기에
통합교단과 NCCK에 속한 교회와
성도님들만큼 허무하고
비참한 존재는 없다 하리라.
탈출 하라!
통합교단과 NCCK소속 지도자 목사들은
자신들의 교단 소속 교회와
성도님들을 지켜주지는 못할 망정
행위 구원을 주장하는,
구원받지 못한 로마 카톨릭 사람들에게
한 몸을 이루도록 내어줘 버렸기에
원수가 따로 없음을 알라!
그러함에도 아무런 감각을 느끼거나
행동 없는 통합교단 소속 교회와 성도님들이니
무슨 말을 더 하랴?
심각한 문제에 빠져 있음을 들어서 알고 있으면서도
잠잠하니 더욱 비참하다.
행28: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8: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통합교단과 NCCK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용해서 기독교회가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묘사했다)
정통 기독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고
정통 기독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고서 이들은 소원 성취 했다는 듯이 만세 자세를 취했다
(로마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창립했다(상), 여기에 가담한 교단과 단체는 다음과 같다(하)
(카톨릭과 일치 반대성회에 모인 2,000명의 목회자들/ 2014년 광주 겨자씨 교회,담임목사 나학수)
(합동교단 광주전남 17개 노회 회장들의 카톨릭과 일치 반대 결의와 구호 제창하는 모습/이분들의 이러한 행동은 등불을 켜서 등경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올려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