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님
타다가 국철희 이사장에게 타다프리미엄참여 협조를 구하였지만
국철희이사장은 5만여 조합원 뜻에 따라 우선 불법렌터카 타다영업
중단하고 타다 영업중단 보도자료 공표하며 개인택시와 타다프리미엄 협력 등을 논의하자며 타다의 요구를 일축했는데,
일부조합원이 타다프리미엄의 영업을 도와주는 이율배반적인
행위에 조합원징계가 마땅함에도 타다는 국철희 이사장을 공정위
에 고소하였습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조합을 불신하는 조합원들은 오직 국철희 흔들기에 올인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택시4개 단체는 자가용카풀 허용하는 합의문서명을 국철희이사장 당선 다음날 기습적으로 서명한 단체장들입니다. 이자들이 타다프리미엄 과 택시와 협력하는 실무회의에 불참한다는 것은 자가용카풀허용서명 과오로 인한 전국16만 조합원의 질책을 면하려는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 할 수 있는 것은 자가용카풀 결사반대로 시작해서 결국 자가용카풀허용 서명했다는 것입니다.
2019. 8. 29. 실무협의기구에서 세부 논의해야 할 사항은
크게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제도화 √기존 택시산업의 경쟁력 강화 √대국민 서비스 제고 및 안전 강화 √개인택시 면허 양수조건 및 부제 완화’ √택시 감차사업 개편 방안으로 ‘연금식 도입’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조합원님
운송사업 시장에 끼어 달라는 타다의 애절함을 해결해야할
당사자는택시 4개 단체와 서울조합 및 국토부 서울시 정부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의 4차 혁명의 비호와 여객법등을 악용 운송시장이
마치 4차혁명 나눔의 자대로 해석하는 타다의 편법행위에 따른
위법성을 여객법개정으로 정의하고 이를 따르는 것이 타다의
입장임이 일반적이다.
즉
타다는 실무회의에 이해당사자가 아니므로 여객법개정을 기다려야 한다. 노란넘버 즉 택시사업면허 만이 운송시장을 공유하는 것이다.
4차 혁명 앱 하나로 여객운수사업법을 피하려는 꼼수는 반사회적
이며 사회갈등만 초례한다.
노원지부 박영훈 010-5004-7749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5363A5D661CCD19)
택시-플랫폼 상생안' 첫 회의...3개 택시단체 불참
상세보기http://v.media.daum.net/v/20190829141206948?f=o
국토부, 택시제도 개편방안 이행 가속화
보도자료
190830(조간)국토부 7.17 택시제도 개편방안 이행 가속화(택시산업팀).hwp
첫댓글 아주 좋은 글입니다.
'택시-플랫폼 상생안' 첫 회의...3개 택시단체 불참
택시와 플랫폼 업계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한 실무기구의 첫 회의에 택시 단체들이 '타다'를
협상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다며 참석을 거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9일) 오전 서울역에 있는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택시 제도 개편방안 실무논의기구'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부 관계자와 플랫폼 업계 대표, 소비자 단체 등이 참석했지만, 택시업계에서는 4개 단체 가운데
개인택시연합회만 참여했습니다.
회의에 불참한 택시 단체들은 '타다' 운영사인 VCNC를 대화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YTN 2019-08-29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