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SG0/4aa7c9e8afc33af239626b551d960f1cc387553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SG0/4aa7c9e8afc33af239626b551d960f1cc3875534" data-origin-width="886" data-origin-height="1200"></div><p> </p><p>책소개</p><p><b>똥 검사, 산아제한, 보온도시락 등 잊지 못할 아날로그 풍경들<br>엄마 아빠 어린 시절을 만나는 신기하고 짜릿한 시간 여행</b><br><br>엄마 아빠는 어린이였을 때 어떻게 생활하며 자랐을까요? 그야말로 아날로그 시대였던 3~40년 전, 아이들이 겪고 마주했던 일들과 생활상을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책은 당시 아이들의 풍경과 생활을 대표하는 다섯 가지를 다섯 편의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채변 검사와 산아제한 정책, 보온 도시락, 컬러텔레비전, 위생 검사 등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글과 함께 삽화와 만화로 꾸며 더욱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이야기 뒤에는 ‘그땐 그랬지’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여기서는 이야기의 배경이 된 소재와 사건을 그 당시의 사진을 곁들여 생생하고 친근하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현재로썬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을 보며 낯설고 신기하기만 하고, 엄마 아빠 어린 시절을 상상하며 시간 여행을 떠난 듯 즐겁습니다.</p><p> </p><p>출판사 리뷰</p><p><b>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엄마 아빠의 추억 여행</b><br><br>아이들은 ‘엄마, 아빠는 나처럼 어렸을 때 어땠을까?’ 하고 늘 궁금해합니다. 아이들이 이런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채워주는 건 엄마 아빠를 이해하고 과거를 배우는 살아있는 공부가 됩니다. 이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도록 기획된 책입니다.<br><br>현재의 엄마 아빠 누구라도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책이 전해주는 다섯 가지 이야기는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기억입니다. 강렬했던 만큼이나 그에 얽힌 에피소드도 다양합니다. 시대에 맞는 때 묻지 않은 동심이 있었고, 요즘 아이들이 누리지 못하는 아날로그 시대 아이들만의 즐거움도 있었습니다.<br><br>책에는 내 아이들에게 들려주어도 좋을, 그때를 대표하는 추억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의 이야기와 함께 엄마 아빠는 추억 여행을 하게 되고 아이들은 과거로 떠나는 여행을 하게 됩니다.<br>그러다 보면 부모도 아이도 해맑은 동심으로 깔깔거리며, 서로의 소통과 교감은 깊어지고 사랑은 커지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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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히피 총무님. 뵈어서 반가웠어요. 책이 26일 오후 늦게 배송되는 바람에 밤새 주소 쓰고 해서 출발하는 날 아침 우체국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인터넷에 없는 이야기... 짧은 일정 소화하느라 제대로 대화도 못 나누고 왔네요. 행사 준비하시느라. 항상 고맙습니다
첫댓글 솔방울 이정순 작가님~ 엔솔러지 출간을 축하 합니다.
이번 고국 나들에서는 의미 있는 좋은 일들이 많아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행복하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고 잘 지내다 또 오세요. 조심히 가세요.
네. 감사합니다. 함께 합평해 주어 좋은 글로 거듭났습니다. ^^
이정순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다섯분의 이야기 궁금하네요^^
네. 감사합니다
책이 26일 배송되어 밤새 주소 쓰고 사인해서 출발하는 날 아침 우체국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곧 도착하지 싶어요. 인터넷에 없는 이야기... 읽으시고 리뷰, 희망도서 부탁드려요
^^
이정순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읽어보고 싶네요.. 건안하시어요.^^
네. 도경샘, 감사합니다. 잠깐이라도 뵈어수 정말 반가웠어요.
인터넷에 없는 이야기... 책이 26일 오후 늦게 배송되어 밤새 주소 쓰고 사인해서 출발하는 날 아침 우체국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곧 도착하지 싶어요. 읽으시고 리뷰, 희망도서 등등 부탁드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01 10:19
출간을 축하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이 26일 오후 늦게 배송되는 바람에 밤새 주소 쓰고 해서 출발하는 날 아침 우체국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인터넷에 없는 이야기...
짧은 일정 소화하느라 제대로 대화도 못 나누고 왔네요. 아쉬움 남겨 두어야 또 뵐수있을것같아요.^^
이정순 작가님, 출간을 축하드려요. 🎉
네. 감사합니다. 히피 총무님. 뵈어서 반가웠어요.
책이 26일 오후 늦게 배송되는 바람에 밤새 주소 쓰고 해서 출발하는 날 아침 우체국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인터넷에 없는 이야기...
짧은 일정 소화하느라 제대로 대화도 못 나누고 왔네요.
행사 준비하시느라. 항상 고맙습니다
이정순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네. 청아작가님. 감사합니다. 뵙지 못하고 와서 아쉬워요.
책이 26일 오후 늦게 배송되는 바람에 밤새 주소 쓰고 해서 출발하는 날 아침 우체국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인터넷에 없는 이야기...
읽으시고 희망도서 리뷰 부탁드려요.^^
백리향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도착했습니다.^^
선생님 잘 도착하셨군요.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총회에서 잠깐이나마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솔방울님, 훌륭한 책 출간을 축하드려요. 잘 읽고 널리 홍보할게요. 응원합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