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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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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8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80...켈리엔 칸웨이 사표청구
kimi 추천 13 조회 2,579 20.08.24 17:2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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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4 17:30

    첫댓글 트럼프왕도 기사님을 밀고 있어 환영할 만한 소식입니다^^.

  • 작성자 20.08.24 17:32

    초기부터 켈리엔이 기사님을 극구 반대했고 기사님을 막으려 애를 써왔다 합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기사님에 대해 진실을 알고부터 켈리엔의 그런 자세를 탐탁하게 생각지 않은
    모양입니다.

  • 20.08.24 17:33

    기사님에대한 믿음의크기가, 계속해서 커져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트럼프 파이팅!^^

  • 작성자 20.08.24 17:36

    기사님은 와싱튼에는 신경쓰지않는 분이시지 트럼프가 원튼 원치않든 상관치 않는답니다.....ㅎㅎ
    그런데 트럼프가 기사님을 하루속히 와싱튼으로 오게 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합니다.

  • 20.08.24 17:33

    아!
    켈리엔, 키미님 몰라유?
    안타깝네요. 기사님의 입성을 독려해도 부족할 마당에 말예요ㅜㅜ

  • 작성자 20.08.24 17:35

    켈리엔의 남편이 기사님 와싱튼 입성을 반대하라고 시켰다 합니다.
    켈리엔의 남편이 뭔가 뒤가 깨끗하지 못한게 있는 모양입니다.

  • @kimi 세상은 변하게 하고 싶은데..본인들이 지은 죄은 겁니고...
    잘만 넘어가면 되겠다 싶었너보죠..
    만일 그렇다면 하늘이 무서워 죄지어서 숨는이보다 더 가증스런정치인이네요...

  • 20.08.24 20:03

    @심장진동 크리스탈 성의 빛 손에 쥔 떡이 썩는줄도 모르고

  • 20.08.24 17:37

    그나마 동지로서 함께한 의리를 지키느라
    조용히 퇴장할것을 주문 했네요 역시 신사
    저 같으면 그냥 ㅍ ㅏ ㅇ ㅣ ㅇ ㅓ~~~~~ 했을지도
    대화를 하다보면 가장 힘든분들이 속좁은이들이더군요.

  • 작성자 20.08.24 17:36

    하하하하하.........네에.......앞으로 한달뒤쯤 조용히 물러나게 될겁니다.

  • 20.08.24 17:42

    드디어 이 여자를 잘라내는군요. 트럼프도 참, 진작에 할 일을...

  • 20.08.24 17:42

    왜 기사님을 극구 반대했을까요?
    단순히 인간으로서 무지에 의한 것이라면,, 안타깝네요..

  • 20.08.24 17:59

    싹뚝 ~ 아! 신난다.

  • 20.08.24 18:06

    첨에 재선 이후 많은 변화가 있을거란 말이 실감이 안 났는데 지금은 실감이 나네요 ㅎㅎ

  • 20.08.24 18:07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변화를 감당해낼 수 없는 인물이라면 떠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스스로가 변화를 만들어내든지요.
    저 여자는 변화를 만들어낼 정도의 능력은 없어보이네요.

  • 20.08.24 18:10

    잘가~

  • 그들이 나중에라도 알기를 바랍니다.
    무지한 자만심과 이기심, 오만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위치에 있는만큼 정의롭고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죠..

  • 20.08.24 20:51

    그림 지우셨군요 ㅎㅎㅎㅎ

  • @하늘수정 하늘수정님 저 그림 지웠어요....
    쬐금비하하는듯한 그림이라....
    갑자기 쌩뚱맞은 답글단줄 알아봐..ㅎㅎㅎㅎ

  • 20.08.24 18:23

    머지않아 기사님 워싱턴 입성하시는건가요

  • 20.08.24 19:23

    기사님의 입성을 반대 했다면 볼장 다 본거죠. 딥스와 다를바가 머가 있을까요.
    이젠 트럼프와 기사님의 입장이 반대가 되었습니다.
    트럼프는 입성하길 원하고 기사님은 시근둥하고~
    트럼프 진작 좀 잘하지..

  • 20.08.24 20:42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유튜브를 열심히 보던중에요.
    댓글에서요.
    어떤분이 예지몽을 자주 꾼대요.
    그리고 꿈이 거의 맞았대요.
    트럼프가 지구를 살린다고 하더군요.
    그런 댓글 보니 기분 좋더군요.

  • 20.08.24 21:11

    트럼프 당선을 위해 그동안 일 해온 건 알지만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할 자리는 스스로 그만두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박수칠 때 떠나기를...

  • 20.08.24 21:16

    기사님의 심기를 건드리셨군요 ..
    ^^; 기사님의 진면모를
    못알아봐서 그랬으리라 생각합니다

  • 20.08.24 21:42

    소식 감사합니다

  • 20.08.25 00:04

    소식 감사합니다. 속히 기사님이
    돌아오시길 기대해봅니다 !

    왜요? 제가 아이들에게 어둠 속에서
    두려워할께 아무것도 없다고 했기
    때문이죠

    난 그렇게되도록 할것입니다!

  • 20.08.25 00:58

    켈리앤 엘리자베스 콘웨이는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가이자 정치 컨설턴트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부에서 대통령의 자문역을 맡고 있다. 그녀는 2016년 8월에 임명된 트럼프의 선거 관리인이었고, 콘웨이는 성공적인 미국 대통령 선거운동을 한 최초의 여성입니다. 그녀는 이전에 공화당에서 선거관리자이자 전략가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전 The Polling Company / WomanTrend의 사장 겸 CEO를 역임했다. 콘웨이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트럼프 월드타워에 거주하며 뉴욕 주지사 출마를 검토하던 2013년 말 트럼프를 위한 비공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 20.08.25 00:58

    @Eunice 2016년 공화당 대통령 예비선거에서 콘웨이는 당초 테드 크루즈를 지지하고 친크루즈 정치 행동 위원회의 의장을 맡았습니다. 트럼프는 크루즈가 레이스에서 물러난 뒤 콘웨이를 수석고문 겸 선거관리인으로 임명했습니다.위키백과입니다.

  • 20.08.25 04:26

    @Eunice 한국일보에도 기사가 올라왔네요.
    딸 핑계되고 사임하지만 원인 제공은 남편인 변호사 출신 조지 콘웨이 맞는듯 하네요.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00824/1325160

  • 20.08.25 00:11

    소식 고맙습니다

  • 20.08.25 01:38

    별로 좋은 에너지는 아닌듯 합니다. 속에 소갈머리 대왕이 들어앉아 오직 그 자신만의 잣대로 우주의 심연을 측량하려 했으니, 바다의 깊이를 재어보려 바다 속으로 들어간 소금인형과 같은 운명일터...

  • 20.08.25 11:41

    소식 감사드립니다.

  • 23.07.13 16:40

    "오늘 트럼프는 그동안 선거 때부터 도와왔던 켈리엔 칸웨이에게 사표를 내라 조용히 청구했다. 켈리엔은 그동안 우리의 기사님이 와싱튼에 입성하는 걸 극구 반대해 왔었고 지금도 트럼프의 의견과는 반대로 기사님을 반대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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