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글은 우리 민족이 미제나찌와 모택동과 박헌영의 협잡으로 조선민족 300만명이 몰살하게된 죽음의 덫과 질곡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협잡의 그물망을 깨고 나와 매트릭스를 벗는 깨달음을 통해 의식의 지평선이 확장되면서 인류역사와 천문우주를 둘러싼 고대역사로부터의 미혹을 걷어내고 우주적 옮음과 지혜와 합일하는 神이되어 악을 타격한다는 시각에서 글을 쓴다. 다시 말해서 민족의 지혜가 예수와 부처를 넘어선 경지에 도달한 과학이야기이다. 민족의 주체사상의 본질이기도 하다.
한국전쟁 전후부터 남북의 이승만, 김일성은 거대한 함정에 빠졌다는걸 순차적으로 인식하게 되는데 북의인민군이 서울에서 3일동안 머뭇거린 것은 이승만의 비밀특사가 황급히 이러한 덫을 설명했기 때문이었다는게 필자의 추론이다. 46년 창설되고 정보수집과 공작실행을 통합한, 46.10월 cia조직개정법에 의해 cia 직속으로 전환된 미육군방첩부대 소속인 하우스만 소령이 준비된 보도연맹학살을 한국전쟁 시작 전날부터 가속화(호주신문보도)하면서 분노를 유발하여 서울에서 머뭇거리던 인민군의 남진을 결정하게 만들어 결국 큰 덫에 빠지게 되고 미제나찌의 준비된 반격으로 인민군이 몰살하면서 비로소 김일성은 이승만이 황급히 보낸 비밀특사의 설득의 의미를 깨달게 되었고 그해 초가을 일제특무프락치였다가 미제나치에 편입된 박헌영은 정치총국장에서 보직해임되고 51년 초에 박헌영의 핵심 심복들인 남노당 핵심간부들은 모두 체포된다. 박헌영의 사법처리와 후에 사형판결과 실행에 이르기까지 중국공산당과 모택동의 집요한 박헌영 살리기 개입 시도가 지속된 것은 모택동과 미제나찌와의 협잡에 의한 것이다.
모택동과 연계된 연안파와 김일성의 갈등은 이러한 산물이다. 그리고 박헌영과 남노당 핵심조직이 이런 상태라면 해방후 중요한 사건과 이후의 남한에서의 좌파사회주의세력을 이해할 때 이러한 큰 맥락에서 판단해야 상식적일 것이다. 85년에 갑자기 발호한 대학가의 주사파열풍을 가져온 김영환도 이러한 왜구의 전략적 푸락치 포석에서 이해해야 한다. 즉 김영환은 변절한게 아니라 왜구푸락치라는 설정이 더 타당하다.
미제나찌와 모택동은 44년부터 40여 명으로 구성된 미 영관, 위관급 장교로 구성된 연락부대가 "딕시미션"으로 연안에 파견되어 밀접한 관계를 이어온다. 이러한 딕시미션부대는 47.4월까지 시안 북쪽의, 황하가 사각형으로 감싸안고 흐르는 오르도스지역의 연안에 상주하면서 모택동부대의 전력증강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유럽부흥계획 마샬플랜으로 유명한 미군 마샬대장, 연안에서 모택동을 만난다, 미제나치-모택동의 협잡이 이루어진다)
<연안에 파견된 딕시임무 연락부대 미군장교들, 모두 마오복을 입고 있다>
모택동부대는 46년 내내 북경과 장가구 지역에서 패전을 거듭하며 지리멸렬했지만 그 당시 중국의 중요 항구와 북경, 천진, 산동성 등에 진주한 15만 미군를 총지휘하는 중국사령관으로 새로 부임한 마샬대장의 특명에 의해 베이징 북쪽의 '장가구(칼건) 통로' 이동을 보장하여 모택동부대는 1년이상 지리멸렬하며 패전을 거듭한 장가구방어선을 넘어가 그곳에서 멀지않은 산악지대에 쌓아놓은 일본관동군의 무장해제된 중무기와 장비들을 손에 넣게 되었고 동시에 마샬은 장개석부대에 대한 해외무기수입금수조치를 내리고 부정부패를 이유로 모든 미군의 무기대여와 무기구입용 차관을 원천 차단하고 모택동부대의 해상 물량 운송은 미국화물선회사(이스턴해운)가 위탁했었다.
<영문위키에는 지리멸렬했던 모택동부대를 중무장시킨 것은 미제나찌 수하인 중군진주 미군사령관 마샬이었다고 이제는 고백하고 있다. 이러한 고백은 북의 승리가 확정됐을 때에만 이러한 진실고백이 가능하며 바로 그러한 시기에 등장했었다.>
마샬은 한국전쟁 와중에 열린 미상원 중국공산화문제 청문회에 불려가 장개석군을 몰락시키고 모택동군을 중무장시킨 문제에 대해서 매카시(메카시즘으로 유명한 상원의원)의 집요한 추궁을 받지만 후에 cia는 도청으로 꼬투리를 잡아 메카시상원의원을 몰락시켜버린다. 격렬한 반공검거선풍인 메카시즘이 끝난 이유는 미제나찌의 사병으로 탄생한 cia의 공작 때문이라는게 아이러니인 셈이다. 이러한 사실은 근년에 와서 밝혀지는 것이다.
모택동군은 베이징-장자코우 통제선을 넘어서 만주로 갈려고 했지만 1년동안 장자코우-베이징-천진을 잇는 전선에서 번번히 패전을 거듭하면서 지리멸렬한 상태였는데 마샬이 장자코우 통로를 특명으로 열어주어 내몽골에 쌓아놓은 무장해제된 관동군무기를 모택동군이 장악하게 해준다. 그리고 미군의 지원으로 무장한 모택동군이 만주로 넘어간게 아니라 몇몇 지휘관만 만주와 북한에 넘어가 정치협상을 하게 되고 대부분의 부대는 남하하여 산동지역 남쪽에서 국민당군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그러한 무장 전에는 모택동군은 군사적으로 중국내의 여러 공산당 파벌 중에 하나였을 뿐이다. 이미 그 당시에는 동북 만주에는 만주지역 관동군 무기로 무장한 44만명 무장병사라는 동북민주연합군이라는 대규모 부대가 존재한 상태였다. 이들 세력은 항일연군을 뿌리로 조선인들이 주축으로 만주족, 몽골족, 한족으로 이루어졌다. 관동군무기와 소련지원 소무기로 무장한 동북민주군은 46.4월에 이미 견고한 군사무장상태에 들어갔으며 미제나찌의 전략적 고민의 핵심이었고 모택동 등의 한족세력은 이러한 판을 뒤엎기 위해 한국전쟁이 절실히 필요하게된 결정적 이유이기도 했다. 소련은 중국이 통합적인 부르조아민주주의 국가로 탄생을 원했고 장개석은 친소노선을 유지했으며 그의 맏아들 장경국은 소련공산당출신 소련군장교로 상당기간동안 대독일 전선에서 복무했던 인물이다.
따라서 미제가 모택동을 키워서 동북만주와 중국에 형성된 친소적인 전략적 지형을 바꿀 결정적인 기만전략이 필요했던 것이다. 따라서 모택동의 이념에 입각한 이데올로기적인 힘에 의한 중국내전승리는 모두 거짓에 불과하다.
그 당시 풍부한 자원과 산업지대를 이뤘던 만주동북과 다르게 중국본토는 일부 상업도시말고는 농업이 전부였다. 미국으로서는 소련의 친소세력이 동북만주라는 산업과 콩의 집산지를 차지하는걸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이기에 모택동부대를 지원하고 무장시킨 것이다. 그리고 임표를 비롯한 일부 간부들이 만주와 북한으로 넘어가 스탈린이 1943년에 비밀지령으로 이미 폐기하고 핵심간부를 비밀처형하여 해체한 코민테른(국제공산주의) 원칙, 즉 1국가 1공산이라는 원칙에 의해 동북민주연합군을 장악할 수 있도록 계략을 협잡한 것이다.
미군이 산동반도에서 국민당군 기갑부대를 창설해 장비공급 및 훈련을 통해 육성한 정예 기갑부대는 가장 중요한 중국내전 전투인 북경-천진 대회전을 앞두고 모택동군에 투항하여 공산당기갑사단으로 변신하여 국민당군의 중국내전패배를 결정한다.
남한사회에서 살면서 우리를 규정하고 둘러싸는 인식의 매트릭스 알껍질에서 반복해서 벗어나는 태도가 중요하다. 우리사회에서 가장 큰 껍질을 뒤집어쓴 그룹은 사회주의, 좌파, 진보계열이고 그럴 수 밖에 없다. 한국전쟁을 유도하는 과정을 보더라도 박헌영과 남노당 당권파 그룹이라는 일제특무정보조직을 흡수한 미제나찌세력의 거대한 기만공작에 동원되었다는 과거 사실을 지금도 직시해야 한다. cia의 심리전, 역심리전에서도 결정적인 매트릭스는 진보적 언론과 지식인과 환경운동가 그룹에 심어진 핵심 푸락치들이 수행한다.
85년에 학생운동권에 갑자기 도입된 주체사상도 일본에서 온 것이다. 심리전과 저강도전쟁의 전략에서보면 강철 김영환은 후에 변절한게 아니라 토착왜구의 본모습이라고 본다. 일본내에서 조총련의 주체사상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던 일본왜구로서는 주체사상을 한국대학에 조직화시켜 전두환 왜구정권을 보호하는 반공검거소동의 보약으로 써먹을 덫을 놓는 설계였던 것이지만 그 당시 미제나찌의 대소련 전략에서 성공적인 개최가 절실했던 86, 88올림픽의 틀에 갇혀서 꼼작할 수 없는 진퇴양란에 빠져서 큰낭패를 겪게된다.
강철 김영환과 비슷한 인물이 김완섭이다. 광주 5.18때 사레이지오고등학생으로 도청에서 검거되어유공자가 되었다가 후에 서울대생이 되었던 김완섭은 북미대전쟁의 의미있는 시기에 강력한 친일파, 반페미니즘운동으로 효과적인 사회분열 전술을 펼치는데 최근 밝혀진바에 의하면 광주5.18의 초기발생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왜구전두환의 보안대 위장요원들이 시민 속에 섞여 들어가 초기국면을 생성하고 선동 유발시켰다는 것이다. 이로 미루어 보아 김완섭의 과거도 이러한 공작차원에서 조작되어 사회분란 심리전 요원으로 활동했다고 판단된다.
83년에 입대했다가 86년에 연쇄살인범으로 개조된 이춘재의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지금 밝혀지는 것은 패배한 미제나찌의 공작데이타 제출에 의해 진행되는 시나리오이다. 그 당시 발생한 오대양집단자살사건도 전두환와 연계된 구원파의 유병언이 속한 왜구간첩들의 작품이고 다시 2014년에 세월호테러에 동원된다.
91년에 이명박의 현대건설이 영광3,4호기에 각각 200개에 가까운 틈새를 만들고 원자로 수소가스 폭발시에 보호 강화돔이 파괴되도록 설계하여 원자로멜팅다운이나 화재시에 충분한 방사능의 주변지역 살포를 보장한 것은 미국스리마일 원자로테러실패와 소련체르노빌원자로테러 성공을 잘 반영한 것이다. 79년에 발생한 스리마일 원자로사고는 제대로 진행됐으면 미국 수도와 뉴욕을 방사능 영향권에 둘 수 있는 테러였고 지미카터 진보정부는 붕괴되었을 것이다 부시나찌 수하로 국내에서 암약하는 일본의 왜구간자들의 저강도 테러와 암살공작의 설계범위를 충분히 넓혀서 분석해야 한다는걸 말해준다.
가장 진보적이라는 영국 가디언편집장도 이스라엘 모사드의 자금을 정기적으로 받는 푸락치였고 진보적이고 반미적이며 아랍주의의 공정함이라는 색깔로 치장하던 알자지라를 세운 카타르도 미제나찌의 외곽언론에 불과하다는게 시리아 내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이 분명히 드러났다.
우리의 진보지식인들은 흔히 미국의 총기난사가 민간의 총기소유 때문이라고 되뇌이지만 그런 시각은 우물 안의 시각이다. 우리의 좌파와 진보지식인들이 수십년동안 주장한 아젠다들의 상당수는 미제나찌와 왜구의 전략적 논리나 은폐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단순한 이념추종은 미제나찌와 왜구의 도구가 될 뿐이다.
미국내 총기난사에 대한 통계를 영문위키에서 보면,
미국의 총기난사 역사는 1910~40년대는 10년마다 각각 2~3건에 불과했다.
인간에 대한 두개내 무선 원격 칩 실험과 군사적 목적으로 정신조절약물과 행동조절에 대한 연구 위탁업무가 하바드, 예일 등 유명 대학을 비롯한 90개 대학연구소와 대규모 제약사 연구소에 위탁되어 진행되던 60년대 후반에만 7건, 70년대에 14건, 80년대 21건의 총기난사가 급증하며 발생한다.
그러다가 북미전쟁이 본격화되는 1990년대 30건, 2000~2009년 29건으로 발생한다. 북의 타격에 위협을 느낀 부시나찌는 북아메리카 본토를 수호하기 위해 민간 총기소유를 2배로 대폭늘리지만 우발적 총격사고나 개인자살의 총기 의존이 증가하지만 자살곡선 자체는 10만명당 14명선에서 일정하다. 총기소유 자체가 총기난사의 원인이 아니고 부시나찌세력의 역심리전(전쟁에서 자국민 내부의 정치적 반대파를 적으로 간주하여 통제 공작 암살 등을 실행하는 심리전) 목적으로 자해 테러가 기획된 것이다. 심리전은 적국의 분열 및 붕괴를 목적으로, 역심리전은 자국내의 반체제세력을 억제하는 점에서 서로 반대 분야이다.
세파드 7마리의 머리에 구멍을 뚫고 무선유도 단자를 뇌에 심어 무선 명령에 따라 동작하는 실험내용을 1965년에 대중에 공개한다. 그 이후로 이러한 실험들은 철저히 비밀에 붙여지지만 80년대 미국에 정신과, 신경과, 신경외과, 뇌신경해부 등을 연수연구하고 돌아온 한국의 의대교수들은 미국에서는 부분간질발작을 조절하는데 삽입형 심장내 자동제세동기처럼 자동으로 초기 간질파를 감지하고 알맞는 국소전기충격을 가하는 장치를 오랫동안 임상실험했고 곧 실용화될 것라고 이야기했었다. 하지만 군사적 저강도 전술의 목적으로 일반의술로서의 실용화는 억제하게 된다.
인간뇌에 대한 전기자극은 두개를 열고 수술하고 암부위등을 제거할 때 위치나 뇌기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신경외과 수술에서는 수술환자를 깨워서 식염수 거즈를 뇌에 얇게 덮고 국소적인 전기신호를 느낌 등을 물어본다. 다시 말해서 인공적인 전기신호자극과 뇌나 신체의 반응은 아주 오랫동안 신경외과 수술현장에서 진행되고 자료가 축적된 것이다.
막가파살인이나 친가족에 대한 살인을 충동 실행할려면 그런한 충동잔인살해의 충동을 일으키도록 유도하기 위해, 뇌의 특정부위의 활동과 전기신호데이타를 취합 가공하여, 테러실행을 위해서 역으로 두개골에 심은 1~2mm크기의 무선유도칩에 지령실행 전기신호로 보내 머리카락보다 더 가느다란 탄소섬유 전선으로 뇌실질에 연결 전극을 심어 신호를 보내 자극하게 된다.
우리 사회에서 빈발하는 친가족살해, 막가파식 잔혹살해는 이러한 원격 뇌칩에 의한 것이거라 표적약물에 의해 뇌의 특정중추를 항진하거나 기능을 무력화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동시에 국내 정신의학자 일부와 일본과 미국의 정신의학자들은 협력으로 노무현정부 시기에 "한국인 화병"이라는 상병명을 공식 질환분류로 등록시키고 일본의 극우채널과 방송에서 한국인의 화병을 널리 선전선동하기 시작하다가 2013년경에 조용히 국제상병명에서 삭제한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첨단과학과 의학이 동원한 저강도 심리전이 의학계, 과학계를 총동원하여 교묘히 벌어진다는걸 의미한다.
유럽에서 급증한 이슬람테러도 부시나찌가 쿠바의 관타나모 미군기지를 비롯한 12개의 비밀기지에서 면역항체약물이나 뇌 원격칩 시술을 통해서 완고한 이슬람신앙을 고의로 망상차원까지 강화하고 특정 지령에 충동 행동하도록 뇌교정 과정을 거친 공작에 따른 첨단 테러 기획의 결과물이다.
이슬람 자살테러가 신앙심이 돈독하고 희생정신이 발군이어서 그러한 연속테러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표적약물 처리로 정신을 무력화시키거나 원격 뇌칩에 의해서 뇌안에 망상충동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또는 상당부분은 폭약조끼를 피동적으로 입고서 접근하면 원격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폭발된 것이다. 2003년 이라크침공 점령 직후 북의 타격이 발생하자 원래 2차 목표인 시리아 레바논, 이란침공이 주춤할 수 밖에 없었고 따라서 미군에 대한 자폭테러를 기획해 이라크 점령군 유지를 합리화하는 저강도 테러심리전을 펼치게 되는데 이에 동원된 수많은 자폭테러는 이러한 뇌교정을 통해 준비된 것이다.
그 당시 오래전 스타일의 좀비영화가 폭증해서 한국의 케이블방송에서 밤낮으로 틀어준 이유도 일종의 심리전 차원에서의 설계인 것이다. 영화 부산행이나 창궐이라는 좀비 영화도 이러한 뇌교정 테러와 세균전테러라는 관점에서 기획된 것이다. 이게 부시나찌와 왜구본진에서 보기에는 자신들이 설계한 공작매트릭스의노골적인 작동의 확인으로 받아들여 한반도 상황을 가지고 논다는 확신을 주지만 대한조선의 사령부는 부시나찌와 왜구들이 손바닥 위에서 자만심 넘치게 착각하면서 놀 수 있도록 판을 깔아 주는 이중적인 매트릭스인 것이다.
2009년에 등장한 '영화 해운대'도 원래는 핵지진을 통해 쓰나미 계획을 암유하는 공작차원에서 기획된 것이다. 지금 개봉된 백두산화산폭발과 지하핵폭발은 비슷한 개념이다.
부산 해운대의 초고층 마린시티나 인천의 영종 용유도의 340조규모의 에잇시티, 인천 송도의 고층 도시 계획은 모두 지진에 취약한 암반파쇄대위의 해안매립지를 기반으로 도시가 설계되었고 건설비용에서 차지하는 외자는 일부분에 불과하고 국내자금이 주로 대규모로 동원되는 특이한 계획이었다. 해상 쓰나미와 고층건물 지열발전용 시추공에 부스팅핵융탄을 심어 핵지진으로 대규모 파괴를 기획한 것인데 이를 통해 국내자본과 경제자산의 파멸을 통해서 일본의 자연스런 경제적인 합병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 목적이었다.
부시가 임기 만기 1개월을 남겨두고 전격적으로 세일석유가스지원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기존 폐유전과 세일가스전에 부스팅핵융합탄을 이용해서 프레이킹하면 잔존방사능 걱정없이 막대한 석유, 가스를 대량 채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70년대 초반의 룰리슨프로젝트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이었다. (영문위키)
<2013년 대중에게 공개된, 2010년말에 공유합의된 북에 대한 중,러,미의 분할 점령지도, 일본의 몫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본이 남한을 합병하는 계획이 동시에 추진됐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의 남한합병을 위해서 방대한 좌우익을 막론한 요인테러암살, 화재학살, 산재테러, 지하열시스템용 암반시추과 온천시추가 핵지진용으로 대규모로 진행된 이유이다.>
영문위키를 보면 현대의 짜르봄바급 100메가톤 핵탄을 해운대 10km 앞의 깊은 바다 해저에서 해수면의 물솟구침 없이 터트리면 육지연안에는 지진 총에너지의 0.001%에 불과한 에너지만이 해일로 변해 해변에 도착한다. 따라서 겨우 해변에는 짜르봄바급의 폭발에도 불구하고 2~3m의 해일만 가능하다.
이러한 사실은 그 동안 2004년인도양 9.2쓰나미, 2011년 일본9.2쓰나미가 짜르봄바급 핵탄 5개, 10개를 무인잠수정에 실어서 동시에 폭발하면 유사한 쓰나미 유발이 가능하다고 서술하던 그 동안의 영문위키 등의 표현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2004인도양쓰나미나 2011년 일본쓰나미의 30~40m급의 너울을 일으킬려면 9600기가톤의 폭발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지금은 영문위키에 고쳐서 설명하고 있다. 미국과 소련의 2000여회의 핵실험의 총에너지가 0.55기가톤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9600기가톤의 에너지의 규모를 이해할 수 있다.
부시나찌가 2004년인도양 쓰나미타격에도 대대적인 전략반격을 기획한 것은 이러한 물리적 오해가 결정적이었고 이러한 잘못된 인식에 의해서 부시나찌와 왜구는 거대한 파멸의 덫에 빠져들게 된다. 부시나찌가 중국에 막대한 군사적 경제적 지원(2005년에 시작되어 해마다 열린 미중 전략안보 경제 회담을 통해)으로 스촨성에 대규모 지하전략기지를 건설하고 미국의 첨단핵미사일과 핵탄두를 배치하고 스텔스기와 MD방어망 기술을 지원하고 막강한 경제성장으로 중국이 G2로 변신한 이유이다.
미국 내에서는 부시나찌세력의 반대파인, 케네디-닉슨세력으로부터 기원하는 상식적인 시민세력을 통제하기 위한 역심리전으로 벌어지는게 저강도테러전이 미국내 총기난사이다. 2007년에 한국교포 조승희의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는 미국언론이 떠들석하니 일제히 짖어대다가 2012년에 또다시 발생한 LA 신학대학 한국교포 총기난사에 대해서는 하루 이틀 다루고 갑자기 조용해진 것은 그 시기에 북의 강력한 타격을 위한 미사일 기동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버지니아텍 정신보건센터의 정신과의사를 중심으로 부시나찌의 단일항체 표적약물이나 원격반도체뇌칩이 시술되어 괴물스런 테러리스트로 만들어낸, 국방성 한국계 여직원의 남동생인 조승희군의 총기난사를 많은 이들이 기억하지만 2012.2월의 아틀란타 한인 일가족 사우나 총기난사와 이어서 벌어진 2012.4.2일에 벌어진 LA 오클랜드시 오이코스대학의 한국인 총기난사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총기난사가 발생한 바로 다음날인 4.3일 북의 은하로켓이 동창리로 이동하기 시작하자 미언론이 한국인총기난사를 떠들석하니 주절대다가 갑자기 조용해졌다.
총기난사 범인인 43세 고수남은 2011년에 연달아 어머니와 형이 사망하여 고립무원이 된다. 이러한 정황으로보면 정신적으로 미숙하거나 원래 정신적인 문제로 지역의 정신보건센터의 정신과 의사가 관리하고 있는 인물을 선정해서 테러목적의 뇌교정을 진행하고 동시에 어머니와 형을 발암이나 교통사고로 사망시켜 더 고립되게 조건화시키는 사전 공작과정이 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오이코스대학 한국인 총기난사는 아틀란타 한인 총기난사에 이어서 발생하여 조승희 못지 않은 충격이었는데 초기에 미국언론에서 일제히 떠들다가 북의 은하로켓이 기동하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조용해지고 결국 4.13일에 발사대에 세워둔 은하가 아니라 인근에서 갑자기 이동식 대포동을 발사하면서 북을 겨냥했던 러시아의 동시베리아를 비롯한 곳곳을 타격하는 뉴스가 후에 들려온다.
러시아 아무르강변의 자유시(스보보드니의 전략기지)에서 2006년까지 4차례 북을 겨냥하여 토폴미사일의 로켓을 이용해 이스라엘과 스웨덴의 에로스 시리즈 위성 등등을 위탁발사하며 위협했다. 조승희 총기난사사건과는 다르게 오이코스대 한국인총기난사는 언론선동선전량이 매우 적고 짧아서 대부분의 기억에 없는 것은 미제나찌가 대포동 발사와 현락한 스텔스 궤도에 깜짝 놀라서 언론심리전을 급히 중단시킨 것이다.
2010년부터 부시나찌세력은 북에 대응하고 미국 내부를 제압하기 위해 기획된 저강도 전쟁이 시작되는데 2년여 동안 23건의 미국내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다. 2014년 세월호침몰 이후에 부시나찌의 뇌칩을 장착한 좀비요원을 이용한 테러는 급증하기 시작해 미국의 총기난사는 2016년 14건, 2017년 23건, 2018년 19건이 일어난다. 미국내 총기난사는 민간소유총기의 많아서,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모순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이념충들의 관성에 불과한 해석이다.
미국 내에서 총기난사 테러가 발생하지만 한국 내에서도 북의 보복(미제나치는 차르봄바급으로 가정했다)을 방지하기 위해 교묘한 산업재해, 화재, 돌발교통사고, 병원내주사제오염시키기, 식품세균바이러스뿌리기, 발암표적약물 등의 암살테러를 왜구테러조직이 실행한다. 이들 왜구테러조직은 고위공무원, 의료 식약청공무원, 검경찰, 기무정보사, 각스포츠단체간부, 일본계열종교단체, 구원파계열, 일본계종교조직, 굵직한 대기업들의 오너와 임직원, 시민단체들에 스며들어가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전두환시절인 86년부터 발생한 화성연쇄살인기획테러를 보호하기 위해서 국과수에서 증거를 위조했다는게 지금 공개되는 이유는 미제나치의 수장인 아비 부시가 처형되고 테러 테이터가 대한조선사령부에 제출됐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부시나찌가 남한내에서 노골적인 테러가 아닌 교묘한 산업재해와 테러, 집단자살, 막가파 살인 형식을 취하는 것은 북이 짜르봄바급 핵탄으로 보복할 수 있다고 판단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짜르봄바급의 북의 핵무기라면 미제나찌로서는 핵은 핵으로 맞서면서 전략적 균형을 이루고 교묘한 테러암살와 산업재해를 위장한 각종재해테러로 조선의 내부를 붕괴시키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들에게는 막가파 북한이 짜르봄바로 보복할 정도의 노골적인 테러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고 증거를 찾기 힘든 교묘한 테러방식의 선택이 미제나치와 왜구들의 전략이었다.
2017년 북의 괌 포위 타격 예고사건과 최근 트럼프가 뒤늦게 언급하여 공개된 북미전쟁1억명 사망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2018년에 아비 부시 부부와 장인의 처형의미를 갖는 사망장례식이 연달아 이어지고 2019년에 아들부시가 자청해서 노무현 10주년 추도식에 와서 참석했다.
2017년의 괌포위사격은 미해군의 LA급 핵잠을 개조하여 전세계 해저지형을 돌아다니며 소나로 정밀스캔하여 작성된, 군사적으로 극비에 속하는 해저지형도가 구글 어스의 지도 프로그램에 근년에 공공연하게 삽입되어 있는데 이게 그 당시 괌포위 타격의 전자순항포(예정웅님이 언급한)가 해저지형을 변형시킨 모양이라고 필자는 판단한다. 해저의 중력을 변화시켜서 파동모양을 만드는 , 시공간 매트릭스 변형포인 셈이다.
괌도 앞바다 전체에 신묘한 무기 타격에 의한 파동성 그물망 모양으로 해저지형에 변형이 온 모습이다.
<괌 앞바다의 해저를 점점 확대해서 본 풍경이다, 이게 괌 포위사격의 숨겨진 진실일 것이다>
트럼프의 뒤늦은 1억명 소멸 이야기는 부시나찌와 마약짱게와 왜구들의 저강도 테러암살전에 대해서 일일이
색출 선별하지 않고 부시노르만나치의 자산계층과 혜택계층, 관련된 군사조직과 지하심도 군사전용시설과 지역을 지역불록별로 소멸시키겠다는 경고였을 때 1억명이라는 소멸 숫자가 나온다. 가령 미국내 170억이상의 자산가 숫자는 1500만명이고 그 가족을 포함하고 유럽과 호주, 일본, 동남아화교 등의 상위계층을 포함하는 규모로 북의 소멸타격목표가 설정했을 때 1억명이 되며 이러한 소멸범위를 대한조선사령부가 그들에게 통고했슴을 의미한다. 그런 섬멸적 안정화전략에 의해서만 1억명 사망의 계산이 나온다.
필자의 분석으로는 인체표면을 투과할 수 있는 800메가헤르쯔대의 휴대폰으로 작동되는 뇌칩이나, 표적항체발암 물질과 같은 테러물질이, 보통의 약물 캡슐이나 건강식품 제제의 캡슐에 쉽게 혼합하고 위장되어 피해자에 공급되어 자연스런 병과 암처럼 발현되기 때문에 완전히 막거나 색출하는게 불가능하고 단지 피해자가 많아졌을 때 특정 질환의 빅데이타 감시를 통해 흐름을 알 수 있을 뿐이다. 이러한 물질을 지닌 약물을 동결보관하여 장기간 은닉해서 먼훗날 다시 테러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
근년에 5G로 휴대폰이 급속히 이동하는 것은 5G 파장이 6giga~26giga로 매우 짧은 파장이라서 인체피부를 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격뇌칩의 작동을 막는 것도 목적의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아메리슘242m처럼 미제나치의 극소형 부스팅핵융합탄은 곳곳에서의 테러공작에 용이하다. 아메리슘 자체의 임계량은 13kg이지만 인공으로 합성되는 동위원소인 아메리슘242m의 핵분열임계량은 20그램에 불과하여 총알 만한 핵융합탄이 가능하다는게 인터넷에 공개된 리뷰논문에 서술되어 있다. 2006년에 서프라이즈 등에 등장한 무기상의 이야기는 미제나찌의 입장을 교묘히 북에 인식 협박하기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제나찌와 왜구 테러 수단의 교묘함을 고려하면 문재인이 지난번에 선언한 2045년까지 남북교류차단(2045년 통일론의 역설)은 매우 현명한 선언인 셈이다. 테러암살과 교묘한 파괴공작의 현대 저강도전쟁기술을 감안하면 남북교류는 2045년까지 철저히 차단되야하는게 맞다. 그러한 분리상태에서 지구적규모의 통일, 즉 초공산화를 진행해야하는 것이다.
미제나찌와 왜구라는 지구고대로부터 유전되어 농축된 간악한 악이 극단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이상 1억명 수준의, 테러 아성과 계층의 소멸 삭제만이 저강도 테러암살을 잠재울 유일한 수단이라는 간결한 논리적 귀결이 가능했고 트럼프가 뒤늦게 이를 언급한 것은 부시나찌의 수장인 부시 부부와 장인이 연달아 처형된 지금에 2017년의 1억명 소멸의 북의 경고를 간략히 돌이킨 것이다.
앞서 우리 카페 회원들의 표적항체 발암물질 테러로 희생을 언급했지만 범위를 확대해서 일본과 경쟁하는 스포츠 분야에서도 방대한 부시나찌의 수하인 왜구들의 체계적인 테러가 계속됐다. 축구 종목만을 한정해서 보면, 한국민의 자부심을 배가시킨 히딩크 감독이 갑자기 무릎관절질환을 앓아서 원래관절이 더이상 못버티고 인공관절로 바꿔야 하고 그의 코치 핌베어벡은 발암테러로 최근에 사망한다. 유상철선수는 췌장암 말기라고 한다.
강력한 포워드 재원으로 기대되던 신영록선수의 경기중 심정지에 의한 뇌손상, 러시아 제니트축구클럽을 유로파컵에서 우승시키는데 절대적인 기여를 한 강력한 윙백으로서 각광받던 김동진 선수가 순간 심정지로 정신을 잃고 얼굴을 현관 바닥에 부딪혔던 테러, 김동진은 공포와 관련된 뇌센터에 대한 표적면역약물로 공황과 어지러움 등의 증상으로 빅리그선수 가능성이 무너지게 된다. 손홍민 못지 않게 성장할 기회를 박탈당하게 된다.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서 무릎이 심각하게 악화된 것도 이러한 테러와 관련되고 바로셀로나와의 결승전에서 그 동안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팀을 결승전에 올려놨는데 양복을 입고 아예 명단에서 배제된 것은 유럽 노르만나찌의 압력 때문이고 나름 박지성의 가치를 알아보고 중용한 퍼거슨 감독이 결국 표적항체에 부착된 출혈유발 물질 테러로 뇌출혈 발병테러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박지성과 비슷한 많은 활동력과 좋은 협력플레이이를 하던 플레쳐의 만성대장염발병과 은퇴도 이러한 표적면역물질 테러에 의한 만성면역질환이다.
유럽과 미국, 호주의 노르만나찌와 왜구들은 한국조선인들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할 정도의, 소멸과 삭제의 공포를 가할 정도가 돼야 비로소 도덕적 각성의 아리랑고개에 도달하게 된다. 어렴풋하게 인간적 동정을 유지하면서 감화와 교화를 기대하고 동정에 사로잡혀 남북의 교류를 빌미로 북의 국경을 열어버리면 큰 화를 자초하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문재인 정부의 2045년 통일예정날짜 발표를 매우 현명한 선언으로 받아들이고 발표하자 마자 크게 기뻐하였다. 2045년까지 모든 물적, 인적 교류를 최소한으로 차단해야 한다. 그리고 한반도통일은 지상목표가 아니고 지구통일을 통한 의식의 우주적 확산과 神과의 일치가 진짜 주체사상의 본류이다.
유상철 선수의 최근 말기암 뉴스는 괜히 일어난게 아니다 꼭 찝어서 한국에 오랬동안 스며든 한국말하는 왜구가 스포츠 각층에서 이러한 테러의 실행자가 되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청용의 다리골절테러, 박주영의 벤치엿먹이기, 제2의박지성이라고 박지성이 지명한 김보경의 카디프축구클럽에서 엿먹이기, 그리고 과거 축구선수들의 도박관련사건, 자살위장암살사건, 제주 이창민 선수의 원격무선유도 교통사망사고유도 등도 모두 이러한 기획에 의한 것이다.
야구에서는 부시가 텍사스 구단주였고 한국국가대표팀이 미국메이저리그 역대급 스타로 구성된 대표와 일본대표를 박살냈기 때문에 역시 치밀한 저강도테러공작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부시의 팀인 텍사스로 스카웃된 박찬호의 반복된 장출혈, 텍사스로 스카웃된 추신수의 골절상과 초기부진, 김병현과 이희섭, 강정호의 무력화 등은 모두 부시나찌와 왜구들의 작품이다.
2005년에 이미 웨딩사업과 스크린경마장, 오피스텔로 파산상태였던 이호성의 4인가족살해사건도 휴대폰 상시 도청과 일본계 대부업체의 재정파악,왜구기무사의 정보도청, 그리고 뇌를 난폭하게 만들고 모성, 부성센터를 무력화하는 표적항체 부착물질기술 등이 합쳐서 기획된 사건이다.
이호성사건은 그래야 남한내 동학과 민족운동의 동력원인 전라도의 자존 의식을 열화시키고 공격하기 좋은 자료를 만들기 때문이고 디씨인사이드와 일베에서 그토록 이호성전라도패러디 심리전을 펼친 이유이기도 하다.
731부대의 이시이소장의 제자들은 지금 일본의 의학과 제약계를 장악하고 있고 이시이 등이 설립한 녹십자는 1980년대 후반에 일본에서 혈우병제제에 에이즈바이러스를 섞어서 3000명을 감염시킨 놀라운 사건을 일으켰다. 이렇게 노출된 것은 빙사의 일각이고 아프리카에서 부시나치는 공중보건네트워크의 약물을 통해서 광범위하게 감염시켜 최대 4천만명이 사망하는 테러참사로 아프리카의 경제사회적 발전을 성공적으로 봉쇄하였다. 돼지인플루엔자 소동도 80년대 육류생산기반을 흔들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테러생물화무기로 다시 활용되는 것 뿐이다.
돼지인플루엔자의 특성이 동결건조해서 가루를 만들어 사료에 섞어서 농가에 공급해도 그 감염력이 3~5개월 지속된다는 점이다. 미제나찌와 왜구의 푸락치인 짱쩌민-주오용캉-보시라이 정권을 몰아낸 시진핑 정권을 무너뜨리는데 돼지인플루엔자 테러가 이용됐다. 돼지가 30% 감소됐지만 중국의 육류가격은 2배로 폭등했다. 만약 50%이상 감소됐다고 육류가격은 겉잡을 수 없는 폭등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테러의 거점이 되는 사료회사에서 감염된 사체를 건조동결 분쇄한 가루를 섞어서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농장에 전달하기 때문에 최소의 조직으로 효과적이다. 국내의 조류독감, 소 구제역, 돼지콜레라, 돼지독감, 수차례 발생한 C형 간염주사사고, 신생아집단감염사고도 모두 기획된 테러인 셈이다. 이러한 테러는 증거 중심으로 잡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오직 방법은 무지무지한 몽둥이에 의한 자백 만이 가장 효과적이다. 35년만에 화성연쇄살인범이 끌려나오고 일본 국과수에 범인의 중금속미리커락과 유전자검사를 의뢰했던 국과수간부가 곧 끌려나오는 이유는 부시나치의 공작테이터가 제출됐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1억명 소멸삭제에 대한 북의 경고와 괌포위의 신묘한 타격은 미해군의 해저소나탐지에 특화되어 개량된 LA 핵추진 잠수함에 의해 그 결과가 확인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2018년에 아비 부시부부와 부시 장인의 처형의 장례식이 진행되고 그의 아들인 부시 전대통령은 올해 노무현의 10주년 추도식에 자청해서 눈과 안면에 부종이 온 모습으로 참가하게 된다. 부시나찌의 천성으로보건데 부시부부의 사망 조차도 확신하면 안된다는 것이고 믿어줄 필요도 없다. 그 하부의 악의 뿌리도 그냥 확인과 대조, 발본색원없이 넘어가면 반드시 살아나 심각한 위협이 될 수 밖에 없다.
표적항체발암물질도 문제이지만 인체에 수술로 내장된 플라스틱성형폭탄 대신에 인터넷 공식 논문으로 공개된 아메리슘242m과 같은 4~5개 인공핵물질은 무게가 20~50g밖에 안되어 극초소형 부스팅핵탄이 가능하기때문에 인간좀비 핵폭탄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첨단테러암살기술이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남북교류와 조기통일교류를 주장하는 것은 왜구나치의 시급한 열망일 뿐이다. 문재인의 2045년통일천명, 즉, 철저한 분단유지 선언이 정답이고 진짜 주사파만이 할 수 있는 언명이다.
부시나찌와 왜구들에게 일말의 희망적인 틈새도 보여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 만큼 현대적인 암살테러는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2017년 이후에 갑자기 유튜브에 노르만나찌의 지배 지역의 미녀와 한국남자과의 친교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동영상이 폭증한 이유이유도 북의 1억소멸 경고와 관련이 깊다. 반증되는 특징은 한국여자와 그 지역 남자의 친교는 거의 안나온다. 노르만유대나찌가 지배하던 지역출신의 미모의 여자들이 한국남자와 친해지는 동영상을 통해 동점심으로 분칠하는 황급한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 그만큼 그 시기에 북의 1억소멸 삭제 통고가 위협적이었고 그에 비례해서 노르만유대의 국가에서 젊은 미녀들과 한국남자와 친교를 테마로한 동영상이 범람하게 된다. 그들이 체계적으로 훈련받은 정보스파이 계통의 영재이기 때문에 한국말을 매우 잘하는 것이다.
물론 그 지역의 부시나찌로부터 해방을 인지하고 미리 보내는 친교의 의미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1억삭제의 경고에서 타격지역으로 선택받지 않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하고 효과적인 일이 그 지역의 젊은 미모의 여자와 한국남자의 친교 동영상으로서 무의식에 영향을 끼치는것도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한국관련 백인 동영상은 영국남자이다. 이건 의미가 좀 다르다. 거기에 등장하는 성공회 젊은 목사의 쌍둥이 형인 영국군 대령이 등장하고 그 집안은 아일랜드의 기네스 맥주의 집안이다. 다시 말해서 아일랜드 독립운동 역사에서 이들 집안은 친영노선으로 살아남기 위해 아일랜드카톨릭에서 성공회목사로 , 영군국장교로 변신하였고 이를 통해서 기네스맥주 집안이 보존된 것이다. 이 이야기는 북의 평창동계올림픽 피겨페어팀 출전팀이 연주음악으로 선택한 비틀즈의 "A day in the life"에는 기네스맥주의 21세의 상속자로 당연직 상원의원이었던 타라 브라운의 1966년 교통사고 사망뉴스를 듣고서 그 뉴스를 소재로 폴메카트니와 존레논이 즉석에서 작사작곡한 곡이 북의 피켜페이팀의 배경음악으로 선택된 것이다.
기네스의 상속자이자 영국의회의 상원의원이던 21세의 타라브라운은 진보적이며 비틀즈 멤버와 친했다. 기네스가문의 후손인 유튜브에 등장하는 쌍둥이 형제가 성공회목사가 되고 영국군장교가 된 것과 식민지 아일랜드 기업인이나 유명인들들이 "런던오브시티"의 노르만금융자본 나치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일종의 자기보호책이었던 셈이다. 비틀즈의 이 곡은 뮤직동영상도 LSD에 취한듯한 시공간매트릭스의 어그러짐, 그리고 싱크홀의 매트릭스 등을, 타라브라운의 교통사고와 함께 묘사한다.
1966년의 교통사고로 런던오브시티의 노르만의 금융자본가들에게 암살된 진보적인 타라브라운을 폴메카트니와 존레논은 음악으로 표현하는데 음악비디오를 보면 LSD가 뇌가 인식하는 매트릭스 시공간을 지우면서 타라브라운은 매트릭스를 벗어난 영원성(비시공간성)으로의 환원을 노래로 묘사한다.
비틀즈음악,기네스맥주, LSD, 구리막대로 그리는 수맥지도와 싱크홀, 중력 등의 매트릭스에 대해서는 추후에 이야기해보자. 장군님축지법이나 곧 실용화되는 하이퍼루프의 시공간 워핑과 밀접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공부를 멈춰서는 안된다.
1억명삭제 통고는 테러관련자들과 혜택자들의 근거지지역, 군사시설, 대규모 지하시설과 터널, 혈족지역을 더이상 분별하지 않고 삭제 소멸시키겠다고 해석해야 산출되는 숫자이다. 국내 테러요원으로 활동하는 한국말하는 왜구는 테러수준과 발생건수를 보면 필자의 추산으로는 약 5천명 수준이고 나머지 상당수의 배후 숫자가 왜구에 동화 통정하는 종교과 기업 등과 관련되어 있다. 부시나찌의 직접적인 테러와 이익 공유 관련자들은 세계적으로 필자의 직관으로는 30만명 수준일 것이다. 하지만 이들을 일상 생활과 산업활동, 정부,군에 은폐되어 보호하기 때문에 이들을 죄형법정주의나 증거주의에 입각해 분별 분리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이 상태로 남북 간에 인적왕래와 물적교류가 시작되면 북은 그야말로 테러암살에 의해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큰 위험성을 갖는다. 문재인 정부의 2045년 통일 발표는 현명한 선택이다. 테러관련자에 대한 명단과 실행내역을 제출받아 그 동안 발생한 테러의심 사건과 일일히 대조하여 세밀한 완결성으로 빈틈을 메우는 물샐틈 없는 논리수사의 그물망을 완성해야 한다. 만약 틀리거나 미제출의 경우에는 소멸로 응징해야 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신종 테러 기법도 발견될 것이다.
북의 1억소멸 경고가 그만큼 심각했고 괌 서북쪽 앞바다에서 신묘한 타격파동에 왜곡된 해저지형은 1억삭제 물리력을 뒷받침하는 증거이며 경고였을 것이다. 부시나찌의 수괴 아비 부시의 처형으로 모든게 정리될거라고 생각하면 그 자체도 믿을 수가 없다. 강한 압박에 저강도 테러가 잠잠하겠지만 표적 면역물질 특성상 그들의 말단조직 곳곳에 영구보전이 가능한 동결 냉동 보관될 것이며 언제가의 반격을 위해 준비할 것이고 외부에서 무선 신호로 작동되는 무선유도뇌칩의 작동은 그 잠복성과 재발현도 상존하는 위협으로 존재하게 된다.
LTE에서 5G로 급속히 이동하는 것은 휴대폰과 TRS무선서비스의 800Mhz파장이 인체를 투과하여 이러한 신호 연결이 가능하여 뇌칩을 이용한 원격조종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고유정 잔혹살해나 이상한 친가족살해사건, 막가파식 잔혹살해사건은 모두 국내왜구들의 기획공작이다.
사우디의 주사파 정부인 빈살만의 형은 원래 왕위후계자였다가 부시의 양아들이라 부르는 반데사르(빈라덴과 알카에다를 만든 인물, 사우디에는 왕족이 8000명수준) 왕자의 테러암살 공격을 받는데 그 방법이 인체의 항문 위 직장에 플라스틱성형폭탄을 수술로 삽입하여 x선 검사를 회피하고 황태자인 빈살만 형에게 접근시켜 폭발시켰고 형은 살아남았지만 그 후유증으로 왕위후계자에서 사임하고 동생인 빈살만이 대신하게 된다.
이런 방식의 테러는 인터넷에 공개된 극소핵탄두 물질에 대한 논문을 보더라도 아메리슘242m과 같은 4~5종류의 핵동위물질은 최소임계량이 20~50그램에 불하여 슈류탄보다 적은 유탄총알 크기의 부스팅핵탄의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치명적인 전략적 요인암살테러가 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의 2045년까지 북에 대한 모든 교류차단 선언(2045년 통일선언의 역설적 해석)은 올바르고 현명한 선택이다.
보잉여객기는 9.11테러 때 4대의 원격조정비행기를 제공 준비한 회사이다.
항공기 추락테러와 보잉사는 밀접하고 국내 왜구항공사들이 보잉 737맥스를 줄줄이 구매한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조종사의 조종을 차단하고 원격조종하여 동시에 좌표를 지정하여 순항미사일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50년대 순항미사일은 나치의 V1무인폭격기처럼 비행기에 원격무선조종장치를 장착한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다시 말해서 비행기를 이용한 원격조종충돌장치는 1943년경에 완성된 기술이다. 나치의 1급 군사과학자 1600명을 몸땅 데려올 수 있는 것은 44년 초부터 이러한 공작이 페이퍼클립이라는 프로젝트로 시작됐기 때문이고 이미 나치의 SS의 일부세력은 패배를 직감하고 44년초부터 비밀리에 항복협상에 들어간다.
<1600명의 특급나치과학자 중의 일부인 104명의 나치 로켓과학자, 미국의 순항미사일, 현대비행기, 로켓 기술은 이들에 의해 탄생한다. 대부분의 나치기업가들은 중남미로 도피했고 미국은 용인했고 후에 냉전의 더라운 전쟁의 도구로 활용된다>
부시세력은 이를 통해서 부시나치의 본모습으로 진화한 것이고 케네디-존슨-닉슨이 연달아 테러로 암살당한 근본적인 이유이다. 이와 동시에 부시나치는 일본의 극우인 731부대의 의약계, 전범기업과 일본군의 특무무대(정보공작부대)출신을 부활시켜 왼팔로 사용하게 된다. 1급전범인 아베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가 수상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도 부시집안의 선택에 의한 것이다.
문재인정부가 통일의 해를 2045년으로 멀찌감치 설정하여 공표한 것은 부시나찌와 왜구의 저강도테러전이 휴전선 이북으로 침투하는걸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한글위키를 보면 김정일 부인 고용희는 2003년 벤즈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리고 2004년 초에 프랑스 병원에서 간단한 종양제거 수술 후에 귀국해서 사망하게 되고 비슷한 시기에 룡천열차대폭테러가 일어나게 된다.
고용희의 암살에는 자동차테러와 표적면역항체를 이용한 테러암살의 흔적이 보인다. 북한의 중요간부의 차량은 대부분 벤츠차량이다. 대남정책책임자인 김용순과 김양건의 교통사고 사망은 그러한 벤츠의 원격조종테러와 관련된 것이다.
김정일 위원장에 대한 테러도 마찬가지이다 러시아유대의 푸락치인 카를로프 평양주재 대사가 주최한 대사관 만찬에서 음식물을 통해 투입된 면역표적약물의 극미량이 특정한 치명부위인 뇌와 심장 등에 작동하게 된다. 자연적인 질환과 구분이 안되는 셈이다. 카를로프는 푸틴이 터키 대사로 발령하고서 미술전시관에서 연극처럼 암살 처형되는 과정으로 인과응보를 거친다. 이는 부시부부가 처형되기 직전에 아비부시의 심장전문의이자 텍사스오스틴의 세계최대암센터인 앤더슨센터의 숨은 권력인 심장전문의가 워싱턴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총격처형된 것과 비슷한 의미이다. 생화학테러암살전의 책임자이자 의사이자 기존 의료제약계의 테러암살기술 개발의 핵심 조정자였기 때문일 것이다.
<2018년 하반기에 워싱턴에서 자전거 타고가다가 총격 처형된 텍사스 앤더슨암센터의 심장전문의, 표적항체에 열액응고약물이나 심정지 약물을 결합한 테러의 총책임자였을 것이다. 앞서 미술갤러리에서 공개적으로 총격 처형된 러시아의 터키대사 카를로프와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참여정부시절 치아가 17개가 모두 빠져서 지금도 발음이 어색한 이유이다. 잇몸이나 잇몸에 상주하는 세균의 항원을 표적으로하는 표적면역항체에 독성물질을 부착하여 발생한 테러이고 문재인 대통령이 걷는 모습은 관절염 노인네들의 그것과 흡사한데 히딩크감독처럼 관절매막의 항원을 표적으로한 단일항체부착 독성물질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 모습으로 밝게 미소를 띄고 열일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 필자는 간악한 악에 대해서 선의 초인적 의지로 응대하는 모습을 보면 분노 그 이상의 의지의 격렬함을 느낀다.
SK최태원회장의 친부와 삼촌의 연달은 발암 사망에 이어 최태원은 분식회계로 끌려가 SK는 왜구세력에 의해 장악되고 전두환의 뒤통수를 쳤서 큰 전략적 손실을 야기한 노태우는 2003년경부터 표적항체 독성물질 테러에 노출되어 소뇌위축증을 앓게 되면 후에 서울대 응급실에 호흡곤란으로 실여갔을 때 기관지에 손잡이 있는 한방침 바늘을 집어넣는 테러를 당하게 된다. 한국말하는 왜구들은 그 만큰 자신감이 있었고 상황을 가지고 논다는 오만에서 온 테러이다. 이제 노태우의 자녀들이 5.18 묘지에 무릎끓고 추모하는 것은 민족의 무력사령부가 벌인 선악의 전쟁이 마무리에 와 있기 때문에 그렇다.
박태준, 구본무, 문선명교주의 죽음도 이러한 왜구들의 체계적인 테러암살에 기인한다. 우리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인물을 순차적으로 암살해나가고 사회의 도덕적 단결을 파괴하는 이상한 친족살해와 잔혹살해를 기획하는 것이다. 그 간악한 죄에 대한 응징은 오직 대한조선의 물리적 계산에 의해 판정될 것이다.
과거 2011년 말 김정일 위원장 사망 후 광화문 위문소 설치에 적극 참여한 만정님의 폐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다고 법정에서 자신의행위를 부정한, 주한미대사 커터칼 테러에 동원된 우리마당의 김기종대표도 광화문위문소 설치 적극참여자이다. 그리고 위문소 설치에 적극참여한 정론카페의 회원인 하이고님도 2013년에 만났을 때 당뇨로 이빨 대부분을 잃었다고 본인이 말했지만 50대에 팔팔하게 돌아다니는 젊은 분에게 맞는 의학적 설명이 아니고 잇몸에 대한 단일항체물질 테러에 의한 것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왜구의 간악함을 인식해야 하고 그에 맞게 물리적 결산이 이루어져야 맞다. "죄에 대한 천벌"에 있어서 물리적 결산의 범위에서 벗어나는 관념추상적인 동정은 반드시 그 역풍이 초래될 수 밖에 없다.
필자도 명동에서 미용성형병원을 운영하며 2006년말부터 북미전쟁에 대해 댓글과 후에 게시판본글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서프라이즈 국제군사방 게시판에 의사와 관련업종 관계자들이 여러분 계셨기 때문에 이야기하면서 쉽게 신분이 노출됐고 북미대전쟁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인터넷기업과 휴대폰기업을 장악한 왜구와 왜구기무사가 인터넷주소와 휴대폰 연락주소와 명단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에 손바닥 안에 있었던 것이다.
필자 개인의 경험이지만 필자의 직업이 의사이고 동시에 군사문제, 저강도테러전술에 대해 오랜동안 현대의술과 과학과 결부되어 공부했기 때문에 나름 의미있는 측면의 분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오랫동안 테러로 생각하지 않다가 근년에 정부가 발표하는 여러 관련 뉴스를 보고서야 비로소 알게 됐고 내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과 접근을 재점검해보았다. 여러 차례 주사제를 오염시키는 테러가 있었다는 점이고 2010년말에는 갑자기 8년전에 부산에서 외부에이전트로 채용한 장씨라는 여성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이 여성은 2013년에 필자가 갑자기 남대문경찰서에서 의료법위반으로 긴급체포당하고 압수수색하게 만든 사건의 핵심인물이다.
이 여자는 남편이 일본인으로 4.19직후인 62년에 충북(괴산?) 등지에 일본인 밤가공 공장을 투자하면서 들어와 바로 한국인 여자와 결혼하여 낳은 자식이다. 일본에 있는 친족과 왕래가 빈번하다는 것이다. 남편(천씨)은 운수업을 하다가 망했다는데 자동차는 도요타 렉서스. 남편에게 폭행을 당해 유리창에 팔뚝에 자상을 입어 봉합했고 이혼해서 어린 아들 둘을 혼자서 식당일을 하면서 키운다고 성형병원상담 일좀 배우자고 왔었다. 그런데 후에 보니까 팔에는 봉합자국이 전혀없었다.
고졸로 공부가 딸려 수원에서 아버지 친구인 수도약품사장의 배려로 취직해서 약품연구실에 보조로 취직했다가 아버지의 알선으로 부산에 있는 남편과 맞선을 보고 바로 결혼했다고 한다. 수도약품은 후에 녹십자로 변경되고 일본녹십자는 731부대 간부들이 만든 제약사로 80년대 후반에 일본내에서만 3000명의 에이즈감염테러를 하다가 발견되지만 그냥 사고로만 처벌받는다. 한국녹십자에서도 수십명의 에이즈감염자가 발생한다.
장씨가 필자의 명동 성형의원에 상담일을 배우면서 근무할 때 명동SK빌딩에서 법무과장으로 있던 장씨의 파중금촌초등학교 남자동창생이 자주 방문하기 시작한다.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필자를 경찰과 세무당국을 통해 공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SK는 SK케미컬 가습기테러와 99.2001년 최종현회장과 회장직을 이어받은 친동생의 연이은 발암테러사망, 그리고 젊은 나이에 회장직에 오른 최태원의 분식회계 무력화를 통해서 왜구전두환계열이 장악한 상태였기 때문에 명동SK건물에 있는, 법무과장 동창은 의미가 있는 것이고 장씨는 내 휴대폰을 남자동창인 SK법무팀자을 통해서 알아봤는데 사귀는 여자는 없데요라고 장난스레 언급하기도 했다.
필자 개인의 경우를 간략히 예를 들었지만 휴대폰통화를 상시 관찰하고 개인에게 배달되는 상품유통, 사회감시의 보안기업과 기무정보사를 장악하면 특정 개인이나 요인을 감시하고 교묘히 암살하는 것은 매우 손쉬은 일이다.
국내 보안 기업의 탑순위인 ADT캡스는 IMF직후 미국계 CIA위장기업 타이코가 인수하고 에스원은 실제로는 일본 세콤이 인수하여 감시망을 구성하고 온라인배달업체는 모두 미국이 90%장악하였다가 뒤늦게 쿠팡과 쇼셜판매기업이 왜구자본에 의해서 맹렬히 시장확대하는 것은 것은 이러한 저강도 전쟁의 맥락에서 벌어진 일이다. 노회찬이 암살되자 갑자기 기무사를 해체해서 400명 가량을 분리해서 감시에 둔 것은 그러한 맥락이다.
최근 아이돌가수 설리나 구하라 자살위장 암살테러의 경우도 일부분에 불과하다. 이명박 때 왜구 테러의 첨병이던 기무사 사령관이 엔터테인먼트사의 사장으로 간 이유는 연예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테러암살이 목적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유명 연예인의 자살위장암살, 사망유발교통사고들은 필자가 검색해보면 엄청난 숫자이다. 국민들의 기분과 정신, 의지와 밀접하게 상호작용하여 막대한 영향을 주는 연예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테러암살은 대규모로 실행됐다. 연예인은 대중의 의식과 매우 밀접하기 때문에 사회의 무드와 도덕을 열화시키는데 중요한 매개체가 된다.
이러한 광범위한 테러를 무슨 목적으로 행하는가는 쉽게 납득이 안갈 것이다. 그 전략적 이유는 단순하다. 남한사회를 사회적으로, 재정적으로 붕괴시켜 일본이 재합병하기 위한 전략적 목적 때문에 그렇다. 미제나치의 입장에서도 일본왜구가 대리 관리하는게 한반도문제를 영구적으로 안정화시키는 단순포석인 셈이다.
최근 암투병에 시달린다는 연예인들 뉴스가 수시로 노출되며 알리는 것은 부시나찌와 왜구의 악행에 대해서 최후의 심판날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유튜브에서도 일본인의 한국기행과 칭찬 유튜브가 쏟아지는 이유는 그들이 느끼는 공포의 역을 반영하는 것이다. 노르만유대인(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이주한 세력)계열의 한국말 너무 잘하는 미녀들의 친한 동영상이 폭주하는 이유와 유사한 것이다.
트럼프가 갑자기 북의 전쟁, 1억소멸을 언급한 것은 살짝 꼬아서 언급했을 뿐 역으로 부시나찌와 왜구의 저강도 테러전쟁은 단순히 설득, 교화로 마무리되지 않는 매우 간악한 문제라는 인식을 대한조선의 총사령부가 2017년에 괌포위사격과 함께 통고했을 것이다. 그 이후 아비 부시부부와 장인이 처형될 정도면 노르만나찌와 짱게왜구들은 세세한 저강도 테러조직망의 인명과 위치, 수단을 명시한 리스트를 제출받았을 수도 있고 아직 미제출 상태일 수도 있다. 트럼프의 북과 전쟁, 1억소멸 언급은 이러한 정황과 관련해서 생각해야 한다.
트럼프는 1억소멸 전쟁을 자신이 말렸다고 이미 끝난 일인 것처럼 돌이켜 말하지만 그 마저도 믿을 필요가 없다. 미제부시나찌의 항복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난 모든 테러의 실행과정과 중간명령, 기획자 실행자에 대한 모든 세세한 정보를 제출받아, 밖에서 파악한 테러목록들과 직접 세세히 그 과정을 맞춰보는 것이다. 그래야 모든 조직과 범위를 빠짐없이 완전히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지난 뉴스 검색을 통해서 테러암살사건에 대해서 설명이 빠지거나 숨기는 경우는 해당 책임자와 하층조직과 계층을 1억 소멸 방식의 차원에서 선택 삭제해야하므로 그 세밀한 명단과 수단, 도구 범위를 빠지지않고 제출하게 된다.
지금 영문위키에 공개된 내용에 근거해 추론하면 2015.8월의 텐진 21톤 규모의 대폭발과 2010.3월의 천안함침몰(영국조사단은 미해군보고서에 3톤이라고 명시)은 아메리슘242m 20g의 극소형 부스팅핵탄두이다.
과거 필자가 천안함침몰은 잔존방사능이 없고 큰폭음과 물솟구침이 없고 2번의 해상번개 등의 이유로 반물질의 4세대핵이 가능한 북의 행위로 설명했고 2015년 텐진 21톤 대폭발도 잔존방사능이 없는 방사이온화 현상 때문에 북이 반시진핑 잔당에게 전하는 무력겁박이라고 해석했지만 필자가 틀렸다는게 판명됐다.
이러한 극소형 부스팅핵융합탄두는 인공합성되는 핵물질에 의존하기 때문에 양이 매우 적어 정규 핵전력에는 의미가 없지만 방사능 증거가 남지 않는 수중에서의 천안함과같은 수중 폭발테러에는 매우 유용하고 텐진폭발과 같은 육지에서의 테러도 효과적이다. 육지에서는 핵분열하지 않고 남은 대부분의 아메리슘142m이 남지만 그 처음 양이 20g이하이기 때문에 남는 약은 극히 미량이고 , 파괴된 넓은 지역에서 검출하기에 쉽지 않지만 특이한 원소이기 때문에 충분히 검출이 가능할 것이다. 공개된 논문을 보면 이러한 극소핵융합부스탄에 사용되는 인공합성핵물질은 아메리슘142m 외에도 4~5가지가 존재한다.
이러한 극소 부스팅핵융합탄은 손바닥에 들어가는 작은 물건이기 때문에 핵테러의 가능성도 완전 배제할 수 없고, 발생시에는 1억소멸에 준하는 악에 대한 섬멸전으로 전환될 것이다. 이것은 부시나찌와 직접관련된 상층부 뿐만 아니라 부시나찌의 신자유주의체제의 직간접 혜택을 입은 노르만유대, 짱게, 왜구들의 자산가 계층과 피혜택지역을 광범위하게 삭제하는 1억명을 의미하는 것이다.
트럼프가 장난스럽게 북미전쟁 1억명 사망 언급은 그러한 의미를 갖는다.
!!!제 게시글에 대해서 토론과 논의를 위한 댓글이 아니라 단순히 음모론으로 몰아가면서 훼방을 의도한 악의적 댓글은 게시판지기에 주어진 권한으로 삭제합니다.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앞서의 제글에서 2010년 천안함침몰, 2015년 텐진대폭발의 북의 전략적 행위라는 결론은 제 오류로 판단하고 이번 글에서 수정합니다!!!
|
첫댓글 분석관님 지나친 상상이란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주체성을 말살시키는 또다른 세력의 획책에
분석관님도 동조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은 또한 패배주의를 만연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난 번 글에 이어서 오늘 이 글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모론? 아무튼 참고로 읽어보시고,
지금까지 흘러나오는 정황을 보면,
신의 징벌은 반드시 예정되어 있는데 특히 일본에 대한 응징은
단지 규모, 범위가 문제일 뿐이라고 봅니다. 죄과에 비례한 응징.
항암제 연구에 사용되는 암이 발생된 실험동물은 고가에 공급되는데
동물에 암을 발생시키는 기술은 그자체가 교묘한 암발생 테러에 활용됩니다.
단지 악의 의지가 문제일 뿐이죠.
인간뇌의 공포센터 자극하는 약물을 공황장애를 일으키는데
어린애가 물에 빠진 공포심과 유사하고 그 곳에서 빠져나오는게 자발적인 자살실행이죠.
이게 돌발적인 자살실행의 메카니즘이죠.
현대적인 암살테러는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
중간까지 읽다가 댓글 남깁니다
개념도 세뇌해서 굴리는 놈들인데
신종약물과 폭약으로
선별적 저강도 테러암살이야
내키는대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난 이 새끼들이 그렇게 하고도
남을 것들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일본에 있거나 일본이 지배하는 동남아에 있는
한국인들은 테러를 조심하시길.
가령, 필리핀 한인암살테러는 문재인정부가 왜구와짱게 마약세력이
지배하는 아노미상태의 필리핀을
정리정돈할수 있도록
두테르테 정부에게 대규모 군사장비와 시스템을 지원하면서 왜구들의 반격으로 벌어진 일이죠.
왜구 중에는 한국말하는 왜구들도 적지 않게 존재합니다.
해방 직후 2주동안 조선총독부는 그 당시 통화량의 2.6배를 발행해서
친왜세력에게 분배했습니다.
이들 상당수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평범한, 후에 한국말하는 왜구들이죠.
분석관님, 2045년까지 통일한다구요? 한국은 그쯤에 잡종혼혈다인종 다문화 국가완성입니다.
" 한국 다문화는 장기적으로 한국의 민족의식을 흐리게 하므로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
-구로다 가쓰히로.일본우익 언론인
보수진보넘들이 한통속으로 한민족 말살정책인 다문화정책! 정의당이 이자스민 영입과 민주당 다문화정책이 그증거! 매우위험한 상황이다.중국의 인해전술로 인해서 한국에 차이나타운 늘어나면 나중에는 법으로도 마음대로 컨트롤 못한다 동남아중국인등 다문화와 외국인이 전체인구5% 넘어가는 순간 인종영토종교 분쟁이 시작됩니다. 지금 한민족구성원과 국민들이 너무 안이하게 인식 못하고 있는데 이거 문제 심각합니다
@한반도홍익인간 미국 빈자리에 중국을 집어넣는 짓을 하는게 한국의 친중동남아 위주의 어거지 다문화다. 남북한 통일해서 자주외교경제국방등 주권을 외국인들과 다문화에 관섭 개입하게 나두면 안된다. 한국도 홍콩처럼 혼란과 분열시킬려고 한국에 불법합법으로 가장해서 들어온 동남아 중국등 외노자들 불체자들 가짜유학생가짜관관객들이 들어와서 단기체류하고 한국 노동시장 생태계을 교란시키고 한국서민들을 죽이는 짓을 하는게 한국의 저질 어거지 다문화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문화나 한국화가 되어야 되는데 이건 다문화세력을 키운것도 유대양키들의 농간으로 보인다. 북한도 중국을 믿지않는다고 한다 중국도 유대인들의 손아귀에 있다는 설이있다
아하 그래서 베트남 놈들이 이번 우한 코로나 사태에서 한국인들을 어거지로 격리하고 외교적으로 모욕하고 세월호 위안부을 모욕 조롱 한것구나 동남아가 일본 앞마당이구나? 베트남도 친일행각을 이번에 국민들이 알게된 계기가 되어 한국국민들이 베트남에 배신감이 엄청 들겠군요? 베트남이 북한이 힘든시기대 쌀지원도 거절하며 북한을 배신했다고 들었는데 역시 베트남과 중국은 배신자였구나?
아메리슘 방사성 물질은 임계질량이 없어 소형화할수 있는대신 반감기가 찰나라고 할만큼 매우 짧아 핵폭탄으로 만들수 없죠.
헥커가 북한방문때 작은 시험관에 담긴 아메리슘을 보고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묻자 허허 웃으며 조선의 기술이
더 뛰어난가보다고 대답하죠.
기가톤이나 테라톤급 핵무기는 이론상 가능할뿐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죠.
반물질을 언급했지만 생성 포집 농축 및 보관이 불가능하죠.
그걸 괌까지 운반하기는 더더욱 불가능해요.
반감기가 없다?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아메리슘의 동위원소인
아메리슘242m의 반감기는 141년으로 안정적이죠.
단지 인공핵물질이라서 생산량이 매우 적습니다.
아메리슘은 풍부한 양이 나오지만 임계량이 13kg이라서 핵탄두 물질로서 매력이 없죠.
이미 극소임계량 물질에 대해서 논문으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Minimum-critical-masses-linear-linear-plot-Values-are-listed-in-Table-IV_fig2_237825529
구소련시절 러시아가 짜르붐바를 핵폭탄의 황제급이라고 자찬한 이유도
백메가톤급이상 가는 핵폭탄은 제작도 운반도 매우 어렵기 때문이죠.
러시아 사탄 미사일 탄두가 25 메가톤이라고 하더군요. 그정도만 해도 끝판왕이죠 . 짜르붐바는 습식형이여서 무게,덩치가 컷다고...요즘은 기술발전 건식형이며 주변 기기들도 소형,경량화...
잘 읽었습니다. 분석관님의 글은 사회적상상력의 산물로 대해야지 학술논문 차원으로 대할 것은 아니지요. 민족적 관점에서 방대한 역사적 사실과 엄밀한 과학적 지식을 섭렵하며 사유하는 방법에 찬탄하며 영감을 얻을 뿐 사안별 결론에는 전폭 동의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지요.
고맙습니다().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저도 경의를 표합니다.
새해에도 정보공유바랍니다
건강하셔요
판도라 상자속을 조금이나마 볼수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빛이 어둠에 비추고있지만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저와많은 국민들이 어둠에 지금 빛이 비치고 있음이라도 알게되길 빌면서....
2020년 건강과 함께 소원하는대로 되어지길
빕니다
분석관님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주권자 동의도 없이 무비자로 중국베트남필리핀등 외국인들 무차별적으로 관광이라는 속임수로 국민들 기만하며관광객유학생을 외노자로 둔갑시켜 불법체류자가 폭증하며 가짜난민들이 폭증하고 불법체류하다가 걸리면 난민 신청을 하며 버티기와 결혼이주 목적으로 온 외국인 여성들이 국적 취득후 돌변해 이혼하여 자국 남자들과 다시 재혼하여 외국인들이 한국인 행세하는 가짜 다문화 뻐꾸기들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자한당출신 이자스민을 영입했습니다. 한국을 다문화잡종 다인종국가로 만들기로 누가 기획하는것같은데 걱정입니다. 영구 남북분단과 한민족동질성 파괴을 획책하는것 같아서요
한국이 살길은 국회의원,공무원,공기업등 반으로 싹 줄이고 세금 줄줄 새는곳, 세금도둑 척결하고 출산가정에 (단계적으로) 1억은 지급하여 어떻게든 출산률을 올리는 것이다(외노자불체자,가짜다문화 제외) 그래도 한해 40조면 떡을친다.또한 늘어나는 불체자 가짜난민 가짜관광객가짜유학생등 불법외노자가 인구의 5%가 넘으면 걷잡을수 없는 갈등 생겨날것이다. 불체자외노자등 외국인들 특혜 정책도 막아야한다.한국에도 불법으로 처 들어와있는 베트남인들 겁나 많다~ 위장결혼도 많고~ 한국사람과 결혼후 국적따고 이혼한 다음 베트남남자와 결혼해서 데리고 오고 국가에서 지원되는건 다받아처먹고~징난아님~이거 어찌해야하는거 아닌가?
자연재해 뉴스를 유심히봐야겠네요
분석관님의 견해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시나찌 계열인가요? 아니면 글보벌주의자랑은 반대편 인물인지요?
분석관님의 통찰에 경의를
표합니다.
요즘 부쩍 유투브에 주파수관련된 영상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어찌 보시는지요..?
30년도 더전에 사회 운동 하는 사무실에 가보니 "이 전화는 도청되고 있음" 이라는 문구가 써있어 선배들어게 물어보니 전화내용을 경찰이 너무 잘알고 수화기를 들어보면 경찰서 인듯한 미세한 잡음이 들린다. 해서 들어보면 진짜로 경찰들 업무하는 아주 작은 소리가 들곤 했었습다.
그때는 별거 아니겠지 여기 회원님들 처럼 생각하고 했었는데 부림 사건을 주제로한 변호인을 볼때 충격과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거기나온것 처럼 책읽고 토론 하는게 전부였고 아무도 모르는 지방의 작은 단체였는데 나도 잘못하면 아니 그들의 뽑기에서 걸렸 다면 희생양이 될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광범위 하고 세밀하게 저들의 감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실예로 지기님도 무죄판결이 나긴 했지만 옥고를 치르셨습니다
여기 회원들 중에도 평소에는 아닌척 아니면 대놓고 까페의 방향과 는 다른 말들 앵무새처럼 지꺼리는 사람들 이 있죠
가끔 그런사람들을 보면 다른 목적이 있어서 왔구나 생각들 때가 있습니다.
mk울트라 라고하던? 프로그램이 실존했었죠. 특정 주파수나 약물등을 통한 마인드컨트롤 실험을했다는건 음모론계어서 많이 나왔었고 실제 사실로 드러났었죠. 개연성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