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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2018년 12월 1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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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6년 천력 11월9일(양12.15) HJ 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 글로벌뉴스입니다.
2017년 희망전진의 승리 기대위에 신한국, 신일본, 신미국을 새롭게 빚어주시고.. 2018년 신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신유럽과 신중남미, 신아시아를 선포해주시며 천일국 신세계를 출발해 주신 참부모님! 이번주 HJ 글로벌뉴스에서는 참부모님께서 열어주신 ‘희망전진, 천일국 신세계의 도래’ 특집과 함께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특집 – 희망전진, 찬일국 신세계의 도래
하늘대한 효정으로 태초의 꿈이 이뤄짐에 인류역사 가운데 처음 맞이한 섭리의 봄! 참부모님께서 ‘희망의 해’ ‘전진의 해’로 열어주신 2018년! 신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신유럽과 신중남미, 신아시아를 잇는 신대륙의 축복을 통해 하나님을 모시고 함께 사는 천일국, 신세계가 도래 했습니다.
비전2020 천일국 안착의 대업을 완성하시기 위해 누구보다 앞선 걸음으로 새로운 창조의 길을 열어 오신 참부모님! 신령과 진리의 불을 밝혀 신종족메시아 승리, 교회의 성장을 통한 국가복귀의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과 세계평화종교인연합을 창설, 아벨UN, 천주평화연합의 지평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해 주시며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개문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기대위에 섭리중심국가 신한국, 신미국, 신일본 시대를 선포하신 참부모님께서는 각 국가를 신대륙, 5개 지구로 새롭게 빚어주셨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버님 성화 후에 내가 하고자 한 모든 일들이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신종족메시아! 신은 새로운 신(新)이 아닌 하나님(神)을 모시는 종족메시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2018년을 신대륙, 신세계 안착을 위한 ‘희망의 해’, ‘전진의 해’로 축복해 주신 참부모님께서는 세계를 향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신대륙의 축복을 위해 가장 먼저 찾으신 땅은 통일가의 선교기반이 가장 열악한 아프리카 대륙, 그중에서도 무슬림 국가인 세네갈이었습니다. 확신과 신념을 갖고 전진하면 기적의 역사가 이뤄짐을 몸소 보여주신 발걸음..
대통령이 주관하는 섭리사 최초 ‘대륙단위 서밋’이 승리 봉헌되고 신아프리카 프로젝트의 MOU가 체결되는 기적 속에 참부모님께서는 아프리카의 모든 고통과 한의 역사를 해방, 해원하는 간절한 기도를 올리시며 신아프리카의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하늘부모님을 중심삼은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신)아프리카가 되어 더 이상의 갈등과 고통과 전쟁이 없는 하늘부모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 된 화합과 통일의 세계를 이룩할 수 있는데 적극 협조하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해원 성사하나이다. 아주!
이날의 축복을 시작으로 짐바브웨와 남아공에서는 하늘이 준비한 의인들의 기반이 복귀됨에 국가주관 축복식의 기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축복이 이뤄진 신유럽! 참부모님께서는 섭리역사의 진실을 밝히시는 말씀을 통해 전직 수상을 비롯한 60개국 1만 2천여 명의 의인들을 찾아 세우셨습니다.
과거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로 향했듯이 이제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종족의 메시아 국가의 메시아로써 세계를 구하는 메시아의 책임을 다하는 유럽의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와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유럽권역 창립식이 봉헌되어 희망전진의 구체적인 실천 장이 열림에 잠들어있는 유럽을 꿈꾸는 신유럽이 되게 하셨습니다.
“나는, 우리는 할 수 있다! 기필코 하겠다. 기필코 승리하겠다.”
“참부모님, 하늘부모님 앞에 승리와 영광을 들려드리는 효자·효녀·충신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축복이 이루어진 땅은 이과수 폭포가 흐르는 중남미권역의 성지, 브라질! 12년 만에 중남미 대륙을 찾으시는 참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지도자와 식구들은 6개월간의 총동원 활동을 통해 VIP와 시민 120만 명을 만나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고.. 41개국 지도자 450여명의 동참이 이뤄진 대륙단위 서밋과 3만 패밀리 페스티벌의 장을 봉헌하며 신대륙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늘이 축복한 이 대륙이 하늘 앞에 책임과 송영을 드리는 하나님을 모신 신중남미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018년, 신대륙 축복의 대미를 장식한 아시아권역 네팔!
하나님을 모시는 신아시아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선포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아시아권역 국가원수 7명을 비롯한 45개국 2천여 명 앞에 천일국 신세계의 도래를 선포하셨고..
천주평화연합을 중심한 지도자 복귀 기반과 25만 가정당 회원, 10만 명 신종족메시아 효정 천주 축복의 기대위에
전국 시장부부 700쌍 축복이 봉헌된 하늘 아래 첫 국가, 신네팔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본이 되는 네팔을 하늘이 축복하였으니 어제와 다른 네팔의 국민들과 정부와 민간이 하나 되어서 하늘부모님을 모신 새로운 신네팔로써 세계 앞에 인류 앞에 자랑스러운 모습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인류를 다시 낳는 모성의 심정으로 신세계의 축복을 전하신 지난 1년.. 신한국과 신일본, 신미국의 축복을 시작으로 신아프리카, 신유럽, 신중남미, 신아시아까지... 천일국 7개권역의 신세계 선포가 이뤄짐에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사는 태평양 신문명, 천일국 신세계가 도래했습니다.
2. 세계 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신중남미권역1지구 브라질에 축복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 브라질,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25일 (양12.2) 상파울루 본부
브라질 전역에서 모인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신종족메시아 축복의 장! 통반격파를 위한 가가호호 방문 전도와 종족전도 활동으로 인연된 새 식구들은 이날 상파울루 본부에서 거행 된 성스러운 축복의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으며,
- 브라질가정연합 43주년 기념식 및 신종족메시아 축복완료 선포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18일 (양11.25) 상파울루 본부
브라질 협회 43주년 기념식에서는 브라질 초대 선교사 부부인 김형태·한정희 가정의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완료 선포식이 이뤄지는 등 신중남미권역 1지구 브라질에서는 12가정의 선포가 봉헌되며 전도의 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브라질 식구들은 전국 망을 갖춘 홈그룹 활동과 1:1 원리교육 코스를 통해 새 식구의 정식구화 교육에 정성을 기울여나갈 예정입니다.
▶ 김형태·한정희 가정, 사사키 코이치·최온난 가정, 호세 엘리아스·제닐다 알메다 가정,
세자르·셀리아 헤지나 자두스키 가정, 프란시쿠 사우루·테레사 쿠친유 발셀루스 가정
▶ 히고베르투 폰세카 다 실베이라·마리아 테레사 발셀루스 가정, 보바카·린도마 디알루 가정,
데리오·엘리아나 리베이루 도스 산토스 가정, 올데어 리마 데 알메이다·욜란다 미구엘 데 리마
▶ 아니지우 수자·리리아 수자 리마/ 실비우 코레아 다 실바·마리날바 레이즈 다 크루즈 실바
주베날 주벤시오·마리아 이바일다 모라이스 올리베이라
- 코트디부아르, 신종족메시아 430쌍 축복완료 선포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25일 (양12.2)
이와 함께 코트디부아르에서는 2018년 하반기 목표로 했던 신종족메시아 12가정 배출의 목표가 달성돼 축하 선포식을 갖고 승리 간증을 공유하며 2019년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 말레이시아, 러빙 커플 축복 축제
천일국 6년 천력 10월17일 (양11.24)
말레이시아에서는 러빙 커플 축복축제가 이뤄졌습니다. 말레이시아 행정부인 국가통합부와 페낭 주 정부의 지지가운데 이뤄진 축복식에는 지방정부 지도자와 초종교지도자, 평화대사와 시민 등 천 여명의 참석이 이뤄진 가운데 총 310쌍의 새 식구 가정이 탄생했으며 말레이시아 식구들은 이날의 식전을 봉헌하기 위해 가가호호 방문 전도활동으로 정성의 기대를 조성, 페낭 주 정부 지도자 등 하늘이 준비한 의인들이 복귀되며 이날의 축복의 장을 봉헌했습니다. 또한 참가정의 가치를 알리는 이날의 축제는 말레이시아 언론을 통해 보도 돼 시민사회에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 대만,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18일 (양11.25)
이와 함께 대만에서는 지역사회 단체장과 종친회장들과의 연대를 통해 지속적인 축복의 장이 봉헌되는 등 준비된 ‘의인’들을 통한 전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신일본1지구, 효정문화 서사 페스티벌
천일국 6년 천력 10월25일 (양12.2) 가와구치 종합 문화센터
신일본1지구에서는 새식구 전도를 위한 효정문화 서사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동 사이타마 식구들의 정성으로 봉헌된 축제의 장에는 종족과 지인, 노방전도 활동으로 연결 된 신규 대상자와 식구 2천여 명이 참석해 만장을 이뤘으며 특별히 참부모님을 중심한 청평섭리 강좌와 찬양대역사가 진행돼 실체성신 역사로 부흥하는 초심자 입문의 장이 됐습니다.
■ 평화운동
높은 곳에서 흘러내려 수평을 맞추는 물처럼 하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평화운동 소식입니다.
- 신미국, LA 기독교회 연합 집회
천일국 6년 천력 10월11일 (양11.18)
신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는 ‘위기에 처한 기독교’를 테마로 12개 교회 연합집회가 진행됐습니다. 미국성직자연합 비숍들은 기독교의 위기와 미국의 사명을 일깨우는 열정적인 기조연설로 기독교 신도들의 영적부흥을 불러일으켰고, 초심자들이 성령의 역사를 체휼 하는 등 기쁨의 눈물과 감사의 통성보고가 쏟아지는 부흥의 장이 됐습니다.
- 말리, 평화대사 총회
천일국 6년 천력 10월3일 (양11.10) 수도 바마코
신아프리카 말리에서는 평화대사 총회가 이뤄졌습니다. 특별히 이날 총회에서는 말리 경찰청장이 평화대사로 임명돼 수도경찰의 UPF 비전교육을 요청하는 등 신아프리카 프로젝트를 공유함으로써 구체적인 실천 장을 여는 뜻 깊은 장이 됐습니다.
■ 청년 활동
겨울 한파를 이기는 열정으로 천일국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는 청년활동 소식입니다.
- 페루,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창립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24일 (양12.1) 수도 리마 카사무세오
신중남미권역 페루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창립식이 이뤄졌습니다. 페루 흑인노예 해방의 성지 ‘카사 무세오’에서 이뤄진 창립식에는 시장과 교육자, 군 장성 등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페루 청년학생들의 미래를 축복했으며
- 도미니카 공화국,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창립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23일 (양11.30) 수도 산토도밍고
청년전도가 활발한 도미니카 공화국 창립식에는 5개 대학 28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해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결의서의 뜻을 함께했습니다. 대표자의 비전 스피치와 순결 강의를 들은 참석자들은 순결서약을 함께하며 지속가능한 평화문화를 확산하는 주역이 될 것을 희망했습니다.
- 짐바브웨, 청년학생 원리수련
천일국 6년 천력 10월28~29일 (양12.5~6)
짐바브웨에서는 피스&패밀리 페스티벌에 연결된 청년학생 대상자 180여명에 대한 1,2차 1박2일 교육이 이뤄지며 청년학생기반 전도 정성이 모아지고 있으며
- 베네수엘라, 청년학생 운동
신중남미권역 베네수엘라에서는 고등학교와 대학 캠퍼스에 청년평화대사관 개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효정 인성교육과 순결교육을 진행하는 등
- 신한국, 선문대어학당 ‘해피 프라이데이’
- 앙골라, 청년학생 전도를 위한 원리 수련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청년학생 전도의 열기가 뜨겁게 모아지고 있습니다.
■ 주요 단신
- 신한국3지구, VIP HJ천원 성지순례
천일국 6년 천력 11월5일 (양12.11)
신한국3지구는 VIP를 대상으로 한 HJ천원 성지순례를 진행했습니다. 한 사람의 의인이 전도환경의 길을 새롭게 열 수 있다는 관점으로 마련된 성지순례에는 충청권 각 분야 지도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기성 회장은 효정천원 성지의 역사와 참부모님의 섭리적 경륜을 감동적으로 전했습니다. 충청권 VIP들은 성지순례를 통해 평화세계창건과 영성회복에 심혈을 기울인 가정연합 제반 활동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3지구는 VIP 성지순례를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을 피력, 더 차원 높은 전도환경 창조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클로징]
하나님을 모시고 함께 사는 천일국 신세계를 열어주신 참부모님!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나아가는 길에 하늘이 역사하시고 기적이 이루어져 왔음을 돌아보며 새 시대의 주인이요,
주역으로 살아가시는 축복가정 전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 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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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