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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2018년 11월 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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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peacetv.com/vod_view/9583
천일국 6년 천력 1월10일(양11.17) HJ글로벌 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 글로벌뉴스입니다. 신통일한국의 희망을 밝히시고
인류 한 가족 세계를 향한 발걸음을 옮기신 참부모님! 천일국 새 시대를 위해 하늘이 축복하신 땅, 미국을 찾아
2만여 평화 시민과 기독교인들에게 ‘신미국의 책임과 사명’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번주 HJ 글로벌뉴스에서는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컨퍼런스와 Peace Starts with Me! 힐링 아메리카 2만명 대회를 중심으로 신미국 희망전진대회
현장의 생생한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참부모님 동정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사는 천일국 신세계의 희망이 빛나고 있는 오늘! 신통일한국의 굳건한 승리 기반을
세워주신 참부모님께서는 궂은 날씨 가운데에서도 신미국과 신세계를 향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 참부모님 신미국 입국
천일국 6년 천력 10월1일 (양11.8)
장시간의 비행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식구들을 맞아주신 참부모님! 정진님 가정의 3세 ‘신비님’과
첫 만남의 순간을 함께하신 참부모님께서는 강행군의 고단함을 잊게 하는 큰 기쁨과 힘을 얻으셨습니다.
하늘이 주신 양 날개를 활짝 펴고 비상하는 딸이 되라 축복하신 이름.. ‘신비’님의 고요한 얼굴을 바라보시며
모든 시름을 떨치시고 기쁨의 노래를 부르신 참부모님께서는 ‘신비님’의 미래와 장자국의 앞날을 축복하시며
‘비상’하는 전체가 될 것을 축복해주셨습니다.
- HJ세계평화재단 이사장, 신미국 원모평애장학생 간담회
천일국 6년 천력 10월3일 (양11.10) 벨베디아 수련원
한편 참부모님을 모시고 동행하신 연아님께서는 신미국 원모평애장학생 70여명을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됨으로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긍정적인 영향력 행사하는 인물이 될 것’을 당부 하며 미래세대의 중심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 신미국 청년학생 집회
천일국 6년 천력 10월4일 (양11.11) UTS
신미국의 미래! 신미국 1지구 청년학생 300여명과 함께하신 선진님께서는 훈독과 명상의 시간을 통해 마음과
마음을 맞대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으며 ‘뜻과 뜻길 위에 있는 우리자신’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갖고 신미국의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컨퍼런스
천일국 6년 천력 10월3~6일 (양11.10~13) 뉴요커 호텔
신미국에 참부모 복음을 전하며 희망의 등불이 밝히고 있는 ‘미국성직자연합’과 ‘신미국 UPF’를 주축으로
본식에 앞서 뉴욕의 중심지에 위치한 뉴요커 호텔에서는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컨퍼런스’가 개최됐습니다.
지난 1년간 대륙과 국가단위 창립식을 이어오며 종교인들의 뜻과 비전을 모아온 가운데, 4일간에 걸쳐 이뤄진
컨퍼런스의 장에는 북미와 남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대륙에서 온 로마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유대교,
불교, 힌두교 등 초종교지도자 300여명의 동참이 이뤄졌습니다. ‘분열의 극복과 결속 구축, 종교지도자와
국회의원의 책임과 소명’에 대한 지혜를 모둔 참석자들은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비전으로 하나 되는
초종교 평화의 실천 장을 열었습니다.
- 힐링 아메리카, 신미국 희망전진대회
천일국 6년 천력 10월5일 (양11.12) 나소 콜로세움
세계의 축소체 미국, 뉴욕의 나소 콜로세움! Peace Starts with Me, 힐링 아메리카! 신미국 희망전진대회가
2만 여명의 함성과 함께 개막됐습니다. 축복가정 식구들과 미국성직자연합 성직자들의 정성의 기대위에 이뤄진
대회의 장에는 24개국 초종교 지도자와 정치 지도자를 비롯한 200여개 교회 신도와 평화시민 2만여 명이
만장을 이뤘습니다.
특별히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일과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해 이뤄진 희망전진대회!
오늘날의 미국이 있게 한 신의 가호에 감사하는 찬양과 찬미의 노래가 모든 이들의 마음을 열고 리챠드 뷰싱
신미국가정연합 회장은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됨’을 일깨우는 은혜로운 개회기도를 올렸습니다.
[데미안 던클리 신미국가정연합 부회장 환영사]
여러분 아름다운 이 홀에 모인 모든 분들을 둘러보십시오. 이곳이 하늘부모님의 자궁입니다.
오늘 우리는 실체성령에 의해 힐링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실체성령에 의해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데미안 던클리 신미국가정연합 부회장의 환영사가 장내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헤즈콰이 워커 목사와 5천명 초교파 연합합창단의 뜨거운 무대가 행사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노엘 존스 비숍]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께서 이 지상에 계시기에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을 올리고 싶습니다.
참부모님의 뜻과 비전을 증거 하는 미국성직자연합 목사들의 간증에 이어 하나님예수교회센터 T.L. 배릿 목사의
소개메시지와 초교파 합창단의 장엄하고 성스러운 노래, 2만 관중의 뜨거운 함성 가운데 등단하신 참부모님!
참부모님께서는 다시 한 번 미국과 세계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미국은 하나님께서 축복한 나라입니다. ‘다시 오시마’하는 재림메시아의 환경권을 만드는 이 미국이 되기 위해서
하늘은 이 나라를 축복했습니다. 2백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중심국가 민주주의 국가로
하늘이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에는 이 나라가 위기였습니다. 공산당의 위협을 받게 되었고 가정파탄과
청소년 문제 퇴폐문화로 그 책임을 할 수 없는 경지에 있었습니다. 그럴 때 하늘의 섭리를 아는 참부모로서는 미국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을 뒤로하고 ”병들어가는 이 나라를 구하는 의사로 왔다.” 가정이 파탄되고 있으니
“나는 불타고 있는 이 가정에 소방수로 왔다” 하면서 개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엄청난 투자를 하여 워싱턴 타임스를 세워
정부와 국민을 교육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참부모는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세계평화를 이룩하는데 중심국가로 세웠습니다.
태평양문명권 시대를 열어 효정의 심정문화혁명으로써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우리의 참사랑의 운동은 전 세계로
확산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6천년 이상 고대해 나오신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 지상천국을 기필코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봅시다. 우리가 가는 곳에는 희망뿐입니다. 그렇습니까? 하늘이 축복한 이 나라가 책임을 다하는 미국이
되기를 다시 한 번 축원합니다.
신미국의 비전을 일깨워 주신 참부모님의 말씀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응답한 2만 관중들!
전체를 대표한 2세 3세들에게 꽃다발을 봉정받으신 참부모님께서는 자유세계를 수호한 재항군인 단체들을 선정,
기부금을 하사하셨습니다.
그래미상 5회 수상에 빛나는 욜란다 아담스의 공연은 전체의 결의와 다짐을 하나로 묶어냈고..
참부모님께 사랑합니다. 참가정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전체를 환희로 물들인 심정문화 축제의 무대를 피날레로 신미국의 축복과 사명을 밝힌 이날의 대회는 성스럽게
봉헌됐습니다.
- 힐링 아메리카, 신미국 희망전진대회 축승회
천일국 6년 천력 10월5일 (양11.12) 메리어트 그랜드블룸
이어진 축승의 장! 천일국 지도자와 중심 식구, 미국성직자연합 성직자 500여명은 참부모님을 모신가운데
신미국 희망전진대회의 대승리를 축하했습니다.김기훈 신미국가정연합 총회장의 승리의 보고를 기쁨으로 받으신
참부모님께서는 전체의 정성과 공로를 치하하시며 신미국 성직자들에게 특별한 당부와 사랑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미국의 모든 성직자들이 참부모의 뜻을 받들어서 모든 신도들을 참가정으로부터 복귀시킨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중심에 하늘부모님 참부모를 모시는 참주인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76억 인류 한가정도 놓치지 말고
하늘부모님의 참자녀로 인도하는 메시아가 되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까? 한없는 사랑을 여러분들에게 보냅니다.
참부모님의 말씀을 깊이 새긴 참석자들은 심정문화 축제의 장을 함께하며 새 시대를 창조하는 천일국의
참된 주인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이스트가든 조찬집회
천일국 6년 천력 10월6일 (양11.13)
이튿날 아침, 참부모님께서는 천일국 지도자들과 함께 신미국 희망전진대회의 승리를 축하하는 조찬모임을
함께하셨습니다. 미국성직자연합과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성직자들에 희망을 발견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신미국
복귀의 비전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주인은 주인행세를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방법 중에 가장 빠른 것은 축복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이 백성들을
참가정 운동을 통해서 다 축복가정이 되면 어떻게 되겠나요? 대통령도 주관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하늘섭리를 놓고
이렇게, 이렇게 나가야 된다하고 말할 수 있고 그렇게 행동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천일국 새 시대를 밝히는 ‘참부모 복음’이 기적의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오늘!
세계의 축소체인 신미국이 독생자, 독생녀 참부모님의 말씀에 응답한 신미국 희망전진대회!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세계가 눈앞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2. 세계 뉴스
■ 참가정
- 한승운 대부님 40주기 · 홍순애 대모님 29주기 추모예배
천일국 6년 천력 10월5일 (양11.12) 천주청평수련원 정심원
충심봉신 한승운 대부님 40주기, 홍순애 대모님 29주기 합동 추모예배가 원로·종친과 공직자, 중심 식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주진태 신한국 부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대모님과 대부님께서
걸어 나오신 생애와 업적을 전하며 하늘 앞에 자랑스러운 자녀의 모습으로 비전 2020 승리를 향해 정진하자고
당부했고, 참석자들은 두 분의 헌신적 생애와 뜻 대한 충신봉신의 전통을 후손만대로 전승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신종족메시아 축복의 열기가 각 지구와 대륙에서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신아프리카1지구 부르키나파소,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천일국 6년 천력 9월24일 (양11.1) 토마 시
신아프리카1지구 부르키나파소에서는 UPF와 세계평화여성연합 활동을 함께해온 평화대사 교육을 통해
63쌍 지도자 기반을 복귀했으며,
- 신아프리카 2지구 베냉,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승리 선포
천일국 6년 천력 9월27일 (양11.4) 평화대사회관
지역사회 지도자와 부족장 기반의 축복식이 이뤄진 신아프리카 2지구 베냉에서는 축복가정 다섯 쌍의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승리 선포가 이뤄졌습니다.
▶ 신아프리카 2지구 베냉
라듀스 로랑·시게꼬, 아나고뉴·호노레와 저스틴
라손 자비 에·에미린, 아텔라혼와 조르쥬·제라딘, 전페 앤셀메·저스틴
- 신아프리카 3지구 앙골라,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3일 (양11.10) 길림바 키아시 시
또한 신아프리카3지구 앙골라에서는 신종족메시아 전도팀이 구성, 통반격파 활동을 통해 신종족메시아
축복의 장을 봉헌하고
- 신아프리카 1지구 말리, 이슬람 지도자 원리수련
천일국 6년 천력 9월19일 (양10.27) 수도 바마코
말리에서는 이슬람 지도자들의 원리세미나가 이뤄지는 등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전도의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신일본 4지구, 2018 효정 패밀리 페스티벌 in 도쿠시마
천일국 6년 천력 9월27일 (양11.4) 나루토 문화회관
신일본4지구 도쿠시마에서는 참부모님의 현현을 당당히 증거하고 선포하는 효정 패밀리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축제의 장에는 축복결혼으로 행복을 일군 축복가정들의 감동적인 스피치와 2세권 청년학생들의 비전 스피치,
심정문화 공연의 무대가 다채롭게 이어졌습니다. 참부모님의 사랑의 투입과 실체를 이룬 축복가정의 모습에 감동한
참석자들은 ‘참가정 만들기’ 서약을 함께하며 인생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전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신한국1지구,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승리 선포
국가복귀 승리의 초석이 되는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 활동이 신한국1지구에서도 활발히 전개됐습니다.
신한국 각 지구에서는 심정문화를 중심한 다양한 아웃리치 활동과 지역단위 원리세미나 활동에 힘입어
신종족메시아 승리 선포의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신한국1지구에서는 7개 교회 식구
37가정의 축복승리 선포가 이뤄졌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을 중심한 믿음의 종족을 편성해 나가는 효정의 천주축복!
실체 천일국 이상 속에 모두가 승리하는 신종족메시아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시간차 자막]
▶ 서울남부교구 흑석교회
최승규·이선옥 가정, 조복남·진동선 가정, 조재열·아끼호유끼에 가정
박춘근·가네코후미꼬 가정, 박창갑·오카다도모미 가정
손병서·사또사찌꼬 가정, 서동오·오오노에이꼬 가정
▶ 서울남부교구 영등포교회
정준아·가와세토모미 가정, 서재술·윤영숙 가정
▶ 서울남부교구 구로교회
유춘근·정성자 가정, 김종국·이와모또다까꼬 가정,
김영중·오츠카요시꼬 가정, 최부길·가와시마하루미 가정
▶ 인천교구 서구교회
가메야마기쿠오·김태화 가정, 김대혁·다베이 유키 가정
김상중·김기순 가정, 박창훈·정복희 가정
▶ 인천교구 부평교회
김영수·임현정 가정, 김선곤·이진순 가정
이영길·미야케노리에 가정, 이일형·노은예 가정
▶ 인천교구 부천교회
정재현·사토요꼬 가정, 우라류타로·백미숙 가정
이경학·고이타바시유미 가정, 조원범·나까야마에쯔꼬 가정
홍순교·윤점순 가정, 임재식·조혜경 가정, 최성윤·나리토미에츠코 가정
▶ 인천교구 인천교회
이세중·에나미세츠꼬 가정, 이학성·미조하시게이꼬 가정, 지영열·와키요코 가정
하경화·와타나베마유미 가정, 이진규·진구요꼬 가정, 이상철·나카이유우꼬 가정
조행구·스즈키나츠요 가정, 이영봉·마츠모토레이꼬 가정, 최병용·김정숙 가정
■ 평화운동
분단되고 분열된 세계의 장벽을 참사랑으로 허물어내고 있는 평화운동 소식입니다.
- 페루,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창립식
천일국 6년 천력 9월26일 (양11.3) UPF 페루 본부
신중남미권역 페루에서는 세계평화종교인연합의 국가단위 창립식이 이뤄졌습니다. 이날 창립식에는 천주교와
이슬람교, 불교 등 8개 종단 대표자를 비롯한 각계 지도자 100여명이 함께했으며, 중동 섭리를 중심으로
참부모님의 초종교 화합의 정신을 공유한 참석자들은 창립선언문 서명과 초종교 합수의식을 함께하며
참부모님 섭리에 동참해나갈 것을 희망했습니다.
- 프랑스, 유럽권역 효정학술원 창립식·제28차 국제통일사상 심포지엄
천일국 6년 천력 9월19일 (양10.27) 폴리테크닉 대학교
프랑스에서는 ‘유럽권역 효정학술원 창립식 및 제28차 국제통일사상 심포지엄’이 진행됐습니다.
유럽권역 학술인 총궐기의 장이 된 이날 창립식 장에는 학자와 언론인, 법조계와 종교계 인사 등
유럽권역 지식인 110명의 참석이 이뤄졌으며, ‘학문의 통일과 효정평화세계의 비전’을 주제로 한 논문 발표와
높은 수준의 질의응답이 이뤄져 효정의 브랜드 가치를 중심으로 지식인들의 전도환경을 창조하는 뜻 깊은 장이
됐습니다.
■ 청년 활동
참부모님 말씀의 주인이 되어 참사랑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천일국 청년활동 소식입니다.
- 효정세계평화재단, HJPA 장학생 효정캠프
천일국 6년 천력 9월26~27일 (양11.3~4) 천안 재능교육연수원
효정세계평화재단 원모평애장학원이 주최하는 ‘HJPA 장학생 효정캠프’가 원모평애장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유경득 사무총장은 특강을 통해 ‘장학생들은 하늘 핏줄로 연결된 하늘백성이며 마음먹은
것은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용기를 북돋았고, 섭리교육과 주제발표, 비전 공유 등
전체 일정을 함께한 장학생들은 ‘참부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자신의 역할을 찾아 정진해 나가자’는 뜻을
모았습니다.
- 말레이시아, 청년학생 봉사활동 프로젝트
천일국 6년 천력 9월11~15일 (양10.19~23) 페라크 주
말레이시아UPF는 일본과 필리핀 등 아시아권역 50여명의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벽화 봉사와 효정 인성교육, 문화공연 등
위하여 사는 삶의 실천을 통해 언어와 문화, 종교를 초월하는 참사랑의 힘을 체휼했습니다.
■ 주요 단신
- 신미국 3/4·5지구, 효정 청평대역사 순회
천일국 6년 천력 9월26~27일/9월19~20 (양11.3~4/10.27~28) 크라운 프라자/국제평화교육센터
천주청평수련원은 ‘효정 청평대역사 세계 순회’를 각 대륙과 지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7월 진행된
신미국 1,2지구 순회에 이어, 3지구와 4,5지구 순회가 시카고 시와 라스베이거스 시에서 각각 진행됐습니다.
효정 청평대역사 신미국 순회의 장에는 3지구800여명과 4,5지구1000여명의 식구들로 만장을 이뤘으며
축복가정 식구들은 조상해원식과 축복식으로 이어진 대역사의 은사를 뜨거운 눈물로 함께하며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와 찬미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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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