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그동안 선거때부터 도와왔던 켈리엔 칸웨이에게
사표를 내라 조용히 청구했다.
켈리엔은 그동안 우리의 기사님이 와싱튼에 입성하는걸
극구 반대해 왔었고 지금도 트럼프의 의견과는 반대로
기사님을 반대했다 한다.
기사님에 대해 모든걸 잘알고 있는 트럼프로서는 칸웨이의
여성으로서의 좁은 생각에 더이상 귀찮아 하고 싶지않은
생각에서 그녀의 사표를 청했을지 모를일이다.
켈리엔은 트럼프에있어서 여러모로 중요한 일을 맡아 해왔었다 한다.
그럼에도 그녀를 놓게된건 기사님의 중요성을 잘알기
때문일것으로 본다.
첫댓글 트럼프왕도 기사님을 밀고 있어 환영할 만한 소식입니다^^.
초기부터 켈리엔이 기사님을 극구 반대했고 기사님을 막으려 애를 써왔다 합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기사님에 대해 진실을 알고부터 켈리엔의 그런 자세를 탐탁하게 생각지 않은
모양입니다.
기사님에대한 믿음의크기가, 계속해서 커져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트럼프 파이팅!^^
기사님은 와싱튼에는 신경쓰지않는 분이시지 트럼프가 원튼 원치않든 상관치 않는답니다.....ㅎㅎ
그런데 트럼프가 기사님을 하루속히 와싱튼으로 오게 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합니다.
아!
켈리엔, 키미님 몰라유?
안타깝네요. 기사님의 입성을 독려해도 부족할 마당에 말예요ㅜㅜ
켈리엔의 남편이 기사님 와싱튼 입성을 반대하라고 시켰다 합니다.
켈리엔의 남편이 뭔가 뒤가 깨끗하지 못한게 있는 모양입니다.
@kimi 세상은 변하게 하고 싶은데..본인들이 지은 죄은 겁니고...
잘만 넘어가면 되겠다 싶었너보죠..
만일 그렇다면 하늘이 무서워 죄지어서 숨는이보다 더 가증스런정치인이네요...
@심장진동 크리스탈 성의 빛 손에 쥔 떡이 썩는줄도 모르고
그나마 동지로서 함께한 의리를 지키느라
조용히 퇴장할것을 주문 했네요 역시 신사
저 같으면 그냥 ㅍ ㅏ ㅇ ㅣ ㅇ ㅓ~~~~~ 했을지도
대화를 하다보면 가장 힘든분들이 속좁은이들이더군요.
하하하하하.........네에.......앞으로 한달뒤쯤 조용히 물러나게 될겁니다.
드디어 이 여자를 잘라내는군요. 트럼프도 참, 진작에 할 일을...
왜 기사님을 극구 반대했을까요?
단순히 인간으로서 무지에 의한 것이라면,, 안타깝네요..
싹뚝 ~ 아! 신난다.
첨에 재선 이후 많은 변화가 있을거란 말이 실감이 안 났는데 지금은 실감이 나네요 ㅎㅎ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변화를 감당해낼 수 없는 인물이라면 떠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스스로가 변화를 만들어내든지요.
저 여자는 변화를 만들어낼 정도의 능력은 없어보이네요.
잘가~
그들이 나중에라도 알기를 바랍니다.
무지한 자만심과 이기심, 오만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위치에 있는만큼 정의롭고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죠..
그림 지우셨군요 ㅎㅎㅎㅎ
@하늘수정 하늘수정님 저 그림 지웠어요....
쬐금비하하는듯한 그림이라....
갑자기 쌩뚱맞은 답글단줄 알아봐..ㅎㅎㅎㅎ
머지않아 기사님 워싱턴 입성하시는건가요
기사님의 입성을 반대 했다면 볼장 다 본거죠. 딥스와 다를바가 머가 있을까요.
이젠 트럼프와 기사님의 입장이 반대가 되었습니다.
트럼프는 입성하길 원하고 기사님은 시근둥하고~
트럼프 진작 좀 잘하지..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유튜브를 열심히 보던중에요.
댓글에서요.
어떤분이 예지몽을 자주 꾼대요.
그리고 꿈이 거의 맞았대요.
트럼프가 지구를 살린다고 하더군요.
그런 댓글 보니 기분 좋더군요.
트럼프 당선을 위해 그동안 일 해온 건 알지만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할 자리는 스스로 그만두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박수칠 때 떠나기를...
기사님의 심기를 건드리셨군요 ..
^^; 기사님의 진면모를
못알아봐서 그랬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속히 기사님이
돌아오시길 기대해봅니다 !
왜요? 제가 아이들에게 어둠 속에서
두려워할께 아무것도 없다고 했기
때문이죠
난 그렇게되도록 할것입니다!
켈리앤 엘리자베스 콘웨이는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가이자 정치 컨설턴트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부에서 대통령의 자문역을 맡고 있다. 그녀는 2016년 8월에 임명된 트럼프의 선거 관리인이었고, 콘웨이는 성공적인 미국 대통령 선거운동을 한 최초의 여성입니다. 그녀는 이전에 공화당에서 선거관리자이자 전략가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전 The Polling Company / WomanTrend의 사장 겸 CEO를 역임했다. 콘웨이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트럼프 월드타워에 거주하며 뉴욕 주지사 출마를 검토하던 2013년 말 트럼프를 위한 비공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Eunice 2016년 공화당 대통령 예비선거에서 콘웨이는 당초 테드 크루즈를 지지하고 친크루즈 정치 행동 위원회의 의장을 맡았습니다. 트럼프는 크루즈가 레이스에서 물러난 뒤 콘웨이를 수석고문 겸 선거관리인으로 임명했습니다.위키백과입니다.
@Eunice 한국일보에도 기사가 올라왔네요.
딸 핑계되고 사임하지만 원인 제공은 남편인 변호사 출신 조지 콘웨이 맞는듯 하네요.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00824/1325160
소식 고맙습니다
별로 좋은 에너지는 아닌듯 합니다. 속에 소갈머리 대왕이 들어앉아 오직 그 자신만의 잣대로 우주의 심연을 측량하려 했으니, 바다의 깊이를 재어보려 바다 속으로 들어간 소금인형과 같은 운명일터...
소식 감사드립니다.
"오늘 트럼프는 그동안 선거 때부터 도와왔던 켈리엔 칸웨이에게 사표를 내라 조용히 청구했다. 켈리엔은 그동안 우리의 기사님이 와싱튼에 입성하는 걸 극구 반대해 왔었고 지금도 트럼프의 의견과는 반대로 기사님을 반대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